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서 헬리콥터를 만든 대단한 아이들

뒷마당에서 헬리콥터를 만든 대단한 아이들

많은 아이들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어떤 무언가를 발명하는데

열중하는 것은 좋은일인거 같아요

순진한 마음만으로 남들을

돕겠다는 생각을 한것으로도 참 대단하네요

주나에디라는 인도네시아에 사는 17세

청소년의 노력을 칭찬하고 싶은데요

주나에디는 자신만의 헬리콥터를

만드는 과정중에 있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수카부미란 곳에 있는

이 청소년의 집 뒷마당에서

집에서 만든 헬리콥터를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프로젝트 진행이라고 하는데요

에디슨도 놀라 자빠지겠네요 ㅎ

주나에디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다양한 온라인 교육 영상을 따라하며

헬기와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정보지에 따르면

주나에디는 자신의 발명품을 이용하여

인도네시아의 복잡하고 유명한 교통 체증을

해결하는 것에도 향후 목표라고 합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몇달, 몇년이 

걸리더라도 그 꿈을 위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주나에디는

이미 시작했다는것에 의미가 있겠네요

단순히 꿈에서 출발한 것이

주나에디는 실현하기위해 노력했고

그것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꿈만 꾸면 이루어지는 거는 없습니다.

헌신과 노력이 평생 목표와 꿈을 이루는

두가지 주요 요소라는 것을 

이 청소년을 보며 이해할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주나에디가 아이들의 롤모델이 되고

그를 지지하는 좋은 서포트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