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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야기

해외뉴스 - 승객을 울린 스튜어디스의 사연

by 웨더맨 2020.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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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승객을 울린 스튜어디스의 사연





크든 작든 상관없이

이웃에게 선을 행하는 것은

선행을 받은 사람에겐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


이 한 승무원이 노인에게 

좋은 일을 한 것처럼 말이다.


이 승무원은 71세 승객 팬을

만나게 되었다.


이 어여쁜 승무원은

노인이 식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아 차렸다.



그녀는 노인에게 밥을 먹이는 동안

다리를 꿇고 정성스럽게 먹였다.


그 노인은 승무원이 그를

돕기 원한다고 말했을 때 

울고 말았다고 한다.

그녀가 노인의 눈물을 

닦아낸 것을 볼 수 있었다.







현지 정보지에 따르면

비행 승객 모두가

이 광경을 목격했다고 한다.

모두 그녀의 관대함에 놀랐다고 한다.


이 비행기는 중국 남부의 

하이난으로 가는 중이었다.


노인은 사실

몸이 반정도가 마비가 와서

숟가락도 잡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혼자 먹을 수 없었다.





사실 돌봐주는 와이프가 있었지만

우선 석이 부여되지 않아

비행기의 좌석이 분리되었던 거라고 했다.


결국 이 승무원은 노인을

화장실과도 가까운

비행기 앞의 우선석으로 옮겼다.


이러한 사연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고 화제가 되었다.

승무원의 선행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하는 것은

시간이나 장소가 상관없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직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도와주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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