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야기

테슬라 650달러 간다! 테슬라의 미래전망

웨더맨 2024. 12. 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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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650달러 간다! 테슬라의 미래전망


100% 확신합니다. 
당신이 오늘 태어났다면 
운전면허증이 필요할 가능성은 
전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미국에서 태어났다면 운전면허증이 
필요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짐 머스크가 앞으로 운전면허증은 
필요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2024년에 미국에서 태어나시는 분들이 
과연 운전면허시험을 칠거라고 보십니까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보는데요. 
앞으로 미래 우리들의 자식들은 
스스로 운전하지 않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이것을 주도할수있는 기업에 투자를 하는것이 정답이겠죠. 
그리고 저는 그 기업이 테슬라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테슬라같은 경우에는 
캐나다에서도 13버전이 들어오고 있다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죠. 

테슬라 직원분들은 미래가 
더욱더 밝을것이라고 말합니다. 
FSD영상을 보면서 테슬라가 
앞으로 더욱더 치고 나갈수가 있다라고 보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테슬라 직원분들은 
왜 이렇게 자율주행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을까요? 
무엇이 이토록 이들을 강력한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만들었을까요? 

머스크가 제시하는 비전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테슬라의 글로벌 부사장 타우린같은 경우에는 
지금 테슬라차이나에서 판매되는 모든 모델은 
자율주행을 위한 하드웨어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합니다. 
현재 내년1분기에 중국에서 FSD를 출시할 계획이죠. 
지금 12월 달입니다. 

내년 1분기 같은 경우에는 1월에서 3월입니다. 
몇달남지 않았습니다. 
FSD가 최초로 북미시장을 넘어서 
다른 대륙에 진출하는 뉴스가 나온다라면 
테슬라의 주가는 어떻게 움직이게 될까요? 
굉장히 로켓처럼 솟아오르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특히나 
FSD확장 관련부분에 한해서 
우리는 테슬라의 성장에 
낙관적으로 볼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왜 우리가 지금 테슬라에 
주목을 해야되냐면 내년 상반기에 나올 호재들이 
너무나도 많죠 모델큐 같은 경우에는 3만달러입니다. 
4천만원대 테슬라의 전기차가 출시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BYD랑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제대로 경쟁을 하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BYD같은 경우에는 
중국에서 테슬라 모델3,Y보다 
더 낮은 가격대에서 많은 판매대수를 보여줬죠 
하지만 테슬라가 4천만원대로 들어가면서 
BYD의 파이를 어느정도 가져올거라고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웨드 부시의 댄 아이브스입니다.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다시한번 더 올리고 있습니다. 
우선 400달러에서 515달러까지 올리고 있는데
지금 불케이스죠 상승 케이스로는 주당 650달러 
내년 2025년입니다. 
지금 2024년은 거의 끝났고 내년에 650달러까지 
갈수가 있다라고 보는 것입니다. 

특히나 테슬라 자율주행AI 스토리가 
완전히 판도를 바꾸어 놓을수가 있다. 
지금 테슬라를 투자하시는 투자자분들도 
이것을 보고 베팅을 하는 것입니다. 
판도를 바꾸어 놓는다 완벽한 승리를 만들어낸다 
저는 현재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서 
테슬라의 미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감독 FSD를 말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지금 댄 아이브스가 주가 650달러까지 보는것은 
트럼프정부에서 아무래도 자율주행을 크게 밀어줄것이고
이런 자율주행기술을 바탕으로 중국쪽에서 
꽤나 좋은 성적표가 나올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 더 주목할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650달러를 부르고 있는데
여기에는 옵티머스의 잠재가치가 
포함되지 않았다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많은 분들께서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지만 옵티머스의 가치까지는 매기지 않고 있죠. 
이 옵티머스의 가치까지 매긴다라면 
내년에 옵티머스가 뭔가 활동을 보여준다라면 
천달러이상도 가능해져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댄아이브스는 트럼프 정권이 
테슬라를 확실하게 밀어줄것이다. 
특히나 자율주행분야를 밀어줄것이다. 
이 로봇택시분야에 있어서 
우리가 지금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650달러로 보는것은 
합리적이라고 보는 것인데요. 

