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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이혼한 진짜이유 재산분할

by 웨더맨 2024.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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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이혼한 진짜이유 재산분할


국가대표 센터백이자 
뮌헨소속의 축구선수인 김민재가 최근 이혼을 발표하며 
김민재의 전처와 처제까지 화제가 되었다. 

우선 김민재가 이탈리아리그 나폴리에 뛰던 
2022년에는 벽민재로 불리며 
엄청난 활약으로 나폴리 현지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으며 
나폴리의 새로운 영웅이라는 말까지 들었었고 
나폴리에서의 미친 활약으로 인해 
독일 최고 명문구단 바이에른 윈헨으로 
보너스를 포함 총연봉 1700만유로 
한화 약251억원을 받으며 이적했는데 

이상하게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옮긴이후부터
그의 플레이는 흔히들 말하는 
폼이 떨어졌다는 말이 많았을정도로 
이상하게 나폴리에서 뛸때보다 어이없는 실수와 
판단력으로 주전자리까지 밀려났었다 

사실 이때부터 많은 축구팬들 사이에선 
김민재 집안에 무슨일이 있는거 아니냐는 등 
아내랑 사이가 안좋아진게 
분명하다는 말이 정말로 많았었다 
월드클래스의 수비력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독일로 이적해서 훨씬 많은 돈을 벌고 있지만 
벤치로 밀려난 왕따설 루머까지 돌았고 

언론에선 마녀사냥을 당하기도 했기에 
많은 축구팬들은 이에 이해를 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이번 파경소식으로 
김민재의 폼이 떨어졌던 이유에 대해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는 중이다. 
거기다 당시 김민재는 언론에서 처맞고 
집에 가서는 아내랑 싸우고 했을테니 
김민재의 스트레스가 도대체 어느정도였을지 
정말 힘든시간을 보낸 김민재를 응원하기도 했는데 

그런데 재밌는건 며칠전부터 독일매체에서까지 
김민재 나폴리시절 폼 보인다 라며 
그가 주전자리를 확보하며 
다시 예전처럼 철벽민재로 거듭나고 있다는 기사를 낼정도로 
최근 갑자기 다시 폼이 좋아지고 있다는데 
나폴리때의 폼이 가능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때문에 김민재의 경기력만으로 
부부사이에 문제가 발생한 시기를 
대충 짐작해볼수 있었는데, 
운동선수에게 가정의 평화는 정말 중요한 요소고 
스트레스가 될거면 차라리 없는게 나을수도 있다는게 팩트 

아무튼 김민재는 
2019년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뛸때부터 
동갑내기 아내 안지민씨와 동거를 했고 
혼인신고를 먼저 한채 결혼생활을 시작했었으며 
당시 김민재는 축구선수로 공격수 잡을때보다 
아내를 더 따라 다녔다고 말했을정도로 
전 아내 안지민씨를 오지게 쫓아다녀서 
하게된 결혼이라 말하기도 했는데 

두사람 사이에는 무슨일이 있던 것일까? 
김민재는 1996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다고 한다. 
과거 김민재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을땐 
통영시의 "통영 바다막썰이 횟집아들 
축구선수 김민재 금메달" 이라는 현수막이 걸렸었고 

김민재는 통영의 자랑이자 
통영의 아들로 통하며 최근들어 인터뷰를 할때는 
표준어를 쓰려고 노력하는게 보이지만 
사실 평소 훈련을 하거나 친한 지인들과 있을땐 
아주 빡센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한다고 한다. 

김민재의 운동 유전자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인데 
유도선수 출신인 아버지 
육상선수 출신인 어머니는 함께 시장에서 
작은횟집을 운영하셨고 그 시장 횟집에 달린 
좁은방에서 네식구가 힘들게 살았다고 하는데 
김민재는 한살터울인 형이 1명 있는데, 

명지대 주전 골키퍼 출신 김경민으로 
현재는 축구를 그만뒀다고 하지만 
김민재에겐 둘도 없는 친구라고 하며 
둘사이에는 어떤 비밀도 존재하지 않을만큼 
형제끼리 사이가 굉장히 좋다고 한다. 

