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이와중에 의료파업, 교회는 계속 예배한다고 하고 코로나19

by 웨더맨 2020. 8. 20.
반응형

이와중에 의료파업, 교회는 계속 예배한다고 하고 코로나19

 

 

 

 

정부가 수도권 교회를 대상으로
'비대면 예배' 조치를 내린 이후
교계 보수 일각에서 거센 불복 움직임이 보인다.

계속 현장 예배를 강행할것이라며
이후 벌어질 일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전해
적지 않은 논란이 일 전망이다.

 

코로나19의 교회를 중심으로 한 감염이
엄청난 속도로 재확산 중이다.

 

 

 

 

 

 

한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 참석자 약 8000명의
신원이 파악된 것으로 확인됐다.

 

광화문집회는

현재 슈퍼전파지로 의심되는 곳이다.
아니 슈퍼 전파자들의 집회로 의심된다.

 

무서운 사실은 전국에서 몰려든 참석자들이다.
전구구 단위로 퍼져나가는 상황이라
검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진다.

 

정부는 통신기록정보, 신용카드, CCTV등
모든 정보를 이용하여 참석자들의 정보를 파악하였다.

 

이와중에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회는
각각 26~28일, 21~23일 집단 휴업을 예고했다.


확진자 폭증예상 시기와 맞물려 의료 차질이
심각하게 발생할 것으로 정부는 우려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