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52 뇌전증 환자는 운전할 수 있을까? 뇌전증 환자는 운전할 수 있을까? 뇌전증 환자의 운전 능력은 발작의 빈도와 중증도, 그리고 그들이 거주하는 국가나 지역의 규정과 지침을 포함한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많은 나라들은, 뇌전증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운전에 대한 구체적인 규칙과 제한이 있습니다. 국내는 어떻까 필자는 40중반을 달려가고 있지만 군문제가 정리되고 20중후반부터 운전신체검사를 1년에 한번씩 받으러 같다 그리고 담당의사의 진단서도 함께 가지고 가야했다. 심의하는 곳에서 매년 1년에 한번씩 몇년간 알수 없는 기간으로 심의를 한다. 1년에 한번 심의가 통과되다가 7~8년이상 통과되면 드디어 1년에 한번씩 안가도 된다. 당시에는 1년에 한번씩 가려니 은근스트레스 였으나 뇌전증을 겪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2023. 11. 24. 뇌전증은 혼자만의 싸움인가요? 국내만 보면 40만명이 넘는 환자수다 보니 뇌전증 환자가 있는 가구수로 보면 한가구당 4명이라고만 봐도 160만명을 넘어간다. 뇌전증은 많은 사람들 겪고 있다. 뇌전증은 발작이 반복되는 신경 질환이다. 사람 혼자서 "싸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뇌전증을 관리하는 것은 혼자가 아니라 의료 전문가 및 지원 네트워크 간의 협력적인 접근 방식을 수반한다. 일반인들은 간혹 발작 상황을 맞이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경우 놀라지 않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매체나 학교에서 교육을 하기도 한다. 뇌전증 환자 치료에는 약물 치료, 생활 습관 변화, 때로는 수술적 개입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뇌전증 환자는 의료 기관과 협력하여 특정 요구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정서적 지.. 2023. 11. 23. 서울에서 가까운 낚시하기 좋은 곳 서울에서 낚시 하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 인터넷에 검색하면 여기저기 정보가 나오지만 서울에서 가까운 수상좌대 기준으로 소개할까합니다. 몇년동안은 가까운곳이 영종도라 생각해 영종도에 있는 몇몇 유료터를 이용했다. 손맛을 보려고 갔고 어짜피 1년에 몇번 못가니 가게 되었다. 한번가게 되면 이거저거 합쳐서 10만원가까이 드니 무시못할 금액이다. 솔직히 조과도 아직 실력이 좋지않아 그런지는 몰라도 좋지는 않았다. 그래도 재미를 볼려면 경험상 배를 타고 낚시를 가거나 수상좌대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서울에서 가까운 수상좌대 할만한 곳은 어딜까 대부도를 지나 아래로 내려가면 있는 전곡항에 있는 수상좌대이다. 전곡항 청춘좌대로 검색하면 된다. 그다음으로 당진왜목점에 cu당진왜목점 사장님이 운영하는 수상좌대이다. 제.. 2023. 11. 20. 비전공자 개발자 적응하는 법 IT업에 들어선지 14년차 돌이켜 보면 인내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시작은 자바개발자과정을 수강하면서다. 6개월과정이었고 꽤 많은 인원이 함께 수업을 들었다. 6개월 수강하고 프로젝트 하면 8개월정도 시간이 드는 것 같다. 어서 빨리 경력을 쌓아야 된다고 생각해 6개월만에 취업해 버렸다. 당시 친하게 지냈던 부류들은 한명만 제외하고 아직까지 IT업에 종사하고 있다. 같이 수업들었던 사람들 중에는 상당수가 이탈했다. 준비가 덜된 상태로 취업을 하고 첫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 신입으로써 한명의 몫을 제대로 하기엔 벅찼다. 아니 실무에 막상 들어가니 아무것도 몰랐다. 또한 신입시절의 SI 파견 생활은 힘든 시간이기도 하다. 3차,4차,5차업체로 프로젝트를 간신히 투입하게 되면 어떻게 보일까? IT업에 들어오면서.. 2023. 11. 1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