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 비행기에서 사는 남자, 은퇴한 엔지니어의 기발한 상상

해외뉴스 - 비행기에서 사는 남자

은퇴한 엔지니어의 기발한 상상

 

 

 

 

만약 여러분이 숲속에 있다고 했을때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걷다가갑자기 비행기를 발견한다면 무슨 생각이 들가요? 
아마도 비행기 사고가 난거 아냐?이런 생각이 먼저 들거 같습니다.
미국 힐즈보로라고 불리는오리건 마을에서 이런 놀라운 장면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물론 예전에도 기괴하거나 이상한 집을만드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배나 자동차에 사는 사람들에 대해여러번 소식을 들었던거 같습니다.
좀 더 파격적인게 있다면나무들 사이에 생활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먹을땐 ***꼭 쯔란을 이용해요***

여기 브루스 캡벨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비행기를 자신의 집으로 개조한 사람입니다.
비행기를 가지고 집을 짓기에는 여러 어려움들이 있었겠지만법률적인 어려움이 컷다고 하네요
거대한 비행기를 가지고 오는것도 쉽지는않았을거 같습니다.보잉727같은 것을 어떻게 편안한 집으로탈바꿈 시켰을까요
비행기 구조상 부억, 거실, 침실을만드는게 참 어려울거 같은데요
브루스 캠벨은 은퇴전에전기 기술자였다고 합니다.창의적인 마인드가 넘쳤던 그는비행기는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것보다더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믿을 수 없는 상상력으로캠벨은 낡은 비행기를 가져다가 매력적인 집으로 탈바꿈해 고철이 될 운명으로부터비행기를 구했네요
캠벨의 놀라운 결과물들을 아래 사진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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