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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섹시한 미모를 가진 크로아티아 배구선수

by 웨더맨 2020.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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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완벽한 미모를 가진 크로아티아 배구선수

 

 

 

스포츠는 생각해보면
우리의 일상생활에
큰 역할을 하는거 같습니다.

 

농구팬이든, 축구팬이든
배구팬이든 간에
우리 모두는 항상 응원하고 있는
좋아하는 팀과 선수들이 있다.

 

화려한 경기모습외에도
선수들의 잘생긴 외모에도
스포츠의 인기는
어느정도 영향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멋진 배구 선수가 있다.

 

 


배구선수 클라라 페릭이다.
그녀를 한번 보면 어떤 잡지모델
출신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2014년부터 프로배구선수로
활동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자신의 종목에서
실력을 증명해내고 있다고 한다.

 

 

6년간 프로로 활동한 클라라는
리그에서 부진을 겪기도 했지만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그녀를 버티게 해준다.

 

 

현재 22세인 클라라는
185cm의 키로 배구선수로서 기량을
매일 발전시키고 있다.

 


현재 세터 포지션을 맡고 있다.

 

 

또한 놀라운 외모로 클라라는
전세계의 팬을 가지고 있다.


클라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현재 26만이 넘는 팔로워들가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녀의 팬들과
코트 안팎에서 소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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