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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헌문란 내란죄 민주당의 만행

by 웨더맨 2024.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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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헌문란 내란죄 민주당의 만행


어떤 논리로 싸워야 되냐면은 
민주당 너희가 이미 국헌문란을 일으킨 내란정당 아니냐 
계엄령 이전부터 그거를 파고들어야 돼요. 
그래서 내란정당은 민주당이다. 
이거를 캐치프레이를 자신있게 내걸어야 
싸움에서 이긴다고 

계엄령은 반대하는데 
내란죄는 아니냐 이렇게 하면 
너무 소극적이고 이게 충돌이 되고 
오히려 계엄이전부터 너희가 국헌문란적인 행동을 한 
내란정당이었다는 쪽으로 계속 
융단폭격을 퍼부어야 돼요. 

민주당은 국헌문란 내란정당이 맞습니다. 
왜 안보부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기존에 말씀드렸던거에 
보충 설명을 할게요 
배경을 봅시다 
지금 우리 국제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가죠 
러우전쟁과 중동전쟁 이런것들이 맞물리면서 
유가가 폭등을 하고 중공이 대만을 침공한다. 

그러고 중국과 러시아가 연합훈련하고 
김정은이 러시아에 파병하고 
거의 3차대전초입에 들어온거 말이에요. 
이 정도면 이런 상황 가운데에 
대한민국의 공당이라면 민주당이 안보를 강화하는 쪽으로 
윤석열 정부가 아무리 밉더래도 
대한민국 국민들을 봐서라도 안보를 위해서 협조를 했어야지 


과연 민주당이 협조했느냐 아니면은 반역을 했냐 
이걸 살펴봐야 된다. 
최근 일부터 보자고요. 
중국과 러시아가 말이죠. 
2024년 9월에 역사상 최대규모 연합해상 훈련을 했어요. 
굉장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금 국제안보가 중국이 군용기 125대와 
항공모함을 동원해가지고 
대만포위 훈련을 10월달에 했습니다. 
김정은은 11월 15일 군장성들을 모아놓고 
세계 3차대전 가능성이 있다면서 
전쟁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얘기했어요. 
글로벌 전쟁이 그치지 않고 
계속 긴장은 높아지고 규모와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었다라는거고

저 멀리 있던 유럽과 중동의 안보위기가 
넘어오고 넘어가고 넘어와가지고 
동해와 태평양쪽까지 왔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우리나라의 안보장교 봉급이 상승하는데 
찬성을 해야 되는거고 드론예산을 증액하는데 
찬성을 해야 되는거고 
북한의 핵전력을 무료시킬수 있는 킬체인 강화를 위해서 
증액에 동의를 해줘야 되는데 

이 모든것들을 다 증액에 반대하고 
다 감액을 때려버렸어요.
이거는요 문을 활짝 열고 쳐들어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민주당이 
국헌분란내는 정당이라고 규정을 하는 거예요. 

더 자세히 봅시다 
윤석열정부는 글로벌 안보위기에 맞서기 위해서 
장교들이 너무 중요하다 
그래서 초급간부 당직비 부사관 단기 복무수당 인상 
ROTC 생활지원금인상 초급간부 이사비지원 
주임원사 증액안을 담은 3천억원 예산을 부탁을 했어요. 


국회한테 제발 통과시켜 달라고 
근데 민주당이 바로 가위질로 다 날려버렸어요. 
지금 여러분 우리가 전쟁을 준비해야 되는 때입니다. 
전쟁이 일어나냐 안일어났냐는 나중에 가봐야 알겠지마는 
이 정도로 위기면은 전쟁을 준비하는게 맞다고 
국익을 위해서 그런데 왜 장교들을 지켜주는
이런 것들을 왜 다 무산을 시키는데 
요번에 감액된거 보면은 예산중에 지위 정찰 예산정부안이 
2조 3039억이 1조 8187억 원으로 줄어들었어요. 
4852억을 마이너스 시켜버렸다고 

근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은 한국형 방어 삼축체계가 
가동되어야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싸울수 있는데
이거 제동이 걸린거예요. 
북한의 핵미사일 기지를 선제타격할수 있는 
킬체인 북한의 미사일을 공중요격할 수 있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kmd 북한이 핵사용시에 
즉각적 투입되는 대량 응징보복 
이 세개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지휘 정찰예산이 많아야 되거든요. 
이걸 다 깠어요. 이게 뭡니까? 

