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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야기

러브스토리 아내를 기리기 위해 나무 6,000그루를 심은 남편

by 웨더맨 2020.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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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  아내를 기리기 위해 나무 6,000그루를 심은 남편






사랑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 하다고 하는 일들을 

하는 경우가 있다.


사랑은 보이지 않지만

매우 강한 감정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윈스턴 하우라는 이 특별한 남자도

사랑의 구속력에 예외는 아니었다.


원스턴은 자넷이라는 여자와 행복하게

결혼하고 살았다.

그 부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위대한 사랑의 증인들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결혼 33년만에

자넷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 비극적인 사건은 20년 전에 일어났다.

윈스턴은 사랑하는 아내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영국 남서부의 한 농장에

참나무 6,000그루를 심었다.


그러나 윈스턴이 나무를 심은 일이

특별하게된 것은 그가 숲속에 

남겨둔 것에 있었는데요






놀랍게도 하트 모양의 초원이었다.


그의 아름다운 사랑의 선언은

17년 동안 세상에 숨겨져 있었다.


그러나 2012년 윈스턴의 

비밀이 밝혀지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하루 즐겁게 놀아주기 비눗방울



앤디콜렛이라는 남자가 열기구를 타던 중

일어나 아래를 내려다보고

하늘에서 하트를 보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의 사진들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갔던 것이다.


윈스턴은 아직도 자넷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가끔 하트 모양의 

초원으로 걸어간다고 한다.


심장 밑바닥의 지점은

자넷이 자랑 농장을 가리키며

봄철에는 수선화가 초원을

가득 채운다고 한다.


분명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의 표현

이라고 생각한다.

그 어느 누가 이런 식의 표현을 할 것인가




이게 진짜 토마호크지!!

미국산 진짜 토마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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