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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본능부부 육아수당 제끼는 부모 아이먹는게 아까운 돼지아빠

웨더맨 2024. 12. 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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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본능부부 육아수당 제끼는 부모 아이먹는게 아까운 돼지아빠 


최근 방송된 JTBC의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본능부부 기보현과 김은석이 방송이 나간이후 
많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쏟아지는 비난여론이 생기자 
법적대응을 하겠다며 논란을 더하고 있다. 

41세인 남편 김은석과 31세인 아내 김보연은 
아내가 18세일때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하여 
현재까지 6남매를 둔 상태에서 
아내의 김보현씨 뱃속에 아이를 임신중이라는데 
방송을 통해 공개된 본능부부의 
리얼일상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살다살다 이런 부모도 있구나 싶을 정도로 
짐승과 같은 삶을 살고 있었고
많은 시청자들은 아이들을 학대하고 있다며 
실제로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 
이에 남편 김은석은 소셜미디어에 
우리나라는 꼭 좋은 모습은 안보이고 안좋은 모습만 보이면 
쥐 잡듯이 잡고 좋은 모습은 
배 아프고 안좋은거는 난리인것 같다면서 

그렇게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 라며 
시청자들의 비난을 오히려 꿀값이라 말하면서 
나아가 음식먹는 사진과 함께 
우리가 어찌 키우던 먼 상관? 
내가 굳이 상세히 얘기해야 돼? 라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 


도대체 어떤 몰상식한 부부길래 
사람들이 나서서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수당사용내역을 검증하고 해당 아이들 
학대사건을 조사해 달라는 민원과 신고를 넣고 있는걸까 

방송에서 본능부부의 둘째아이가 
음식을 준비중인 엄마에게 가서 
불고기 한점만 먹어도 되냐 묻자 
엄마는 아빠먹고나서라고 거절하자 
영상을 보고 있던 서장훈은 아이는 안줘요? 라 물었고 
진태현도 에이~ 설마 아니죠. 
라고 물었지만 본능부부 남편 김은석은 대답이 없었다 

알고보니 아내 김보현씨는 
남편의 밥상만 따로 차리고 있었는데
애들 밥 먼저 차려주면 그것도 남편이 투정 부리고 
투정 부리다가 또 성질내고 
남편은 아이들보다 본인의 밥상이 우선이다라며 
충격적인 발언을 했는데 

실제로 남편 김은석은 인터뷰에서 어떤날은 또 
제가 먹고 싶은게 있는 날도 있지 않습니까? 라며 
아이들에게 맞춰진 메뉴에 서운한적이 있었다는 
돼지 꿀꿀거리는 개소리를 했다. 
이후 남편의 밥상이 차려지자 돼지은석씨는 
밥상앞으로 와서 밥을 처먹기 시작했는데 
아까 불고기를 먹고 싶어했던 둘째아이가 
아빠옆에서 먹는걸 구경만 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남편은 아이들에게 가서 책봐라 
게임 그만하고 라며 아이들을 방으로 내쫓았는데 
이 장면을 보고있던 서장훈은 어이가 없었는지 
애들은 불고기 안준거냐고 물으며 
둘째가 먹고 싶다고 했잖아요. 
엄마한테 고기먹고 싶다고 라고 말했지만
맹꽁이 같이 생긴 아내 김보현은 묵묵부답이었다. 

그렇게 아이들이 방으로 돌아가자 
남편은 먹기 시작하는데 
불고기를 다 먹었는지 아내에게 불고기를 더달라했고 
이에 불고기를 전부 처먹는 바람에 
결국 아이들은 고기맛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하면서 
아빠가 말하길 보통 본인과 아내는 
밖에서 외식하면 아이들이 먹을건 
나머지를 사들고 와서주는 상황이고 
대부분 큰애들은 라면을 먹이고 
작은 애들은 빵이라든지 시리얼을 먹인다는 말을 하자 

서장훈은 충격을 받은듯했고 
그러면서 아무리 형편이 어렵고 
내가 굶어죽는 한이 있어도 
아이들 입에 먼저 넣어야죠 라며 화를 내며 
남편한테만 뭐라 할게 아니라 엄마도 웃긴다면서 
엄마도 웃기는게 남편 안주고 애들 줄거 같은데
아내도 미스터리한 사람이야 
남편을 챙겨주려고만 하고 이해를 못하겠어 
내 상식으로는 아니라며 비난했다. 

그러자 남편이 해명을 하겠다며 말하기를
애들이 밥을 먼저 먹어야 한다고 
아내가 생각했나 보다라며 그렇게 빠른 식사제공을 위해 
불고기를 제외하고 차려주거나 
아이들은 이미 저녁을 먹고 왔다라고 설명하자 
아내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부정했다. 
그러자 아빠가 아내를 쳐다보며 
상황파악을 하고 있었는데

이혼남 서장훈은 화를 내며 아무리 애들이 
잔칫집을 다녀와도 내앞에 좋은 음식이 있다고 하면 
애들 먼저 줘야 하는게 아니냐 말하자 
아내는 남편이 애들 있으면 
밥먹다가 체할것 같다 그런다며 
애들이랑 같이 먹으면 정신이 없으니까 그렇다며 
남편 탓을 하기 시작했는데 

아빠가 뱃가죽에 튜브처럼 붙어있는걸 보니 
얼마나 지혼자서 다 먹었으면 
저렇게 배에 튜브를 달았을까 싶고 
남편이 체하는 이유는 얼굴안색만 봐도 
급하게 먹는 욕심많은 돼지라 
위장에 문제가 있어서 아닐까 싶다.

