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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야기

해외뉴스 - 백상아리와 피라냐 이야기

by 웨더맨 2020.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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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을 먹다가 죽은 백상아리

 





상어는 종종 영화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면도날 같은 날카로운 이빨로 인간을

잡아먹는 장면을 많이 보여줍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렇지는 않다.





어떤 상어들은 바다거북으로인해

목이 졸려 죽기도 한다.

지금 소개하는 이 백상아리처럼 말이다.


그렉벨라라는 어부가 

이 불쌍한 상어를 발견했다고 한다.

백상아리가 큰 바다거북을 물고

헤엄치고 있었고


어부는 어업을 하던 중에

큰 바다거북을 물고 가는

백상아리를 발견했었고

다음날 백상아리가 죽은채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당시 어부가 봤을때

바다거북을 떼어낼수 없어

죽음에 가까워보였다고 한다.


이번에 발견된 상어의

몸무게는 2000kg이었다고 한다.





피라냐는 몇초만에 먹이를 먹을 수 있다.



우리 모두 피라냐에 대해

영화를 통해 많이 봤었다.

피라냐는 남미 강과 호수에 

주로 살고 있다.


면도날과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는

육식성 어류 중에 하나이다.


다소 흉포하다는 과장된 

평판도 가지고 있다.


영화에서는 인간까지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살인마로

묘사되어 있다.





하지만 정말 그럴가

정말 피라냐가 인간을 

먹는 것이 가능할까?

피라냐는 어떤 음식을 좋아할까?



소셜에 올라온 영상에는

배고픈 피라냐가 먹이를 먹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눈깜빡이면 던진 음식은 없어졌다.

닭 한마리를 물 속에 던졌을 때는

피라냐들이 식사를 하는데

오래걸리지 않았다.

몇초만에 닭은 사라졌다.


피라냐들의 먹성은 확실히 좋아보였다.

실제로 남미에서 사람을 먹진 않지만

크고 작은 피해를 준다고는 한다.

물속에 들어갔다가 물리는 사고가

종종 일어났다고 한다.


하지만 피라냐역시 식용으로도

현지에선 인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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