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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야기

해외뉴스 - 문에서 5시간동안 참수당한 이유

by 웨더맨 202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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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문에서 5시간동안 참수당한 이유





얼굴이 문에 꽃힌 상태로

5시간을 버틴 여성이 있다.


호기심에 이웃의 집을 

보려다가 문에 끼인 것인지

염탐을 하려는 것인지는 모른다.



여성은 머리를 좁은 금속 막대문 사이에

꽃아 엄청난 교훈을 얻었다.


지역 정보지에 따르면 이 여성은

콜롬비아 서부 출신의 중국인 이웃의

금속막대가 있는 문에 

머리가 꽃혀 갇혔다.


소방관이 도착해 자유를 

되찾을때까지

약 5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소방관 중 한명이 여성을 돕는동안

웃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됐다.

소방관 옆에서 웃고 있는 남자도 보인다.


아무튼 5시간동안 머리가 꽃혀 있다가

결국 마비된 몸에서 풀려나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왜 그랬는지 언급하진 않았다.



관련정보지에서는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라며

이웃을 유혹하지 말라며 기사를 마쳤다.


이 여성이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머리가 끼인 이 사건은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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