두사람은 어린시절 가정형편이 워낙 좋지않아 
선배들이 신던 축구화를 물려받아 썼다고 한다. 
그럼에도 김민재의 축구 실력은 
점점 눈에 띄기 시작했는데 
17세 이하 국가대표에 소집되었을때는 
김인재의 아버지가 
횟집 사장님들이라면 누구나 한대쯤 소유하고 있는 
물탱크 달린 포터트럭으로 아들 김민재를 태우고 
경남 통영에서 서울까지 무려 7시간이나 고속도로를 달려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까지 김민재를 데려다주는 열정으로 
아들을 키우셨는데 김민재가 한 인터뷰에서 말하길 

그때 당시엔 어린 마음에 아버지의 물차를 타고 
훈련장에 가는게 부끄러웠다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가 자랑스럽다 
바쁘신 와중에도 날위해 그 먼거리를 
직접 운전해 오가셨던거니까 라며 
아버지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는데 
참고로 김민재가 축구를 시작한 계기는
공부가 하기 싫어서였다고 하며 

원래 축구를 시작한 초등학교 시절엔 
지금처럼 수비수 센터백이 아니라 
공격수로 축구를 시작했지만, 
중학교에 들어가서 부터는 센터백을 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가 초등학교 6학년때 공을 따내고 
수비적인 상황에서 팀을 돕는것이 
더 즐거웠기 때문이라 밝혔는데 
학창시절 김인재는 그렇게 빠른 선수도 아니었고 
굉장히 왜소한 체격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수원공고에서 오창식 코치를 만나 
엄청난 성장을 거듭했다고 하는데 
당시 수원공고 오창식 코치에 따르면 
민재의 실력이 다른 친구들보다 그다지 높진 않았습니다.
당시 수원공고 친구들도 다 잘하던 친구들이라 
2학년 초반에는 차이가 별로 없었죠. 

처음엔 몸이 왜소했어요. 
어깨가 유독 좁고 스피드가 빠른것도 아니었어요. 
대신 성실함 영리함 적극성 같은 덕목을 갖추고 있었죠. 
엄청 열심히 하는걸로 눈에 띄는 친구였어요. 라며 
지금의 괴물 센터백 김민재 신체능력은 
김민재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한다. 
오 코치가 설명하는 고등학생 김민재는 
항상 성실하게 훈련 태도를 가지고 있었고, 
어린 나이에도 항상 하던말이 

선생님 저는 꼭 성공해서 효도하는게 꿈입니다. 라며 
부모님 생각을 엄청하는 선수였다고 한다. 
보통 새벽훈련을 할때면 어두컴컴한 상황이라 
선수들이 코치의 눈을 피해 뒤로가서 농땡이를 피웠지만는 
항상 농땡이가 불가능한 맨 앞자리에 와서 
코치의 눈을 피하지 않고 
성실하게 훈련을 했었다고 한다. 

그렇게 노력으로 만든 피지컬과 실력으로 
지금의 김민재로 성장했는데 점점 폼이 떨어지고 있어서 
윈헨에서 방출되는게 아니냐고 
걱정을 하는 팬들까지 생기는 상황으로 
세계최고 필드에서 뛰고있는 축구선수에게 
가정의 불안은 최악의 상황이었다. 

