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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야기64

해외뉴스 - 종양이 있는 타이어 필리핀 해외뉴스 - 종양이 있는 타이어 필리핀 소셜미디어에는 엄청난 컨텐츠가매일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재미있고충격적이고감동이 있는 것들을 볼 수 있다. 필리핀에서 화제가 된 사진이 있다. 네티즌 프레드릭이 공유한종양이 있는 타이어!! 종양이 있었기 때문에타이어를 팔 수 있었다고말하고 있다. 그의 사진을 보면타이어 한쪽이부풀어 올라종양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아마도 이 타이어는매우 취약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정보지에 따르면이런 타이어들은 언제든지 폭팔할 수 는 시한폭탄이라고 한다. 만약 폭팔한다면 차량뿐만 아니라탑승자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한 원인으로는타이어 충돌의 영향으로내부가 손상되어 발생한다고 한다.내부 공기가 누출되어 타이어의 일부가 부풀어진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런.. 2020. 6. 8.
해외뉴스 - 필리핀에서 핫하다는 소개팅 버스 해외뉴스 - 필리핀에서 핫하다는 소개팅 버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세계 곳곳에 검역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감역소라도 마련되어 제한된 이동이 그나마 가능하게 된곳도 있습니다. 필리핀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지프니는 필리핀에서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이동수단입니다. 타보거나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좌석이 충분히 길기 대문에 각 승객이 사회적 거리 규칙에 따라 공간을 확보하는데 수월한 편입니다. 필리핀에선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를 지프니에서 하기 위해 다양한 조리를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는 플라스틱이나 합판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공유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하얀천을 사용한게 인상적입니다. 페이스북 사용자 폴의 게시물에는 그가 타고 있던 지프니에서 중간 부분이 희천으.. 2020. 6. 7.
해외뉴스 - 교회에서 매일 기다리는 개 해외뉴스 - 교회에서 매일 기다리는 개 우리나라도 그렇지만다른나라 역시 개는 인간의 친구였디. 몇몇 개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보면주인에게 매우 충성스럽거나 개들의 감정을 완벽하게 묘사하고 있다. 7살 충성스런 셰퍼드 토미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산도나시에서는충성스런 개 토미가 거의 매일 미사에참석하여 미사가 끝날때까지 참을성 있게 제단 옆에 앉아 주인을 기다린다고 한다. 충성스런 개 토미는 57세의 마리아 마르게리타 로치라는 여자의 개였다.토미가 어렸을때 구조하여 입양하였다고 한다. 그 후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왔다.토미는 그야말로 그녀의 충실한 동반자였고매일 그녀의 집에서 함께교회를 다녀오곤 했다. 안타깝게도 충성스런 개 토미는사랑하는 주인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게 있었다. 주인 마리아는 이미 세상을 .. 2020. 6. 7.
해외뉴스 - 필리핀에서 인기좋은 대나무 가구 해외뉴스 - 필리핀에서 인기좋은 대나무 가구 필리핀에서 코코넛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매일 사용하기 때문에생명의 나무로 불리우곤 한다. 대나무 역시 이곳에서는없어서는 안될정도로 중요합니다. 내구성이 좋아여러 종류의 가구를 대나무로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Fasebook에 공유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대나무 의자, 테이블을 보면정말 편안하고 튼튼하게 보입니다.식사시간에 가족끼리 앉아서 사용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훨씬 편안하고 무엇보다 저렴한 침대를원하신다면 대나무 침대를 생각해보세요시장에서 판매하는 상업용 침대와는 다르게자연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저렴하고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시험공부해야 할때 이 대나무 책상과 의자에서한다면 웬지 공부도 잘될 거 같습니다. 실제로 대나.. 2020.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