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는 구글이 아니라 아이온큐가 1등인 이유
오늘은 양자컴퓨터 분야에서
왜 구글이 아니라 아이온큐가 1등이라 생각하고
왜 아이온큐에 투자하고 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또 아이온큐 근황이 굉장히 여러개가 나왔는데
소식들을 모아놨다가 전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선 증시가 별로 좋지 못했죠.
그 이유 중의 하나는 다음달 소비자물가지수
연준이 중요시하는 인플레이션지표 중 하나인데
이게 전월대비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증시가 하락을 했고요.
특히 중소형주가 큰 타격을 입으면서
양자섹터는 떨어진 애들은 좀 많이 빠졌죠
리게티는 19%가 빠졌습니다.
그리고 아이온큐는 소폭 오르면서 방어를 했고
좀 개별적으로 갈라지는 모습이 나왔죠
근데 이제 리게티 같은 경우
좀 많이 하락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이온큐같은 경우는 지난주 금요일에
이제 신고가 종가기준으로 38불 가까이 올라갔고
고가기준으로는 38불 45센트까지 올라갔는데
월요일부터 마이너스 10%
화요일에 마이너스 4%
수요일에 마이너스 9.5%
이제 목요일에 소폭 오르면서
현재까지 이제 고점대비 마이너스 22% 정도를 기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누누이 계속 말씀드리지만
아무리 좋은자산도 싸게사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아이온큐 가격이 싸냐라고 물어보면은
단기적으로는 싸다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없을거예요.
장기적으로는 모르겠으나
그래서 여러분들이 장기투자자라면
적립식으로 모아가셔도 되겠지만
지금 내가 연말보너스를 몇백만원 받았는데
이걸 아이온큐 몰빵하겠다.
이런 투자를 하면은 이런 결과를 맞을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좋은 기업인가를 먼저 따져보시고
그럼 지금이 좋은 가격인가
이 두가지를 항상 생각해 보시고
투자를 하셔야 된다.
제가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구글같은 경우도 완벽한 양자컴퓨터를
기존에는 2029년에 내겠다라고 했는데
이 연도가 삭제됐죠
반면에 아이온큐는 내년부터 당장 좁은분야에서
양자컴퓨터가 상업적인 가치를 낼수있는 양자컴퓨터를
내년부터 내겠다고 했고
내후년 2026년에는 오류수정이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양자컴퓨터가 쓸만해지는 타임라인을 잡았기 때문에
이런 상업화적인 면에서
구글과 아이온큐가 결이 다를수밖에 없고요.
제가 봤을때 저는 투자자니까
돈이 찍혀야 되고
회사가 돈을 벌고 주가가 올라가야 되는데
아이온큐 같은 경우는 순수 양자컴퓨터 기업이니까.
돈을 벌면서 주가가 올라가잖아요.
근데 구글같은 경우는 전체사업에서
이제 대부분이 광고사업이기 때문에
양자컴퓨터를 위해 구글에 투자한다라고 하면은
너무 간접적으로 우회투자라서 투자자가 봤을때는
별로 메리트가 없다라고 판단을 했다는 거죠.
그래서 아이온큐 소식을 전달 드릴건데
최근에 Q2B라는 퀀컴 투 비즈니스라는
QC웨어라는 양자 소프트웨어기업이 주최하는
연례행사가 있는데, 이게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실리콘밸리에서 진행이 됐고요.
양자가치를 위한 여정을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지금 핵심이 뭐죠
양자컴퓨터로 가치를 낼수있냐?
고객들을 돈을벌게 해줄수 있냐
이게 지금 양자기업들의 핵심목표라는 겁니다.
지금 산타클라라에서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오늘 한국시간으로 13일이니까. 끝났죠.
그래서 800명 이상의 참석자
180명 이상의 연설자
6개 이상의 양자테마를 가지고
얘기를 나눴다라고 합니다.
양자컴퓨팅, 양자쌩싱
양자 커뮤니케이션, 양자AI, 오류수정
그리고 온프라미스 양자컴퓨터
이건 이제 고객사이트에 양자컴퓨터를 직접 설치해놓고
쓸수있게 해주는거
다 우리가 강조하고 있는 부분들이죠.
그래서 AFRL이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미공군연구소가 투자를 했고요.
또 IBM이 플래티넘 파트너
다이아몬드로는 퀀텀 델타 NL 이거는
제가 좀 생소해서 찾아봤더니
네덜란드에서 양자기술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공공민간 파트너십이래요.
유럽쪽에서도 관심이 많네요.
그래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골드는
이 행사에 얼마나 기부했느냐
그 금액에 따라 나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IBM이 굉장히 공을 많이 들였네요.
골드등급에 AWS, 파스칼, 큐 컨트롤, 리게티,
큐에라, 컨티뉴엄 등등 우리가 쉽게 알수있는
그런 기업들이 이제 골드등급에 포진을 해서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IBM이 해커톤을 진행을 했네요.
그래서 해커톤은 이런 특별한 행사가 있을때
짧은기간안에 문제를 던져서
풀게 하거나 또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요런 것들을 경쟁해서 거기서 이기는 팀한테
상품도 주고하는 그런 대회입니다.
그래서 기조연설자를 봤더니
큐시웨어 이 행사의 호스트죠
여기에 대표이사가 환영인사를 전달했고
그 다음에 ibm quantum에서 또 ibm의 cto인
올리버 다이얼이라는 사람이 정확한 양자계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참여를 했죠.
아이온큐의 제품 어플리케이션 전무인
아리엘 브라운스타인 전무님이 또 다른 인사와 함께
이제 가볍게 캐주얼하게 대화하는 파이얼 사이트에서
양자 시장진출 파트너십 형성에 대해서 논의를 했다.