원래 김민재는 농담도 잘하고 
사람 자체가 밝고 유쾌한 선수로 
나폴리에 이적하고 선수들이 모여있는 잇단 신고식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노래하며 춤까지 쳤었는데 
심지어 주장 디 로렌초 의 생일파티에서 
강남스타일을 한번 더 불렀다고 하며 
이에 네티즌들은 김민재를 나폴리의 오락부장이라 불렀으며 

과거 청와대 만찬자리에서 
행사 사회자는 조규성 선수에게 국대팀 선수들 중에서 
본인이 가장 잘생겼냐고 생각하냐? 물었고 
조규성은 "흥민이 형이 제일 잘생겼다" 답하자 
손흥민은 대뜸 민재가 가장 잘생겼다라며 상황을 남기려 했는데 

김민재는 그런 손흥민의 답변에 
저에게 잘생겼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을정도로 
입담좋은 오락부장 스타일에다 

미친 재능으로 평가받으며 
2022년 축구전문매체 포포투가 선정한 
세계최고의 센터백 10위에 랭크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표정도 항상 안좋은 상태로 팀내에서 
방출설까지 돌고 있다. 
 
김민재의 전아내 안지민 씨는 
1996년생 김민재와 동갑내기로 대학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을때 
김민재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김민재는 앞서 방문성 스포츠 해설가의 유튜브채널에 
출연해 말하기 아내에게 매달렸다 

축구할때보다 더 많이 따라다녔다 
아내가 예쁘고 성격이 좋다. 
더 말할게 있나요? 라고 수줍게 말하면서 
이거는 편집하지 말고 
꼭 다 내보내 달라 요청하며 
아내 안지민씨와 뜨거운 사랑을 하고 있었는데, 
두사람은 2020년 5월 김민재가 
중국에서 뛰던 시기에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의 딸 1명을 두고 있었다. 


사실 중국에서 뛸때부터 50억에 가까운 금액으로 
어마어마했으며 당시엔 김민재와 안지민씨가 
얼마나 달달했냐면 한번은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인 
말레이시아 경기를 이틀앞둔 저녁시간대 전아내 안지민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선수랑 한장"
이라는 글과 함께 김민재와 합성한 사진을 올렸는데 

이에 김민재는 해당게시글에 따라다니지 말라니까 라며 
댓글을 달았었다 이후 김민재와 함께 
유럽으로 이사갔을때도 안지민씨는 
짧은머리의 옆모습 사진을 올렸는데 
역시나 빠른 김민재는 바로 해당 게시글에 
단발여신이라는 글과 하트를 달면서 
달달하게 애정표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지내던 시기 
전아내 안지민씨가 사고를 친적도 있는데,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고 나폴리 중심가 도로인 
비아 조르다노 부르노에서 김민재가 
공격수를 보면 냅다 박아버리듯 

안지민씨는 자동차로 젊은청년을 박아버렸고 
그 청년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이 된적이 있는데, 
이에 김민재가 사고현장에서 어두운 표정으로 
뒷짐을 지고있는 사진이 이탈리아 언론에 퍼지기도 했었고 
해당사건을 두고 나폴리 축구팬들은 
오히려 김민재를 응원하며 

이제 아내에게 치인 
그 소년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느껴 
나폴리에 머물게 할것이다. 라며 
김민재가 축구에 집중할수 있게 해줬는데 
당시에도 김인재의 스트레스를 안겨준건 
전아내 안지민씨 뿐이었다. 

거기다 나폴리 시절 
전아내 안지민씨의 여동생이자 김민재의 처제도 
나폴리에 와서 지내기도 했었다. 
처제는 김민재 어그로를 이용해 유튜브를 시작했었다고 한다. 
썸네일과 영상에서 김민재를 노출시키며 
저는 취미로 일상 브이로그 올리고 있는 흔한 학생이에요. 라고 
소개하며 저는 선수분 와이프 아니에요. 가족입니다. 

왜 허그하고 찍냐고 악플이 꽤나 달렸는데 
김민재 선수님 와이프가 직접 찍어주셨으니 
걱정하지 말기 불편하셨다면 죄송이라며 
다들 불편해 하시니까 
다음부터는 선수님 안나오게 
제 일상만 담아볼게요 라며 
사과의 글을 공지하기도 했었는데 

이는 실제로 김민재의 팬들이 
지금 처제라는 사람이 기어나와서
유튜브로 돈몇푼 벌겠다고 중요한 대회에서 
빡세게 뛰는 김민재를 귀찮게 하냐며 
존나게 욕을했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김민재는 사랑하는 아내와 처제가 원하는건 
다 들어줬었고 그런 처제의 유튜브 첫 콘텐츠도 
김민재를 응원하며 월드컵까지 따라가 
브이로그를 찍은 영상이었으며 
이후에는 나폴리 경기직관 등 
축구관련 콘텐츠로 구독자를 만명이 넘게 모을수가 있었다. 

