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9기 충격 현커 결별. 대구 모임포착 기습라방 최종 반전스포

나는솔로 19기 충격 현커 결별. 대구 모임포착 기습라방 최종 반전스포 
 

꽃놀이중

나는솔로 반전스포가 올라왔다 
현커의 데이트 현장과 모임모습까지 포착됐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19기영수 현숙,상철,옥순이 꽃놀이를 했다. 
상철과 옥숙은 식당공원 등지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됐고 
사진까지 유출됐다. 

하지만 영수와 현숙의 조합은 의외다 
네티즌들은 영수와 현숙이 커플 같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영수는 영자를 최종선택한다는 스포가 있다. 
이미 최종커플은 상철,옥순,영자,영수로 윤곽이 드러났다 
이에 작가가 역스포를 한것이라는 말도 있다. 

모임 장소는 대구이고 
상철은 대구에서 일하고 있다. 
나머지는 대구에 살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의사 현숙과 영수가 연애 중 
아니냐는 말도 하고 있다. 
더 특이한 점은 옥순이 3시 50분경 
꽃놀이 중 라방을 켰다는 것이다. 
나솔솔로 사상 최초로 방송 중 라방을 한 
출연자는 15기옥순 딱 한명이었다. 
실수로 눌렀다가 몇초 만에 바로 종료했다. 

옥순이 이렇게 대놓고 라방을 킨것은 
작가의 요청이 있었을 수도 있다. 
영자가 꽃놀이에 빠진 것을 보고 
영수와 현커가 아니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커뮤니티 스포에는 영자,영수가 현커가 아니고 
상철과 옥순은 방송 중에 연애하게 됐다고 적혀있다. 

최종선택에서 굉장한 반전이 있다고 하는데 
궁금해진다. 
한편, 영자는 3월말 어그리 후드에 나오는 
대릭이라는 캐릭을 올렸고 
그 캐릭터는 운전을 못하고 INFP이고 38살이다. 
갑자기 올린 이유도 있어 보인다 
정숙 또한 최종선택에서 
선택 포기가 아닌 상철을 선택한다는 말도있어 
의문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