테슬라 전광판 광고


현재 테슬라 이제 빌보드 전광판에 보여지는 광고입니다. 
더이상 테슬라 전기차를 타세요. 
내연기관차가 아닌 전기차를 타세요. 
이런 광고가 아닙니다. 
자율주행을 경험하라고 합니다. 
테슬라는 지금 소비자들에게 자율주행을 어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AI 기업들중에서 
최고의 기업이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구글의 CEO는 현재 이 자율주행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누가 지금 탑이라고 보는 것일까요? 
역시나 테슬라가 최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테슬라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구글CEO는 자율주행분야의 리더는 
테슬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단 상위2개 업체 테슬라 웨이모 
2개 빼고는 나머지 기업들은 
그렇게 주목할 필요는 없다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을 보더라도 
물론 가장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는 기업은 애플이지만 
삼성의 갤럭시도 있고 
중국의 스마트폰 기업들도 충분히 어느정도 
판매대수를 보여주고 있죠. 
그래서 자율주행같은 경우에는 테슬라와 웨이모에 
주목을 해야 될것이고 가장 큰 밸류에이션을 
받을수가 있는 기업은 역시나 테슬라라고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지금 테슬라AI팀에 있는 직원분인데 
예전에 구글에 있을때 많은 구글의 경영진들은 
테슬라가 성공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죠 
테슬라가 훨씬 더 치고 나가고 있고 
웨이모는 쫓아가고 있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이 인터뷰에 대해서 머스크는 구글이 AI자율주행 솔루션을 
가장 잘 해결할수 있는 위치였는데 

결국 절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웨이모보다 테슬라가 더좋은 위치를 가져가게 된것입니다. 
여기에 전구글직원이자 현테슬라AI직원분께서는 
구글 X는 전쟁모드가 아니었다 
절실하지가 않았다라고 합니다. 

현재 머스크는 그 어떠한 기업들의 CEO보다 절실합니다. 
왜냐하면 머스크의 최종목표는 자율주행이 아닙니다. 
옵티머스가 아닙니다. 
우주로 가는 것이죠. 
화성도 가야되고 다행성도 만들어야 되는데 
이 한 부분 한 퍼즐조각에 불과한것이 바로 자율주행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절실하게 움직이는것이 
머스크의 큰 비전이라고 볼수가 있고요. 

그리고 머스크는 더욱더 무서운 전략으로 가고 있습니다. 
일단 보조금을 모두 쳐내겠다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다른 전기차 기업들은 다 파산시킬거라는 전략입니다. 
결국 앞으로 소비자들같은 경우에는 
전기차를 구매할때 자율주행이 된다. 안된다. 
이것을 보고 구매를 할것이고. 
다른 기업들은 보조금 조금 더 없어지면서 
버텨내기가 굉장히 어려울것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기회는 있습니다. 

어서 빨리 테슬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FSD를 선택한다라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애플이 아닌 다른 기업들도 살아남았듯이 
자동차 시장도 충분히 살아남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머스크는 Grok이 거의 모든것을 
설명할수가 있다라고 합니다. 
거의 모든것을 설명할수가 있다라는 것은 
앞으로 테슬라차를 탔을때 Grok 음성보조시스템이 
모든것을 설명할수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래도 테슬라차를 안사실거라고 보시나요? 
저는 결국 소비자들이 테슬라차를 선택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머스크가 만들고 있다라고 봅니다. 
그리고 머스크가 X도 자체 이메일 서비스를 
출시할거라고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LA에서는 사이버캡이 지금 전시중인데요. 

여기 보이시는 사이버캡이 더이상 
전시장이 아닌 미국의 도로가에서 
볼수있는 날이 정말로 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테슬라 자율주행같은 경우에는 
경쟁업체 CEO를 비롯해서 많은 전문가들이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비판이 아닌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있다라는 점에서 
테슬라의 목표주가는 앞으로도 
계속 올라갈것으로 보여집니다. 
덴아이브스가 제시하는 650달러 
상반기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 다음은 옵티머스입니다. 
테슬라의 미래는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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