그래서 아이온큐가 여기서 신제품을 발표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업데이트를 하고가서 영업을 하고
이런것들을 했다는 거죠.
그래서 아리엘 전무님이 큐투비에 참여해서
제너럴 다이내믹스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의 마이클 테이트와 함께
최근 협업의 결과 깊은 산업 전문지식에 대한
이런 고객에게 어떻게 가치를 창출할것인가에 대해 논의했다.
그래서 이런 파트너십 양자분야에 있어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하는게 중요하다
이런 얘기들을 한것 같습니다.
또 굉장히 좋은소식이 나왔는데
뉴욕증권거래소에 아이온큐의 이온트랩 칩이
전시가 됐다라고 합니다.
돈이 모이는 곳에 기술이 전시됐다는건 의미가 있죠.
그래서 12월 12일에 아이온큐의 이온트랩이
뉴욕 증권거래소 로비에 전시가 됐습니다.
수많은 트레이더들 이제 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보게 되겠죠.
그래서 아이온큐가 세계최대의 증권거래소에서
조명받은 유일한 양자컴퓨팅 기업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게 됐다.
그래서 피라제페네시오는 뉴욕 증권거래소에
우리의 기술이 전시된것은 아이온큐 혁신, 성장
그리고 오늘날 기조시장에서 입지를 증명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에서 최초로 상장된 상징성이 있죠.
순수한 양자컴퓨팅 기업이다.
6개월간 뉴욕 증권거래소에 전시가 돼서
여기에 방문하는 수천명의 기업가 투자자 글로벌 리더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킬 겁니다.
그래서 굉장히 좋은 마케팅 전략이다.
NYSE도 이 전시를 결정하면서
산업의 미래를 형성하는 기업들을 인정하려는 비전과
일치한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특별히 아이온큐는 3분기 실적발표에서도
분기별 매출이 전년대비 2배로 늘어났고
미공군연구소와 700억원이 넘는 규모의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면서 더욱더 관심을 많이 받고 있죠.
그래서 시장에서 회사를 더욱 차별화하고 있다.
제가 이런 면에서 아이온큐를 좋아한다는 거죠.
구글이 이런 시험결과 냈다 좋다 이거죠.
근데 그게 돈이 되냐라고 물었을때는
이번 양자컴퓨터가 풀었던 문제도
그렇게 실용성이 있는 문제가 아니구요.
연구실 단계에서 했던거고
이제 그거를 기반으로 논리적 큐빅을 만들어야 되고
스케일업 확장성을 가져야 되고
엔지니어링을 해야 되는데 너무 먼 이야깁니다.
그걸 이제 아이온큐는 이미 맞춰서 실물이 나왔고
그 실물이 이렇게 뉴욕 증권거래소에 전시가 될 정도로
상업화가 됐다는 거죠.
그래서 돈이 되냐
그냥 연구냐
이 차이인 겁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때
구글의 연구가 물론 의미가 있고 상징성이 있지만
돈으로 빠르게 연결되는거는 아이온큐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돈을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결국 아이온큐에 투자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오늘 얘기를 정리를 해보면
금일 미증시는 이 생산자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구요.
지금 양자컴퓨팅 섹터가 단기적으로 테마성으로
급격하게 올랐다가 이번주 들어와서 조정이 시작이 됐죠
그래서 아이온큐 같은 경우는 고점대비 한 20% 정도
빠졌기 때문에 항상 제가 말씀드리지만
좋은 기업인가 먼저 공부를 해보시고
지금이 좋은가격인가 보고 매수를 해야 된다.
아이온큐가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치면서
큐투비 NYSE의 전시 고웨스트 등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이제 돈을 벌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는거
주주입장으로써는 굉장히 만족할만한 일이고요.
구글의 양자칩이 엄청난 관심을 받았지만
여전히 연구실에 머물러 있다.
아이온큐는 엔터프라이즈급으로 기업들이 쓸수있는 형태로
전환이 완료가 돼서 스위스에는 이미 배치가 됐죠
정부와 수백억 규모의 매출을 내면서
B2G는 완료가 됐고 이제 비투비로 넘어가기 위해서
이런 활동들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기업들에게 영업을 해서 매출을 내면
훨씬 더 시장이 커지기 때문에
상업화면에서는 누가 봐도 아이온큐가 더 앞서 있다는거죠.
제가 왜 구글보다 아이온큐를 좋아하고
아이온큐에 투자하는지를 말씀을 드렸고
과열 가운데 싸다라고 해서
리게티나 퀀텀 컴퓨팅 같은 주식들 알지도 못하는데
그냥 주식 올라간다라고 해서 사시면은
손실이 커질수 있습니다.
또 그런 버릇은 장기적으로 투자자한테 해가 되구요.
계좌가 녹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항상 공부와 분별이 필요하고요.
기회는 항상 있기 때문에 좀 침착성을 가지고
좋은 타이밍을 노려서 마치 사자가 먹잇감을
한참 기다리다가 기회가 왔을때 덮치는 것처럼
그렇게 우리는 투자를 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현재 미국증시나 아이온큐 주가가 싼가요 라고 물어보신다면은
제 생각에는 아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이제 여러분들 각자 고민해 보셔야 할 문제지만
지금 적극적으로 큰 돈을 한번에 들어간다 이런다면은
저는 아마 그렇게 안할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양자컴퓨터 왜 구글이 아닌가
왜 구글이 아니라 아이온큐가 1등이라고 생각하는지
제가 왜 아이온큐에 투자하는지 이제 말씀을 드렸고
아이온큐 최신동향도 정리해서 전달을 드렸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이거는 제 개인적인 분석이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틀릴수 있어요.
그래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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