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봉자들 국제결혼 유행소식에 단단히 화가나는 그들

고연봉자들 국제결혼 유행소식에 단단히 화가나는 그들

요즘 고연봉자들도 
국제결혼에 점점 눈을 돌리고 있는데요. 
최근 국제결혼한 사람은 
주변에 국제결혼 상담오는 사람들이 많다며 
대부분 30대 중후반의 급여가 평균수준 이상이고 

오히려 연봉이 적은사람들은 
잘 안물어본다고 합니다. 
일본관련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직업특성상 직원들이 일녀랑 결혼을 많이 하는데 
대부분 일녀랑 사는 분들이 삶이 
더 행복해 보인다는 말도 합니다. 

국제결혼을 한다고 하면 
누구는 신경 안쓰니 
마음대로 하라하고 누구는 돈주고 사오는것 같아 
더럽다고 하고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는 글에는 
대부분 여자들은 진짜 관심 없으면 
글 안쓰고 지나가거나 예의상 좋은말 해주지 
응! 관심없어 이딴 얘기는 절대 안한다고 답변합니다. 

대부분 한남 국제결혼하든지 말든지 
이런 글 남기는 여자들은 대부분 긁힌거라 볼수 있으며 
특히 연봉이 높은 남자의 국제결혼에 
더욱 크게 분노하며 
제대로 긁히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한국여자 욕 하나도 없이 국제결혼 이야기하고 있는데
여자들이 굳이 한남이 국제결혼하는거 
관심없다는 댓글들을 남기니 
국결딜미터기 성능이 확실하며 
우리끼리 국결정보 공유하는 것이니 
신경끄고 각자 잘 살자는 글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주 제대로 긁힌 아주머니가 한분 등장하는데 
제목부터 대단히 웅장하네 
예 많이 하세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본인 스스로 국제결혼에 상당히 분노하고 있다는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국제결혼정보를 공유하는 글들의 직업들을 보면 
대부분 고연봉자들이거나 못해도 평균 이상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들도 이젠 국제결혼에 눈을 돌리고
서로 정보공유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혼은 여자에게 손해 
저출산은 가부장적인 남자들 때문 
비혼 비출산 외치며 커리어 우먼으로 
행복하게 살것이라 다짐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그러나 국제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어디 좌표 찍힌거 마냥 우르르 달려와서 
한남 국제결혼하든지 말든지라는 쿨한척 하는 
댓글을 남기지만 손발을 부들부들 떨며 
분노하고 있는 모습이 선하게 보입니다. 

그 이유는 한국여자들도 비혼을 외치고 있지만 
사실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연봉자들을 말하는 것이죠. 
아니 근데 고연봉자들도 
지금 국제결혼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상당히 긁힐만한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런 댓글을 쓰는 사람 특징이 
예비 맥도날드 할머니의 태클을 따라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고연봉자들뿐 아니라 
20대들도 국제결혼에 관심이 있고 
일부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국제결혼에 
눈을 돌릴수밖에 없는지를 생각해 봐야겠죠. 
하지만 한국여성들은 애써 외면하고 
매매혼이라며 국제결혼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여자들의 실태나 노산의 위험성 등을 고려한다면
한국남자들도 이젠 필수로 
국제결혼을 선택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