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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야기

해외뉴스 - 20번의 필러주사를 맞은 여자

by 웨더맨 2020.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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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20번의 필러주사를 맞은 여자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은 

과연 무엇을까?

사람들은 자기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 누구도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순 없지만

자기만의 아름다움에 도달하기 위해

터무니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립 필러를 한번이 아니라

20번 맞은 이 소녀처럼 말이다.

 

 

불가리아에서 온 20세 여성

안드레아 이바노바라는 소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입술을 가진 여자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입술 필링 수술을 몇번이나

받아야 했는지 셀 수 없을 정도다.

 

정확히 말하자면

히알루론산을 소녀의 입술에

벌써 20번이나 주사했다고 한다.

 

정보지에 따르면

안드레아는 2018년에 수술을 받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 엄청난 돈을 썼다.

 

 

 

 

립필링 치료는 1회당 

약 145불정도 한다고 한다.

그동안 안드레아는 약 384만원인 넘는

돈을 지출했다고 한다.

 

현재 안드레아에게

계속 시술할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꿈의 입술을

이룰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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