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귀신이 가장 많은 곳은 바로 이곳이다!! 이런곳에 놀러 많이가죠?
진짜 이거는 세월이 많이 자나가도 이 주제는 맨날 할것 같아요
여름시즌마다 여름하면 사람들이 막 납량득집
귀신 이야기 괴담이야기 공포 이야기
근데 저도 그 심리가 뭔지는 아는데
무서워하면서도 막 궁금해요. 맞아요.
그래서 막 들어가보죠 근데 사실 제가 보면 그런 내용들이 현실에 적용시켜서
유익하게 받아들일건 솔직히 없는것 같거든요.
제가 생각할때는 근데 사람들이 되게 관심사가 많으시다해서 괴담이야기 하기전에
요즘나온 저승소식지가 있어서 먼저 말씀드릴게요
여러분 그런게 있어요.
이승과 저승 세계는 다르거든요.
근데 귀신도 일명 살아있는 사람은 아니니
귀신이라 따지면 그래도 저승소식지가 있는데, 요즘 귀신 애들은 좀 달라요.
예전하고 요즘 막 MZ세대 MZ세대 하잖아요.
이게 요즘 핫한데 귀신도 옛날귀신 요즘귀신 다릅니다.
여러분 옛날귀신들 어디가냐 막 폐가 갈거 같고, 흉가 갈것 같고,
저기 낡아서 버려진 집에 막 있을것만 같고,
딱 봐도 으리으리 이상하게 막 어두컴컴한데만 갈것만 같잖아요.
그리고 또 하나 노래방 클럽 뭐 이렇게 깜깜한 이런곳에 많이 있을것 같은데,
요즘 귀신들은 좀 달라요.
왜냐 예전에 한번 되게 전문적인 지식으로 통계자료를 근거하신 분들이 있어요.
지구상에 1년에 이만큼이 사망을 한다.
그럼 이만큼의 사람들이 다 귀신이 되면
이 지구란 세계는 영혼으로 뒤덮인거냐 아니란거죠.
남아있는 영혼분들도 있을 거고, 무언가 또 저기 문을 통과해서
극락왕생 하신분도 있을 거고 한데
이 일명 저승소식지에 따르면
요즘 가는곳은 다르다
근데 이게 출처가 저예요.
전데 그냥 만들어 지어낸게 아니라 제가 이거를 요즘 많이 느껴요
느끼고 봤고 느꼈고 했기 때문에
이제는 저승소식지 출간할때 됐다.
이래서 몇년 참았다가 지금 공개를 하는거예요.
여러분 이 시즌에 맞춰서 요즘 그런곳이 되게 많아요.
말하면 이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항의연락이 오세요.
예전에 구제 옷가게 하시는 분한테 전화와서
전 실장님이 욕을 막 하시는 거예요.
그런 얘기가 아니라 저는 이제 무속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요즘 에어비앤비 펜션
펜션 왜 모텔은 옛날부터도 있던 얘기들인데
우리 왜 예전에 모텔 여관 이런 느낌이 있잖아요.
근데 요즘은 에어비앤비 파티룸 그러니까 이게 사람들이 희한하더라고요.
무속관점에서 보면 음기충만하지 여러사람 왔다갔다 하고 자고가지 그외 여러가지 하지
다 기운이 모이는 곳인데
왜 사람들은 클럽이랑 노래방이라고 하면 합리적으로 받아들이고
에어비앤비 파티룸 하면 오잉 왜요 하는 것처럼
요즘 귀신세계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숙박을 할때 참 민감해요.
이게 저는 지방에 많이 가니까 때로는 기도터를 들어가는 날도 있는데,
때로는 이제 여기 가다가 밤에 그냥 잠만 자고 이동을 해야 되면
숙소를 잡고 들어가야 돼요.
근데 이제 그런날 제가 좀 잠을 잘수 있는날이 있고
힘든 날이 있는데
힘들때는 혼자 어른(신)들을 청해요. 찾아요.
그래야 이제 조금 진정이 되고 잠을 잘수 있는 날이 있고 그런날이 있어요.
그래서 얼마전에 따끈따끈한 얘기예요.
