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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16기 영숙 쌍욕논란

by 웨더맨 2024.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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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16기 영숙 쌍욕논란


한 네티즌은 나솔출연진들중에서 가장 빌런을 뽑으라면 
무조건 16기영숙이라며 
방송에서도 방송이 끝나고도 최악인 사람은 영숙뿐이다. 라는 말을 했는데 
이런 의견에 공감하는 팬들이 많았고 
영숙은 방송내내 비판이 많았으며 
방송이 끝난이후에는 더 큰 구설수에 휘말리며 찐빌런임을 증명했는데 

이제는 16기영숙의 빌런짓을 말하는게 입이 아플정도로 
너무 많은 트롤짓을 해왔는데 
이제 그게 하나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같은 출연자나 편집자, 지인을 대상으로 한 
싸움이나 빌런짓이 아니라 무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빌런짓인데 
여기서 포인트는 16기영숙이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비난하며 
쌍욕을 퍼부었다는 것이고. 
상대방이 남긴 댓글에 어떤반응을 보였는지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발단은 영숙이 평소와 같이 인스타그램에서 누군가와 싸우고 있었고, 
지나가던 한 사람이 악플의 기준이 뭔가요 
취하신듯이 악플인가요? 라고 정중하게 댓글을 달았는데 
영숙은 그 댓글을 고정해놓고는 1600명이 시청하는 인스타 라이브에서 
갑자기 시청자를 향해 잘 걸렸다 하면서 
이마 눈 코 턱 성형 조졌네라는 말과 아들이 있다는 등 인신공격을 해댔고 

심지어 아들이 없음에도 이런 발언을 한것인데 
가족비하 외모비하 쌍욕을 하더니, 
시청자를 차단하며 더이상 대응을 할수 없도록 만들었는데요. 
해당 시청자는 아무런 잘못도 없이 DM으로 
영숙의 팬들에게 DM폭격을 받았고 억울한 마음에 스토리에 내용을 올렸는데 
영숙은 이에 대해 영업방해라면서 갑자기 시청자를 고소하겠다고 분노한 것이었죠. 

여기서 포인트는 영업방해라는 단어인데 
1600명 앞에서 외모비하 가족비하를 당하고도 얌전히 
인스타 스토리에만 억울함을 표출했을뿐인데 
고소하겠다는것도 황당한데 영업방해라는 단어를 쓴걸보니 
영숙의 단어 구사력이 짐작이 되네요. 

영숙은 시청자와의 DM을 통해 
역시나 대화가 안통하는 모습과 현저히 떨어지는 단어 구사력을 보여줬는데요. 
본인이 먼저 댓글로 이 분란을 만들어서 난리를 만들었을까요? 
어디 감히 악플을 기준이 뭐예요? 라면서 내용을 전혀 이해할수 없는 문장과 
문법적으로 완전히 틀리고 맞춤법도 알수없는 말들을 내뱉으며 
결국에는 변호사를 선임하라고 했는데요. 
현재까지 상황을 지켜봤을때 영숙은 어떤 부분이 억울하고 당당하길래 
시청자를 고소한다고 한건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시청자의 말에 따르면 영숙은 입에 담기도 힘든 쌍욕을 영숙에게 들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시청자는 스트레스와 억울함으로 변호사를 선임하기로 했고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추정해보면 
변호사 비용으로 약260만원을 사용한것 같은데, 
이런 상황이 알려지자 실제 라이브 영상부터 통화하는 영상까지 
시청자에게 녹화본을 전달하며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일반인의 잘못이 있다면 굳이 똥통 기어 들어가서 이게 똥입니까? 
물어본거 라며 영숙을 비판했는데요. 

이번에 영숙의 인스타 계정이 신고누적으로 라이브 정지를 당한것을 보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닌것 같네요. 
사실 16기영숙의 이상한 행보는 한두번이 아니죠. 
나무위키에는 영숙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여담으로 이상한 멘트들을 적어놓기도 했는데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선행을 실천하고 있지만 
대구 스타일에 쎄보이는 말투 때문에 오해를 받아 조금의 오해를 받은적이 있고 
결국 꿋꿋하게 버텨서 아름다운 인플루언서 당당히 활동하고 있는 
강한멘탈의 소유자 라며 영숙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누가 쓴지는 몰라도 영숙이 아니면 적지않을것 같은 멘트라서 투명하다고 
느껴질 정도라 이걸 순수하다고 해야할지 뭐라고 해야할지 참 애매하네요. 

보통 나솔방송이 끝나고 잠시 화제가 되다가 
신규시즌이 시작되면 새로운 출연자들이 더욱 이슈몰이를 하는데 
영숙은 16기 출연자인데도 본인 스스로가 트러블 메이커로 
여기저기 고소당하기를 자처하고 다니는것 같아 안타까운데 
지나고 생각해보면 영숙은 문제가 생겼을때 대처하는게 
너무 과하거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서 더욱 큰 문제로 이어지는것 같은데, 
이제는 더 성숙히 대처하는 영숙의 모습을 보고 싶어지네요. 
앞으로는 달라질 영숙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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