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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김진경 김승규 축 결혼 돈 걱정없는 이유와 전 남친들

by 웨더맨 2024.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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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김진경  김승규 축 결혼 돈 걱정없는 이유와 전 남친들
 
 


얼마전 골 때리는 그녀들 올림픽 방송에서 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뒤태여신 복숭아 미녀 별명을 얻은 김진경과 국가대표 김승규의 결혼식에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기성용 등이 참석하며 화제가 되었고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두사람의 결혼식을 방송으로 내보낸 SBS예능프로그램 골때녀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기준 가구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방송 또한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 결혼식 하객으로 김승규의 동료이자 선배 기성용 선수는 
승규가 아끼는 후배인데 애도 많이 낳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축하를 했다. 


이에 골때녀 제작진은 기성용에게 은퇴를 하고 나서 골때녀 감독직 생각이 있냐 묻자 
나중에 기회되면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축구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아무튼 축구로 인연을 맺었다는 김진경과 김승규의 결혼식 버진로드에는 잔디를 깔아놔 눈길을 끌었는데 
두사람을 잘 아는 누리꾼들과 언론기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하기를
김진경이 이제 먹고살 걱정은 없겠다며 언론기사 제목까지 김승규의 연봉 어그로를 끌고 있기 때문에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아내인 모델 김진경은 과거 래퍼들의 여신으로 군림하며 
힙합하는 친구들을 흥분시키며 지내오다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를 시작하며 
축구선수들을 흥분시킨 여신 그 자체로 
한때 투애니원 씨엘 팬들을 안티로 만든 래퍼와의 삼각관계도 있었지만 
김승규의 연봉을 들어보면 전남친들의 부모님을 소환해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어마어마했으며 
국대 골키퍼와 미녀 모델의 결혼은 많은 축구팬들부터 
힙합 리스너들까지 더해 많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김승규는 1990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8살때 K리그를 보고 있었는데, 
골키퍼였던 김병지 선수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딩으로 골을 넣는것을 보고 
흥분한 나머지 축구선수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는데 
김승규의 아버지는 아들이 축구선수가 되겠다며 골키퍼를 한다고 하길래 
너무 어이가 없어서 골을 넣으려면 슛을 많이 하는 포지션이어야 한다고 
김승규를 잘 설득해 필드선수로 축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김승규는 
그때부터 신체조건이 굉장히 좋았다고 하며 4학년때 이미 6학년 선배들보다 키가 컸다 
참고로 2018년 월드컵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던 조현우 대신 
지난 카타르 월드컵때 벤투감독이 원하던 빌드업 전술축구를 위해 김승규가 발탁이 되었는데 
이는 축구를 시작할때 필드선수로 활약해서 발밑이 굉장히 좋은 골키퍼 
즉 벤투는 조현우보다 김승규가 발로하는 드리블과 패싱능력이 좋다고 판단한 이유였다. 

 

김승규의 현재 키는 189CM로 초등학교 고학년때 이미 그의 키는 170CM에 가까워졌다고하며. 
중학교 3학년에는 187센치미터를 찍었다 
이렇게 엄청난 장신의 키을 가졌음에도 순발력과 유연성이 대단했다고 하며 
이런 신체적 우월함과 능력으로 초등학교 고학년때 김승규는 골키퍼로 포지션을 바꿨다고 하는데 
그때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의 김승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골키퍼로 이름을 날리며 
일찍부터 프로산하팀에서 선발골키퍼로 활약하는 엘리트 선수로 성장하게 되었다. 

한때 국가대표 수비수이자 최고참 이용은 과거 김승규가 후보선수로 국대에 들어왔을때 
후배 김승규를 보면서 자극이 많이 됐다고 하는데 
승규같은 경우는 그때 동기부여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는 경기를 뛰어야 되는데 대부분 벤치에서 있었어요. 
솔직히 다른선수 같았으면 자기자신을 놨을것 같아요. 그런데 승규는 항상 저녁에 매일 운동 나가고
그냥 있다가도 심심하면 운동 나가고 그렇게 자기관리를 하는걸 보고 
저도 그때 자극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라며 김승규의 꾸준한 관리와 멘탈을 극찬하기도 했으며 
김승규는 팬서비스와 인성으로도 유명한데 

상대팀 서포터들에게도 90도 배꼽인사로 깍듯이 인사를 하기 때문에 
보통 후반전에는 상대 서포터석에서 가장 가까운 선수가 골키퍼다보니 많은 여유를 받는게 보통인데 
김승규의 배꼽인사로 서포터들의 야유를 박수와 환호로 바꾼 유일한 골키퍼라고 하며 
심지어 일본리그에서 활약할때도 상대 서포터들에게 배꼽인사를 하는걸로 유명해져 
다른팀 팬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으며 심지어 2018년 조현우에게 주전자리를 뺏겼을때 
야후 재팬의 일본 누리꾼들의 댓글중에는 한국은 싫지만 김승규가 불쌍하다 라며 
김승규를 응원하는 일본 누리꾼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김승규는 아무리 피곤한 원정경기에도 사인을 요청하는 팬들이 있으면 
가던 길을 멈춰서라도 꼭 사인을 해주는 선수로 유명하며 
고향팀인 울산에선 잼민이들이 몰려도 1명1명 사진을 찍어주고 사인을 해줬으며 
울산의 한 여성팬은 김승규가 일본에서 활약할땐 일본으로 원정응원을 가기도 했으며 
울산에 돌아왔을 당시 연예인급의 커피차를 보내 김승규와 클럽하우스 모든 관계자들을 위해 
커피 200잔을 통 크게 쏘기도 했었다. 
아무튼 이렇게 인기좋고 평판좋은 김승규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샤바브에서 골키퍼로 활동을 하고 있으나 
김승규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울산현대에서 활약을 하다가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일본팀인 비셀 고베에서 활약했는데 
당시 연봉은 한화 약10억원 정도였다고 하며 2022년 사우디의 아샤바브와 3년계약을 했는데 
사우디에서 그가 받는 연봉은 한화 약 20억원 정도라고 하며 
여기서 더 대박인점이 있다면 사우디리그는 세금을 털지 않는다는 것이고. 
김승규는 얼마전 아시안게임 때 무릎 십자인대 파열부상으로 인해 
현재까지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로 이 시기에 결혼까지 성공해 
아주 괜찮은 부상 시즌을 보내고 있다. 

