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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0기 충격적인 과거 20기정숙 폭로

by 웨더맨 2024.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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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0기 충격적인 과거  20기정숙 폭로 
 


지금 블라인드라는 커뮤니티에 
20기정숙님에 대한 폭로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이 좀 충격적인데요. 
제가 지금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이거는 좀 차치를 하고 
맨 뒤에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G전자 : 완전 놀랄 일이다. 저런 빌런이 저런데 나와가지고 사기나 치고 
회사나 다니면서 저런데 나와라 
SM : 회사를 안다녀?
LG : 팀 계속 옮기고 사람들하고 사이 안좋고 분란만들고 하다가 
지금 휴직중인걸로 알고 있다라는 글을 씁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진위여부를 한번 뒤에서 확인을 해볼게요 
그래서 실제로 정숙님이 쇼핑몰을 운영한적이 있냐라고 찾아보니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사진을 올려보면 리본탑을 입은 모델이 나옵니다. 굉장히 자극적이죠. 

그리고 동일인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쨌든 동일한 쇼핑몰회사가 다른상품을 올리는데 
이번에는 숏패딩 오리털을 올립니다. 
그래서 여기까지만 봤을땐 이분은 일단 쇼핑몰을 했었다. 했던거는 맞아요.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분이 LG에 다니고 있냐 
이 부분을 봐야 되는데 이분이 과거에 유튜브도 했어요. 
똑같은 상호명으로 유튜브를 운영을 하고 있는데, 

2023년 이제 5월 12일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제목이 퇴사후 쇼핑몰 창업이에요. 
그리고 한달차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퇴사후라고 이제 본인이 적었네요. 
그래서 위에서 이야기한 휴직중이다라는거에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이거대로라면 그렇게 보이지는 않고 
만약에 이게 거짓이라면 겸직인거죠. 

또한 공대여자의 일상소통 이런 브이로그 형태의 컨텐츠로 
은밤이라는 비제의명 약간은 수위가 있는 사진을 업로드를 했습니다. 
그래서 요약하자면 회사도 안다니는데 
회사에 다니는 것처럼 인터뷰를 했고 사람 
기존의 직원들하고 사이도 안좋고 정치질에 분란 만들고 하다가 
지금은 안다니고 있다라는 직원들의 폭로가 있었고요. 

요약하자면 지금 팔이피플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진위여부에 대해서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면 될것 같고요. 
지금부터 제가 하고싶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형태가 있을 수도 있다. 
내가 결혼하기 전에 명품이니 해외여행이니 쓸거 다 쓰고 
내가 회사다니고 있을때 그러니까 이제 재직하고 있을때 대기업 직원이라는 
직위를 가지고 나와 비슷한 혹은 그보다 높은수준의 남성과 결혼을 한뒤에 
일을 그만두고 상대남성의 경제력에 기대는 그런형태가 나올수도 있다. 
왜냐하면, 대기업 직장인일때에 나와 백수일때의 나는 
사회적으로 봤을때 가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다음에 정숙님은 사람들앞에서 이제 대놓고 품평을 했습니다. 
근데 그게 좋은 내용이든 그렇지 않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남자 6명이 앞에 있을때 남성분들 멋있으시다 다들 훈남이시네 
이런 수준이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내가 관상을 좀 볼줄 알거든. 쟤는 생긴게 좀 변호사일 것 같네 
쟤는 피부가 되게 뽀얗다 내 스타일이네 
이런 말들을 볼륨조절을 안하고 말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직접적인 말들이 상대가 
어떤감정과 생각을 할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라는거를 
이제 보여주는 장면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이거를 예시로 들었지만 다른 대화의 형태에서도 
이런 류들의 대화가 나올 수가 있다는 거죠. 


이 글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사람들하고 사이가 안좋고 분란 만들고 하다 지금 휴직 중이다. 
그러니까 이제 여기서 나오는 모습들이 
직장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난 너와 싸우려는 의도로 이야기를 한게 아닌데 
그냥 내 머릿속에 생각나는 것들을 내 입으로 이야기를 하는거야. 
그게 큰 문제가 되니 그러면 이제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죠 
네 생각이야 그렇긴 하지 근데 그게 내 귀에 들렸잖아. 
이년이 싸우자는 건가 그래서 솔직함과 무례함 
이 기준이 굉장히 간당간당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품을 지나치게 크게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보여지는거 지나치게 집중하는게 
그 부분에 관심이 유독 있을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어떤과거의 아픔 
내면의 허름함을 감추기 위함일수도 있거든요. 
뭔가 부족하고 초라한 이런것들 약간 쎄한게 있었는데, 
팔이피플이었네 정숙님은 사실 별생각이 안드는데 

남자입장에서는 사실 야밤에 술마시고 여자가 입술 들이밀면은 
이것 좀 참기 힘들수도 있거든요. 
용기는 그래서 여자가 입술 내미는데 거절하기도 그렇고 
그러니까 이제 여기서 또 교훈이 하나가 있죠. 
카메라 앞에서는 항상 겸손하고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행동해야 된다. 
참 돌이킬 수가 없죠 근데 이제 성인들이니까. 
뭐 알아서 잘처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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