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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안전환팀이 2승을 이뤄냈다.
22일 방송된 뭉쳐야 산다에서 지난주 패배를
만회하듯 3:1로 승리를 이뤄냈다.
정말 말그대로 오합지졸 시절을 지나
체력을 다졌고 이제는
전술훈련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온 것이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진 않았을 것이다.
부상도 끊임없이 시달렸다.
모태범, 김병현 등 각종 부상에
시달리는 멤버들의 컨디션 난조로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훈련의 결과가 드러나기
시작했고 이봉주와 김요한이 연계하여
이봉주가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선취골을 넣었다.
이후 김요한의 두번째 골
모태범의 세번째 득점까지 이어졌다.
어쩌다 FC는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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