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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테슬라의 엄청난 호재 - 반등의 시작으로 봐도 될까?

by 웨더맨 2024.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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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엄청난 호재 - 반등의 시작으로 봐도 될까? 



제가 여기 꾸준히 커버를 해 온 테슬라가 무려 6프로나 상승했을 뿐더러, 
저평가 섹터에 위치한 기업들이 대부분 상승을 해 줬는데 
특히나 워렌버핏이 계속 물을 타면서 수량을 늘려왔던 
원유 섹터가 폭발적인 상승을 보여줬던 하루이기도 했습니다. 

그랬던 만큼 가장 먼저 테슬라를 보도록 할 텐데요. 
테슬라는 차트 관점에서 저점 대비 13프로 정도 반등을 하면서 
이제 빨간 색깔 부분의 갭을 메꾸기 시작했고, 
지금 프리장에서 약 2%정도 추가로 올라서 204.95달러의 위치까지 가면서 
갭을 다 메꿨다고도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테슬라가 갑자기 강세를 보여준 이유가 있습니다. 

2023년 5월 기준으로 약 4억 개 테슬라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고, 
분량은 전체 테슬라 발행된 주식의 양에 약 13프로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부분인데 아직 행사하지 않은 옵션까지 포함하면은 
20.6프로의 지분까지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사에 펙트 체크를 하기 위해서 실제로 일론 머스크의 보유량을 체크해 보았는데 
잘 보시면 여기 이렇게 4억여 개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고요. 
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바뀐 물량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여기에 보시는 것처럼 2022년 트위터를 인수한답시고 
테슬라의 보유 주식을 이렇게 엄청 팔았고요.
이후로 내부자 매수는 없다는 것을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어떻게 보면은 일론 머스크는 
분명 테슬라의 밸류에이션이 씨오로써 고평가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일론 머스크가 매도한 뒤로 
주가도 이렇게 함께 가파르게 하락했다는 것을 추가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테스와의 발음률 주기의 양이 약 13프로 정도인데 
나머지 7프로는 어디서 나왔는지를 봐야 하는데요. 
실제로 테슬라의 아이알에 들어가서 보면은 
주가 상승의 이유가 됐던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보유하고 있는 보통 주식은 2023년 6월 22일 기준으로 
이렇게 4억 여 개인데 여기서 일론 머스크가 옵션 행사를 통해서 
매수할 수 있는 주식의 양 3억 개를 더한다면, 
여기 보여지는 것처럼 총 7억 개가 되고요. 
이것이 바로 테슬라 전체 반응된 축의 양에 20.5프로가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23년 12월 31일 기준 이 개월 안에 3억 개 주식의 권리를 행사한다고 했으니 
일론 머스크는 24년 2월 안에 3억여 개의 주식을 발행받음으로써 
총 20.5프로의 테스라 주식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일론 머스크는 3월달에 시작으로 해서 약 20프로의 보유량을 획득해 있을 것이고요. 
일론 머스크는 25프로까지 여기 이렇게 보시면은 
주식을 보유하기를 원한다라고 하였는데요. 
그럼 약 5프로 정도가 부족한 것인데 
일론 머스크가 어떤 방식으로 5프로를 추가로 획득할지는 
저도 모르지만 어쨌든 5프로를 추가라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며 
만약 5프로를 얻는다면은 제가 맨 먼저 알게 될 것입니다. 
여기 소프트웨어는 제가 연 4000만 원 이상을 지불해서 사용하는 블룸버그 터미널인데 보시는 것처럼 
일론 머스크의 내부자 매수 내역을 아주 쉽게 매일매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론 머스크가 2019년 그리고 2020년 주식을 매수했다는 것을 볼 수 있고요. 
여기 2022년을 시작으로 해서 테슬라가 굉장히 고평가를 받고 있을 때 
매도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미래의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매수를 한다면은 여기 이런 마크가 여기에도 찍힐 것입니다.


테슬라뿐만이 아니라 항공주나 보잉이 위치해 있는 여기 인더스트리얼 섹터 
또한 리딩 쪽으로 하고 있음을 볼 수 있구요. 
에너지 섹터의 경우는 인프로빙 쪽에서 이렇게 레깅 쪽으로 가는 듯했더니, 
빠르게 꺾어서 다시 인프링 쪽으로 재진입해 줬음을 볼 수 있고요. 
디즈니가 위치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 또한 이렇게 쭉 가다가 
위크닝 쪽으로 가는 듯했더니, 빠르게 우에서 다시 리딩 쪽으로 
가려고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테크 쪽은 이렇게 위크닝 쪽으로 있는데, 이 흐름이 유지된다면은 머지않아 
이렇게 가장 안 좋은 측면인 레깅 쪽으로 갈 수 있게 되므로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여기까지는 테슬라에 대해서는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테슬라에게 있어서 좋은 주가 흐름이 보여지고 있는 상태입니다만. 
명심해야 하는 부분은 사실 펀너멘탈적으로 아직 바뀐 것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여기 보시면은 떨친 필링스에서 일론 머스크가 13프로의 보통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가 옵션을 행사하게 되면은 총 20프로를 보유하게 된다라는 부분은 
이미 사전적으로 명시되어 있었던 부분으로 
사실 특별히 바뀐 것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유명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서이얼 메러시 그러한 의견을 제시했고요. 
이러한 부분은 사실 또한 동의하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명시되어 있었던 부분이 
그냥 단지 주목을 한 번 더 받았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테슬라에 잡힌 영업평금흐름의 컨셉을 보시면 
특별히 개선된 것이 아직은 없습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하얀색이고 영업평금 황금으름 컨셉은 파란색인데 
컨셉이 개선이 되면 주가는 올라가고요. 
그게 아닐 경우에는 주가도 약세로 보인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아직 번다멘탈적으로 개선된 게 
아직은 크게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데요. 

테스와의 프라이스 오시에프 멀티플은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50.90배로 
사실 연평균 영아평가흐름 성장률 25.49프로 대비해서 
여전히 고평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테슬라가 프리미엄을 
전혀 받지 않는다라는 가정하에서이고요. 
테슬라가 프리미엄을 판다라고 했을 때 테슬라의 적중 효과는 
이렇게 약 186달러로 약 7프로 정도 지금 고평가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다모다란 교수는 밸류에이션에 있어서 테슬라의 적정 주가는 179달러로 
다모다랑 교수는 밸류에이션에 의거해서 180달러 때 
테슬라의 주식을 샀다고도 표현을 하였습니다. 
테슬라와 같이 인기가 있는 주식은 정말 웬만해서는 
심하게 저평가가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만약 시원하게 떨어지고 누가 봐도 밸류이션 관점에서 저평가이고 
일봉 주몽 월봉 기준에서 아랫사이가 지난 22년 12월 때처럼 
과매도임을 가리키고 있다면 
비중을 크게 실어서 투자를 할 수 있겠지만, 
밸류에이션이 애매한 상태에서 실제로 그게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며 
바닥을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테살라와 같은 우량주이면서도 
프리미엄을 많이 받는 종목들은 분할 매수를 통해서 
보수적으로 포지션을 잡아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주식을 대상으로 올인을 때리는 것은 개개인의 선택이기도 하지만 
올인을 하면 물릴 수가 있고요. 반대로 올인을 하기 위해서 최고의 타이밍을 
기다리면 놓칠 수가 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과 퍼나메탄을 매번 체크하면서 
잡아나가는 것이 적어도 조약에게 제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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