아무튼 해당 본능부부가 준 충격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애들한테 불고기 주는것도 아까워하는 남편은 
성욕도 대단하다고 한다. 
아내는 지난 12년간 7번의 임신을 했고 
성욕이 많은 남편 때문에 경찰에 신고까지 했었다는데 
남편이 자꾸 관계를 하기 위해 
아내를 안으려고 했었고 
아내는 돼지를 피하려 했지만


너무나 흥분한 남편은 
몸싸움을 격렬하게 했었다고 한다. 
그렇게 심각하게 몸싸움을 벌이다. 
결국 경찰을 불렀던것이라는데 방송에선 
애들이 앞에 있는데도 돼지남편은 
섹시 베이비 오늘 해야지 라며 
맹꽁이 아내의 팔을 잡아당겼다 

아내가 미쳤냐고 물었고 
남편은 내가 너한테 미치지 
다른사람한테 미치나 라며 아내의 반응이고 나발이고 
애들이 있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아주 발정난체 관계를 원했다. 
심지어 카메라가 다 설치되어 있음에도 
남편은 맹꽁이를 더듬었고 
적당히 하라 소리치는 맹꽁이는 싫다는데도 
계속 들이댔다 아내 김보현은 인터뷰에서 
임신중에도 계속 하자고 하자고 하니까 

이 사람은 욕구를 채우려고 
나랑 결혼한건가 하는 의심이 든다는데 
이것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둘째가 열살이라 뭘좀 아는 나인데도 
그 앞에서 계속하자고 하자 거리는 발정난 아빠였으며 
그 와중에 막내 분유통을 
열살인 둘째가 들고서 먹이고 있었다. 

심지어 이 둘째는 아까 불고기 한점 먹고 싶다던 
고기 한점도 양보를 하지 않았던 그 둘째딸이었다. 
그런데도 이 남편은 말하기를 
아내의 화를 풀기 위한 애교일뿐이라는 헛소리를 했는데 
아무튼 해당 방송에서 맹꽁이 아내는 
남편과의 이혼을 결심한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맹꽁이 아내는 돼지아빠에게 칠남매 양육권을 남기고 
경제활동을 하겠다. 말하자 
양육권 부분에 대해 아내 맹꽁이 김보현의 뜻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방송에 함께 나온 양나래 변호사는 아내가 아이를 
계속 출산하니까 몸이 안좋아졌다 
혼자 전담해서 육아를 하니까 
이혼하면 남편에게 양육권을 넘기고 경제생활을 하면서 
양육비를 벌겠다는것 이라면서 
맹꽁이의 상황을 설명했고 

서장훈은 진짜 다 포기하실 생각이냐 되물었다 
그러자 맹꽁이 아내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사실 맹꽁이 아내는 
육아고충을 아빠도 함께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양육권을 남편에게 주겠다는 말을 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 이 본능부부는 
이혼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거기다 심리생리검사 결과에서 
맹꽁이 아내가 지금까지 해당방송 이혼숙려캠프에서 밝혔던 
발언들과는 전혀 다른 대답을 했기 때문에 
시청자들 또한 당황하게 만들었는데 
최종조정에 앞서 진행했던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한 
심리생리검사에서 맹꽁이 아내는 남편을 버리고 
도망치고 싶었던적이 있냐는 질문에 자주는 아니지만
있긴 하다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다른 남자를 만나고 싶습니까? 라는 질문에는 
그건 아니다며 지금 남편도 썩좋은 남편은 아닌데 
다른남자 만나도 똑같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자 
돼지남편은 저팔계처럼 미소를 지었다 

나아가 남편과 부부관계를 하는게 싫냐는 다음 질문에 
맹꽁이 김보현은 아니요. 싫진 않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이들의 일상공개에서는 잦은 관계요구와 
지쳐버린 아내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었기 때문이다. 
이에 늦은 남편은 저팔계처럼 흐뭇해하더니 
아주 그냥 싱글벙글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남편의 거짓말 탐지기 결과에선 
충격적인 내용도 있었는데
남편에게 부부관계를 위해 아내와 사는거냐는 질문에 
남편은 아니다라고 단호히 답했고 
이는 진실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당신은 아이들이 먹는게 아깝냐는 마지막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지만 결과는 거짓이라고 나와 
실제로 아이들에게 불고기를 주는게 아까워서 
혼자서 먹고 있던게 증명이 된 셈이다. 

서장훈은 돼지와 맹꽁이에게 따끔한 충고를 전했다.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다. 
두분 다 명심해야 된다. 
나라에서 여러분들에게 지원하는 이유가 뭐냐 
아이들 아동수당으로 나가는거지 않냐 
애들이 많으니까 애들한테 잘써야 되지 않냐 
김은석씨 먹고 싶은거 먹으라고 주는 돈이 아니다. 

아이들 좋은거 먹이고 
좋은 환경에서 잘 지내라고 하는거다 라는 충고를 건넸는데 
실제로 늦은 남편과 맹꽁이 아내는 애를 낳아서 받은 
아동수당으로 불고기 먹는데 쓰거나 
둘이서 외식을 하는데 쓰고 있는게 맞다고 보여지며 
이 때문에 시청자들이 애들이 불쌍하다고 난리가 나서 
신문고에 신고를 냅다 하는중인 거였다.
 
능력도 없는 녀석이 교회 선생질이라며 
어린 맹꽁이 여자만나서 애를 낳는 이유가 
아동수당 받아서 불고기 먹으려 한다는게 
진짜 너무 역겨우니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신문고를 통해 저 남편이랑 맹꽁이 좀 더 신고하길 바라요. 
살다 살다 애많이 낳고 아동수당으로 먹고살 
생각하는 쓰레기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게 개소름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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