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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비트코인투자 고배당 비트코인ETF BITO 인컴전략

by 웨더맨 2024.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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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투자 고배당 비트코인ETF BITO 인컴전략 
 


여러분들은 혹시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시고 계시는지요 
사실 비트코인에 투자를 꺼리시는 분들은 
일단 비트코인의 가격이 롤러코스터처럼 
일정하지 않아서 꺼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만약에 말입니다. 
만약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요동치지 않고 
배당을 받을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매월 배당을 받으면서 
계속 재투자하면서 복리로 불린다면 어떨것 같습니까? 
이게 실제로 가능한 얘기인데요. 

그 주인공은 BITO와 BITI 입니다. 
현재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BITO와 BITI 인컴전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두펀드들 다 프로쉐어즈에서 출시된 펀드들입니다. 

BITO는 많이들 아시겠지만, 
그리고 사실상 BITI에 대해서는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BITI는 BITO와 마찬가지로 
직접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는 않는것이 특징이며 
비트코인의 가격과 정반대로 움직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비트코인의 쇼트로 보시면 되시고요. 
주로 비트코인이 하락한다는데에 베팅을 하거나 
비트코인을 많이 들고 있을때 
폭락을 해징하기 위해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인컴전략의 
중요한 요소로 쓸수 있을것 같은데요. 

BITO와 BITI 반반으로 투자를 한다면, 
결국 하나가 오를때 
하나가 낮아져 결국 반정도에서 만나게 되어 
영 가까이게 됩니다. 

BITO의 배당금은 매월 덤으로 받게 되어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르든 말든 
안전하게 인컴을 받는다는 전략인것이죠. 
일단 BITO와 BITI의 주가를 비교하시면 
BITO는 비트코인에 비트코인 퓨처에 
그리고 BITI 는 비트코인의 쇼트에 투자를 하고있기 때문에 
합치면 거의 0에 비슷하게 나옵니다. 

물론 아주 정확지는 않으며 
약간의 조절이 필요할수도 있겠습니다. 
주가를 비교하면 완전한 미러링은 되지 않은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충분히 쓸만할것으로 생각은 되는데요. 

둘다 투자를 각각할때 총수익을 보시면 
1년동안 둘다같은 비율로 
따로 투자할때 BITO는 배당까지 받은 74% 총이익에서 
BITI의 마이너스 51%를 빼면 순수익이 남겠습니다. 

2023년에는 6개월간 약23%의 순수익이 남을 것입니다. 
이것은 1년도 아닌 약6개월 정도의 순이익이죠. 
그리고 이것은 하락장이든 상승장이든 
언제 투자를 들어가도 BITO의 배당이 잘나오는한
비슷하게 수익이 날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의 변수는 BITO의 배당금일것 같습니다. 
하락장에서 배당금이 잘 나와야 성립이 될것 같은데요. 
즉 배당금이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높은 배당금이 지급하면 플러스의 상태가 될것이며 
배당금이 낮으면 결국 평균이 무너지면서 
총이익이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BITO가 배당을 
지급하지 않은 기간까지의 그래프를 보시면 
실제로 배당을 지급하지 않은 기간까지 총이익을 보시면 
BITO의 손실에 마이너스가 BITI의 총수익보다 높아서 
총수익이 마이너스 구간일것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은 되는데요. 
그러하므로 배당금은 꼭 지급해야 
이것이 플러스 구간으로 배당금을 받으며 
복리를 취하면서 할수있을 것 같습니다. 

백테스팅으로 실험해보면 
BITO와 BITI 반반으로 투자를 할때 
배당을 재투자할때의 결과는 
원금은 안전하게 불어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투자를 하면 계속 불어날것입니다. 
우리가 조금 더 실험을 해보니 
MAXI와 BITI도 이러한 투자가 가능할것 같은데요. 
그래프를 보시면 MAXI와 BITI를 같이 반반 투자할때도 
유효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배당금은 BITO일 때보다는 적겠지만, 
총수익의 차이는 그리 크지않을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실제로 계산을 해보면 MAXI와 BITI의 경우에는 
2023년 6개월간 26.13%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단한 수익률입니다. 
결론적으로 BITO와 BITI 인컴전략은 
BITO와 BITI를 반반으로 투자를 할때 
BITO의 배당금은 재투자를 할것 
그리고 BITO의 배당금은 계속 나온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위에 조건이 성립하면 안전하게 총투자금은 보전되면서 
배당금이 쌓이면서 복리로 매월 총투자금이 늘어난다는 이론 
중간에 만약에 BITO의 배당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MAXI로 갈아타도 될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안전하게 배당을 받으면서 
배당금을 쌓으면서 재투자를 한다면, 
빠르게 총투자금이 늘어날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나중에 금액이 커지면 
어떻게 리밸런싱을 해야 할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참고로 이 전략도 단점이 있는데요. 

비트코인이 가격이 폭등할때 
시세차익을 얻지는 못하겠죠. 
대신 이론상 원금보전을 목표로 높은 배당금의 복리로 
투자를 단행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단점은 BITO에다가 BITI까지 투자를 해야하므로 
시드가 더 들어간다는 점 등이 있겠습니다. 
하락장에서의 검증도 필요할것으로 생각은 듭니다. 
MAXI의 예를보면 가능할것으로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이론이 나왔으니 검증만 하면 될것 같은데요. 
저는 이번에 월급을 받으면 만불씩은 힘들겠지만, 
각각 50이나 100만원씩이라도 
한번 실험은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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