홍현희♡제이쓴 비즈니스 결혼 의혹 여전해

홍현희♡제이쓴 비즈니스 결혼 의혹 여전해

요즘 핫한 연예인 부부가 있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이다.

보다보면 정말 잘어울리는 부부인거 같다

방송에서 그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는거 같고 제이쓴이 홍현희를

잘 챙겨주는거 같아 보기 좋아보였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가 

괴소문에 할 말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14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제이쓴-홍현희 부부가 출연했다.

  

박나래가 비즈니스 커플이라는 

소문을 잠재우려 나왔다고 하더라고 

말을 건네자 이들은 참았던 말들을 쏟아냈다.

  

제이쓴은 아직도 길을 가다 보면 

두 분이 정말로 사랑하냐는 물음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홍현희도 리얼리티를 많이 하다 보니 

방송 관계자 중에도 

의심하는 분이 계시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데, 

전화와서 거기 세트장 대여비 얼마냐고 묻더라며 

세트장이 아니고 집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연상연하커플이다.

개그우먼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이다.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이다

남편 제이쓴은 비혼주의자였다고 한다.

그런그가 홍현희와 연애 3개월만에 

결혼하기로 결심했다.

두사람의 어떤 방송영상을 봐도 로맨틱 코미디를

연상시킨다.

잘보면 둘이 개그코드가 통한다는걸 알 수 있다.

제이쓴은 홍현희와 여행을 다녀온뒤

이사람과 살면 힘든 일이 있어도 

견뎌낼 수 있겠는걸 느꼈다고 한다.

“저희 진짜 그렇게 살아요. 홍현희랑 있으면 웃겨 죽겠어요. 

뭐 하나 평범하게 지나는 게 없으니까. 정말 잘 맞아요. 

결혼 전에 둘이서 스페인에 한 달 다녀왔는데 그때도 잘 맞는다는 걸 

느꼈어요. ‘이 사람과 살면 힘든 일이 있어도 

견뎌낼 수 있겠다’싶었죠” <여성조선> 7월호 인터뷰

앞으로 두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