이후 독일로 이적을 하고 나서도 
김민재는 여전히 아내와 달달하게 지내고 있었다. 
당시 축협 유튜브채널이 김민재를 만나러 
독일 윈헨 들어가서 영상을 찍은적이 있는데, 
밥해 주는데라며 키 190이 넘는 괴물에게 
세모이만큼 밥을 해줘도 아무 말없이 
아내를 앙금이라 부르고 있었고, 별일없는 것처럼 보이긴 했으나, 

뭰헨에서 경기에 나오면서부터는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알수 있었던게  
폼이 떨어지기 시작했었다. 
즉 올해초반부터 안지민씨와 사이가 멀어진 것이라 볼수 있는데, 
현재 많은 누리꾼들은 두사람의 이혼에 대해 
가성비에 3년 약속에 5년이라는 말이 많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2년만 결혼생활을 해도 
재산분할 20% 이상은 가져갈수 있기 때문에 
4년만에 이혼한 지민씨가 
김민재가 그동안 축적해놓은 수백억중 
최소 100억은 땡겨갈수 있기 때문에 
양육비까지 해서 달달하게 챙겨가는 거라며 
안지민씨를 연봉 루팡 취급을 하고있는 상황인데 

물론 안지민씨가 최소한 80억은 가져가고 
매달 양육비로 수백만원을 받아가겠지만, 
내가 보는 입장을 좀 다른게 
독일같은 경우에는 인종차별 수준이 
진짜 개같이 빡센 민족들이기에 
터가 안맞아서 이혼을 하게된게 아닌가 싶다. 

게르만족 종특이 지들만 우월하고 
나머지 인종들은 하등하다 생각하는 인간들이라 
손흥민도 월드컵에서 독일을 이기고 난뒤 
인터뷰에서 독일 사람들이 경기에 져서 우는것을 보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복수를 해줄수 있었다고 말했을정도로 
손흥민은 10대시절부터 독일생활을 하면서 
인종차별 진짜 존나게 당했다고 하며 
상상하지 못한 힘든생활을 했다고 한다. 

즉 김민재의 결혼생활 실패는 
독일 윈헨으로 선택한 김민재 측의 잘못으로
뮌휀에서 하는거 없이 애만 보던 안지민씨의 
우울증 온게 분명하다 멘탈레전드 손흥민도 힘들어했던 독일생활 
고졸 프리랜서 모델 여가 언어적 문제부터 
생활 자체에서 향수병 심각했을텐데
실제로 안정환 형님도 유럽생활 얘기할때면 

아내분이 고생 많이 했다는 말 
꼭 할정도로 안정환 선수가 훌륭 
가면 혼자서 유럽에서 애들 키우느라 힘들어 미칠 뻔했다고 
말한적이 있고 
아무튼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미친 활약을 했을 당시 
첼시에서도 오퍼가 왔었는데 

만약 영국 프리미어리그로 갔더라면 
달달한 별풍과 함께 한식당 존나게 많은 런던에서 지내면서 
쇼핑하고 한식먹고 그랬다면 가정에 불안은 없었을지도 모르며 
그런 폼도 떨어지지 않았을텐데 
결과적으로 힘든 독일생활 
인종차별 개 같은 미회 생활이 문제였다고 본다 

아무튼 100억대 자산가 된거 축하드리고 
처제 암버터인지 뭔지 축구 콘텐츠 유튜브 
더 이상 못하겠지만, 
언니 통장에 최소 60억은 찍혔을거로 예상되니까. 
한국축구 응원 많이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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