에어비앤비를 제가 예약을 해서 간거예요.
근데 이제 댓글이 달리겠죠.
선생님은 그런데 많은건줄 알면서 왜 가시나요?
여러분 케바케도 모르세요.
많은데 있고 없는데 있고 상황이 그러면 어쩔수 없이
들렸다 가야지 그렇다고 차에서 잠을 잘수가 없잖아요.
잠을자도 똑같아요. 야산에서 그냥 잠을자도 산에 무언가가 있으면
저는 느낀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러한 경험과 현상은 제가 안느낄 수는 없다 보니까
상황에 의해 불가피하게 갔어요.
갔는데 길이 되게 좁고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길이 너무 좁으니까 왜 차에 그 센서 뜨잖아요.
앞에 누구 사람이 있다고 감지가 뜨는데
이제 실장님께서 저희 앞에 사람이 있다고 이렇게 센서가 이제 뜨니까
카메라에 비가 너무 많이와서 앞이 한치도 안보였어요.
좀 시골길이었고 저기 아저씨는 지나가네 이랬거든요.
그냥 누워있다가 좀 이렇게 의자를 젖혀서 누워서 지방에 내려가다가
그냥 그러고 갔는데 저희 실장님이 혼자 무서워서 운전을 못하시는 거예요.
왜요 그랬더니, 사람이 없는데 차도 센서가 뜨고
저도 사람을 봤다고 한다는 거예요.
근데 사람이 없대요 그래서 무슨 소리야 저기 사람이.. 아저씨 있었는데, 그러니까
차는 센서가 막 울려요 사람이 있다고
옆에 여기 분명히 나도 이쪽에서 아저씨가 골목가에 붙어서 가시는게 있었는데,
없대는 거예요. 사람이 근데 차도 인식을 하고 저도 봤어요.
근데 저희 실장님이 차만 인식만 했으면 그냥 차 오류 날때 있잖아요. 길이 좀 좁으니까
그렇게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봤다고 하니까 더 무서워하시는 거예요.
그거를 뚫구 도착한 에어비앤비가 복층이었는데. 누워있었어요.
제가 근데 복층에 애들이 자꾸 걸터앉아서 노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자꾸 안보려고 했는데 이게 조금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점이 눈을 감아도 거기가 보이잖아요.
저는 꼭 눈으로 가서 그 장소를 봐야 보이는게 아니고
누워서 이렇게 잠을 청하려고 누웠지만 거기에 무언의 존재가 있다는게
그걸 우리 무당들은 화경이라고 하는데
다른 눈으로 이렇게 보일때가 있어요.
머릿속에 있어도 일반 사람들은 상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상상이 아닌 그 무언가가 진짜 있거든요.
그 화경으로 계속 보이는 거예요.
그게 근데 안믿으시겠지만, 전 되게 겁이 많아요. 무섭잖아요.
그래서 제가 너무 피곤한 일정인데도 잠을 못 잤어요.
그래서 마지막에 이제 도저히 안되겠다.
내가 이 시간에 잠을 못자면
내일 일정 스케줄을 소화를 못하겠다.
생각을 해서 이제 어른(신)들을 청해서 이렇게 이렇게 마음속으로 계속 이렇게 했죠.
그러고 나니까 진짜 그것들이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잠을 잔거예요.
이야기는 여기까지이구요
저승소식지를 여러분이 접하셔야
신세대 귀신들의 괴담 이야기를 이해하실 수가 있어요.
왜냐면, 예전처럼 화장실에 빨간 휴지줄가 파란 휴지줄까 세대도 아니고
흉가 간다고만 귀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때 통계자로 누군가가 이야기하셨다고 그랬잖아요.
연간 이만큼의 사람이 죽는데 귀신들은 얼마나 포화상태겠어요.
그러면 이 세계도 판도가 바뀔때가 있다.
그게 요즘 아닐까 싶어가지고 이런곳에 되게 많다
여러분들도
어디 펜션에 갔는데요.
어디 모텔에 갔는데요.
어디 잠깐 숙박을 했는데요.
이런 뭔가 괴담을 느끼신 분들 되게 많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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