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여행 리뷰 다시가고싶은 여행지

욕지도 여행 리뷰  다시가고싶은 여행지

요즘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은 꿈도 못꾸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앞으로 상황이 더 좋아질 분위기는

보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대부분 국내여행으로 많이

가시는거 같은데요

작년 다녀온 욕지도 여행을

공유해볼가 합니다.

욕지도를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저희는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통영에서 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먹을땐 

꼭 쯔란을 이용해요

숙소앞에서 본 바다입니다

물고기떼가 보이시나요?

물이 동남아 해변이 부럽지 않아요

욕지도에 들어가기전 통영에서

루지를 탔어요

타본적이 없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꽤 긴 코스를 즐길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카트를 타는 것보다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통영을 방문한다면

여러 관광코스는 안가더라도

루지는 또 타고 싶네요~

통영에 입도 후 

제일 먼저 방문한 전망대입니다.

도로를 달리다보면 여러 전망대가 있어요

바다 사진으로 봐도 정말 예쁘네요 ㅎㅎ

다음날 찾게 된 낚시터

통영에는 여러 낚시터가 있는데요

저희는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낚시터를 갔지만

해안가에서 하셔도 됩니다.

주로 고등어 전갱이가 

많이 잡혔습니다.

저렴하게 양념돼지갈비를

먹고 싶다면?

이 외에 저희는 주로 바다에서 

스노쿨링을 했구요

욕지도에 오시면 예쁜 까페나

맛집들이 많으니깐

국내여행을 생각하신다면

욕지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