북한의 핵 위협앞에 우리를 발가벗겨 가지고 
내주겠다라는 거예요. 완전히 내란정당입니다. 
의도가 뻔한 거예요. 
그 커다란 액수속에서 별일이 없었다라고 
자꾸 좌파언론들이 거짓말하거든. 
그런데 구체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반국가적인 행위를 하는것이 빤히 보이는 거예요.
그다음에 북한드론 날라와서 난리인데 
접적지역 대드론통합체계 예산도 100억중에 
99억 5400만원을 삭감 때려가지고 사실상 전액을 없애버렸어요. 

북한의 드론에 맞서 싸우지 말라는 겁니다. 
이게 국헌문란 정당이 아니면은 뭐라는 거죠?
그래서 김용현 장관이 국헌문란 정당한테 경종을 날린거라고 하잖아요. 
그다음에 드론 격추형 레이저 대공무기 블록원 관련 예산도 마이너스 5억 7천만원 
155mm 정밀 유도탄 포탄 연구개발 예산도 
77억원중에 65억원을 마이너스 했어요. 
정리하겠습니다. 
전세계 안보가 아시아 차례가 될수도 있는데 
최근까지도 중국과 러시아가 최대규모의 
해상훈련을 하고 중국이 대만을 표의한 훈련을 했어요. 
북한도 전쟁의 총력준비를 하라 그랬어요. 

이 와중에 민주당의 패악질은 사기를 북돋아줘도 할까 말까인데 
장교들이 처우개선이 안돼서 지쳐서 다 전역하고 있어요. 
그런데 윤석열 정부 이거를 살려주기 위해서 
단기복무수당이랑 당직비랑 생활지원금이랑 이사비까지 지원하고 
주임원사 증액까지 요구했는데 그것도 무산이야 
왜 그러겠어요. 윤석열 망해라 또는 
그 안에 있는 종북세력들이 일부러 그런거라 보입니다 

지휘 정찰 예산이 2조3천억 규모에서 1조8천억으로 줄었고 
21%가 감액이 됐어요. 
북한의 핵무기를 선제타격하고 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하고 
북한의 핵을 사용할시에 즉각적으로 우리가 대량응징 보복할수 있는 
전략자산의 역량을 깨뜨리는 이게 
그래서 이거는 국헌문란이라는 거예요. 
북한에서 풍선 날리고 드론 날라오고 이러는데 
여기 맞서 싸울 우리 드론 통합체계가 필요헙나다. 
이것도 예산을 다 날라버렸어요. 
100억을 이거는 김정은 쳐들어 와주십시오. 라고 하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국회의원들이 자신감을 갖고 
계엄령은 반대하지 하지만 내란은 아니죠. 
이렇게 하면 안되고 
내란은 민주당이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안보에는 좌우논리가 없어요. 
생명인데 이거는 정면돌파하십시오. 

지금 보면은 계엄이후에 대통령 탄핵소추 
직무정지 감사원장 탄핵소추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 
방통위원장 서울중앙지검장 경찰청장 체포 국방부 장관 구속 
서울경찰청장 체포 육군 참모총장 이하 전부 다 직무정지 
여러분 이게 내란입니다. 

민주당은 계엄선포 이전에 
내란에 준하는 국헌문란을 했고 
계엄을 위헌으로 규정을 하고 
그다음에도 내란적인 행위를 하는 거예요. 
이 상태에서 전쟁나면 우리 패스 가능합니까? 
내란정당은 민주당이라고 화끈하게 밀어붙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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