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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작명가 처럼 작명하는 방법 스스로 작명하는법

by 웨더맨 2024.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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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작명가 처럼 작명하는 방법    스스로 작명하는법   
  
유용한 어플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이 어플은 이름을 짓는 작명 어플입니다. 
요즘엔 꼭 태어나는 아기뿐만 아니라 개명도 예전처럼 어렵지가 않아서 많이들 하고 계신데요. 
그럴때 철학관이나 작명가분들을 찾아가면 최소 10만원에서 그이상 부르는게 값인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그거 아세요. 
작명을 하러가서 작명가분한테 의뢰를 하면 요즘에는 컴퓨터로 작명 프로그램을 돌려요 
이유가 이 프로그램을 돌린결과나 하나하나 책을 보면서 찾은결과나 거의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온 게 이 어플인데요. 이 어플은요, 

저희 첫째, 둘째, 제가 직접 이 어플을 통해서 작명을 했고요. 
이 어플은 무료입니다. 프로 버전이 있기는 한데요. 
굳이 프로버전을 하실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분명 이런 질문을 하실거예요. 
아이이름을 짓는데 그렇게 어플가지고 대충 지어도 되냐 이런 말씀하실 겁니다. 

대충 지을것 같으면 저도 제 소중한 애기들 그것도 두명이나 이 어플가지고 대충지었겠습니까? 
여기서 팁은 하나 더 드릴게요. 
이 어플로 작명을 한뒤에 네이버에 아기의 성별 태어난 연월시 한자이름 한글이름 적어서 
이름이 좋은이름인지 한번 판명해 주세요라고 네이버 지식인에 올려놔보십시오. 
그러면 전문적인 작명가분들이 검증을 해주세요. 
요즘에는 꼭 그런 작명가들뿐만 아니라 재능기부 하시는분들이 되게 많아요. 
거기서 만약에 이 이름은 좋은이름이다. 
사주에 맞는이름이라고 판정을 해주시면 이름을 사용하시면 되는 거예요. 
그러나 단 10분만에 이렇게 이름이 지어진다 이런거는 아니에요. 
애기 이름을 그렇게 지어서도 안되죠. 이 한자 저 한자 다 넣어보고요. 
그리고 제가 하고싶은 한자를 골라서 이 한자가 우리 애기의 사주와 맞는지 그런것까지 다 체크를 했습니다. 
그런것까지 다되는게 이 어플이에요. 
그러면 이 어플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바로 보도록 할게요 
먼저 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갑니다. 

넴유베라고 치시면 작명어플 넴유베 
저는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열기 
여기서 작명 도우미를 클릭해 줍니다. 스스로 작명BASIC, 스스로 작명PRO, 이름 추천받기, 작명 및 구매정보 
여기서 프로버전은 결제를 하셔야 돼요. 
유료기 때문에 굳이 결제를 하실 필요가 없고요. 
여기서 스스로 작명 베이직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기본정보를 입력할수 있게 돼 있어요. 
제 이름으로 한번 해볼게요 
성씨는 송나라 송입니다. 
그리고 남아선택,  날짜, 태어난시는 그리고 사는지역 그리고 유형, 평범한 두자이름 
그리고 인명 한자전체를 놓고 다음단계 넘어가시면 여기서 이름을 넣어 가지고 
발음오행, 발음음양이라고 한글의 발음과 음양을 따지는건데요. 
이게 전문적인 작명학을 공부하신 분들이 풀어낼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이 어플은 작명가분들께서 풀어내시는걸 풀어줍니다. 제 이름을 넣어보겠습니다. 
얘들아 발음오행 발음 음양 이렇게 넣었을 때 옆에 프로영역이라고 있는데, 
프로영역에서는 지금 당장 이거는 좋은거다 나쁜거다라고 나와요. 
그렇다고 결제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에 가면 다 나오게 돼 있거든요. 당장 좀 편할 뿐이지 절대 돈 들이시면 안돼요. 

 

지금까지 한글작명을 했고요. 이제 한자작명으로 넘어갑니다. 순서가 이래요. 
우리 부모님들께서 하고 싶은 한글이름을 먼저 지어주세요. 
한글이름에 맞는 한자를 입히는 거예요. 한자 작명을 들어가볼게요 이렇게 한자가 많이 떴는데요. 
이것도 좋은게 사람 이름을 작명할 때는 쓸 수 있는 한자 그리고 불용한자가 있습니다. 
사람이름에 써서는 안되는 한자가 있어요. 
그런데 이 어플에서는 그런걸 알아서 걸러줍니다. 

쓸수 있는 인명한자만 나옵니다. 그래서 좋은것 같아요. 
한글이름을 정했으면 이제 한글이름에 좋은 한자를 입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다 해보는게 중요한데요. 내가 우리아이에게 주고 싶은 뜻의 한자를 고르는 겁니다. 

이 어플로 내 소중한 가족, 내 소중한 아기 
내가 지어주고 싶은 만들어 주고 싶은 이름으로 
우리 아기를 불러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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