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여성 원룸 침입 시도한 용의자 공개수배

by 웨더맨 2020. 7. 29.
반응형
여성 원룸 침입 시도한 용의자 공개수배




대전에서 집에 가던 여성 뒤를 쫓아가 
집 대문 안까지 침입하려하던 남성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배로 수사 방향을 전환했다.


사건 발생은 지난달 6월 15일 
11시 20분쯤 벌어졌다.
대전 서구 도마동 골목에서 
집에 귀가라던 한 여성을 뒤쫓던 남성.







약 10분간 미행을 하던 이 남성은
급기가 여성의 집 문 앞까지 쫓아간다.

여성이 거주하는 원룸의 현관문이 열리자
이 남성은 발을 자신의 발을 들이밀었고
여성이 소리를 지르자 바로 달아났다.

피해자는 바로 신고를 했지만, 
용의자는 한달 넘게 잡히지 않고 있다.
이에 경찰은 용의자 신상을 공개,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