모델 김진경은 1997년 서울에서 태어나 그녀가 16살이던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에 출연해 
엄청난 인기를 끌며 준우승을 했던 이력으로 모델 데뷔했다. 
그렇게 얼굴을 알린 그녀는 여고생 시절 힙합하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힙합퍼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었는데 그녀는 래퍼 빈지노 등 힙합공연에 자주 방문을 하면서 
래퍼들과 친분을 쌓았고 그렇게 래퍼들과 술때리고 자주 놀았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노창이라는 녀석을 흔들었는데 노창이라는 녀석은 한때 천재노창이라는 예명으로 
스윙스가 데리고 있는 래퍼이자 프로듀서로서 씨잼 스윙스 등 많은 래퍼들의 비트를 만들며 
유명해진 인물로 어느날 노창이 술을 오지게 때린뒤 김진경의 친한 지인인 정우연에게 
인스타그램으로 미안한데 어쩌고저쩌고 하며 헤어지게된 김진경의 입장을 물어봤었는데 
이게 실수로 공개가 되어버렸고 화들짝 놀란 노창은 5분만에 글을 삭제하고 

계정까지 지워버렸던적이 있었다. 

그리고 이후 김진경은 마리텔에 출연했다가 
시청자들이 김진경에게 씨엘을 닮았다고 오지게 댓글을 달았던 사건이 있는데, 
그때 김진경이 짜증섞인 표정으로 왜 그러세요. 진짜라며 화를 냈고 
생방송이었기에 많은 시청자들이 투애니원 팬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 때문에 투애니원의 팬들은 김진경의 소셜미디어에 찾아가 시엘은 너 알지도 못한다. 

경솔하고 평소 인성이 보인다 라며 오지게 비난을 퍼부었는데 
사실 김진경이 짜증을 냈던 이유는 시엘의 얼굴 때문이 아니라 
전 남자친구 노창이 과거 씨엘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도배를 했을정도로 
씨엘의 엄청난 팬이었기 때문에 이런 모든정황을 알고 있던 누리꾼들이 
김진경의 생방송에 씨엘을 닮았다고 개같은 드립을 쳤던 것이다. 
아무튼 그렇게 김진경은 짜증이 났지만 어쩔수 없이 공개적으로 사과를 해야했고 
씨엘 짜증사건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다. 

그리고 얼마후 김진경은 래퍼 크루셜스타와 공개연애를 시작하기도 했는데 
크루셜은 쇼미더머니에 몇번 기어나왔지만 실력이 형편없는지 늘 탈락을 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크루셜 머시기의 아버지는 유명 서양화가 화백으로 굉장한 금수저 래퍼라고 하며 
절실함이 부족해서 연습을 덜했는가 싶다. 

아무튼 크루셜은 1989년생으로 김진경보다 8살 연상의 오빠였는데 
두사람은 함께 해외여행을 다니는 등 럭스타그램을 오지게 하면서 
많은 팬들을 부럽게 만들기도 했었다. 
참고로 쿠루셜어쩌고의 전 여자친구가 비도오고 그래서의 헤이즈라고 하며 
두사람은 헤어지고 나서도 서로가 했던 사랑과 이별에 대해 
노래로 주고받으며 꼴값스러우면서도 아티스트스러운 창작을 하면서 
서로를 그리워하다가 헤이즈가 다시 받아주지 않았다고 한다. 

사람이 사귈때 헤이즈는 유명해지기 전이었고 크루셜이 헤이즈랑 사귀는 도중에 
다른여자의 관심을 보이며 개수작을 부렸다가 헤이즈한테 걸려서 헤어지게 된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헤이즈에 돌아오지마라는 노래가 크루셜에게 보낸 메시지다 
아무튼 김진경과 크루셜 어쩌고는 패션과 그림 등 공통 관심사가 많아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었다고 하며 
그렇게 두사람은 2년간의 공개연애를 하다가 결별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진경은 골때녀에 합류하여 방송에서 축구를 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축구선수들을 알고 지내게 되면서 축구국대들과 함께 
골때녀 경기를 보며 김승규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올해까지 김승규가 받은 연봉만 따져도 대략 60억은 넘을것으로 예상되며 
자기관리부터 팬서비스까지 대단한 김승규 선수는 부상을 극복하고나면 
최소 5년이상은 프로선수로 활약할 거라 예상된다. 
그렇게 김진경의 전남친 아버지가 화백이고 나발이고 그전 남친이 유명한 힙합프로듀서고 뭐고 
현 남편 김승규의 지난 2년간의 연봉에는 그저 깨갱하는 수준이 되었으며 
김승규는 매일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운동선수이자 머신 그 자체 국가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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