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사계 남자3호, 9기 옥순, 변호사 사건 전말 폭로 (9기 옥순의 실체)

 
나는솔로 사계 남자3호, 9기 옥순, 변호사 사건 전말 폭로 (9기 옥순의 실체) 

 

 
9기옥순이 변호사를 베프로 칭하며 본인의 소송을 도와줄 것이라는 
글을 올리자 해당 변호사는 15분정도 상담하면 베프가 되나요? 
라며 9기옥순을 저격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나솔사계의 남자 3호는 내일 큰 거 한 방 올라간다 울지 마라 
베프 아니네 진실을 다 까발려줄게라며 변호사를 저격하는 듯한 스토리를 올렸습니다. 
이후 본인의 인스타에 장문에 글을 올렸는데요. 
작년 12월 9기옥순 변호사와 함께 시그니엘에서 점심을 먹었다. 

9옥순말로는 친하니까 법적 조언이 필요할 때 
조언해 주는 좋은 친구라고 소개했다. 
변호사는 전날 술을 먹고 늦잠 잤다며 30분 늦게 왔다 
변호사는 9기상철에게 DM을 보내서 9기 출연자들과 서로 알게 되었다. 
이 차로 칵테일 바까지 가서 재미있게 놀았다. 

변호사가 의뢰인이 대중에게 비호감이라 의뢰를 포기할 수는 있지만 
육하원칙에 입각해서 글을 쓰지는 못할 망정 사람들이 오해하게 글을 쓰는 건 
변호사의 자격이 없는 거 아니냐 9옥순한테 인스타 팔로워 늘고 싶다고 조언을 구하고 
둘이 너무 재밌게 대화를 하니까 내가 소외감이 들 정도로 친해 보였다. 
친하다고 했으면서 어려움에 처한 지인을 더 벼랑으로 모는 게 
너의 인성이니 내가 지방대 로스쿨 나온 급 떨어지는 애랑 왜 호텔에서 밥을 사고 
술을 사는데.. 너무나 한심한 친구가 인생이 걸린 재판의 변호를 한다는 게 어이없다. 
인격 수양을 하라며 변호사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과거 9기 옥순네 인스타에는 변호사와 함께 식사를 했던 게시글이 올라왔었고 이때 
남자 3호가 계산을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변호사 구옥순 남자 사무 다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변호사는 디엠을 통해 사업을 했던 9기상철에게 접근 후 
9기 출연자들을 통해 본인을 홍보하려 했던 의도를 가지고 있었으며 
친분이 있었던 게 맞았지만 9기 옥순을 15분 상담한 게 다라며 저격했다는 점에서 비판 받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9기옥순 또한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본인의 친구를 소개한다는 이유로 3호에게 시그니엘 식사 칵테일 바까지 얻어먹고 
남자 3호가 소외감을 느낄 정도로 투명인간 취급한 옥순 이 때문에 비싼 식사할 때 
부르는 사람이 남자 3호인거 같다.
남자 3호는 9기옥순의 지갑이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9기 옥순네 인스타에는 호텔에서 식사를 한 사진들이 대거 올라오고 있었는데, 
시그니엘 스테이크 코스와 칵테일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인터컨티넨탈 애프터는 티 
파크 하야트 빙수 그랜드 하야트 스테이크 그 하우스 신라호텔 아리아케까지 
모두 남자 3호에게 얻어먹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남자 4호와 세부 여행에 간 것이 알려지며 
4호와 9기 옥순이 현커라는 썰도 있었습니다. 
세부 여행은 남자 4호와 호텔 식사는 3호와 함께 한 것일까요? 
이 때문에 남자 4호가 인스타를 통해 옥된장이라며 9기옥순을 대놓고 저격한 것일까요? 
현재 인스타의 변호사를 욕하는 댓글에만 좋아요를 누른 옥순 남자 3호에 대해서는 
지방대 로스쿨 나왔다며 급 떨어진다고 
남의 학벌을 무시 호우로 이용만 당하고 있는 모습에도 9기옥순을 
편들며 변호사 저격글을 올린 3호 14기 광수는 남자 3호에 대한 제보가 들어왔었다 
남자 3호는 9기 옥순의 아바타다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 셋 모두에게 비난해 화살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