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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미 유마, 과거부터 최신근황까지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by 웨더맨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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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미 유마, 과거부터 최신근황까지  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아사미 유마

그녀가 태어난 곳은 군마 
가족은 부모님 언니,오빠로 총5명 2층짜리 주택에서 
1층은 필리핀 펍을 운영했고 
2층에서 거주했다고 한다. 

일본 최초의 필리핀 펍으로 
신문에 나간 적이 있었고, 
당시 4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었다. 
유마의 어릴적 꿈은 가수 초등학교 5학년때 
뮤지컬 단역을 모집하는것을 보고 응모에 출연했었고 
모닝구 무스메 오디션에 여러번 응모했지만, 
모두 다 떨어졌다 이때 생긴 별명은 요괴 
이 별명은 에비스 마스캇츠가 될때까지 공식별명이 되었다. 

중학교때는 아이돌 계열을 좋아했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바로 고백했다. 
교제기간은 전부 3개월미만 
중학교 3학년때 첫 경험을 했다. 
중학교 때부터 2차 성징이 왔고 
속옷을 살때 재보니 F가 나왔다. 

그때 이후로 별명은 F 
동네에서는 아직도 F라고 부른다 이후 일진이 되었다. 
토요일에는 역근처에서 집회를 하고 
집회 후 아무나만나 사귀었다 그래도 
공부는 잘해서 고등학교 영어과에 진학했다. 

중학교때 캐나다로 홈스테이를 3주정도 다녀온 경험이 있었고, 
유학을 가기위해 해리포터 타이타닉 등을 
번역하면서 공부했고 영어과에 진학했다. 
다른수업 시간에는 일본 노래를 영어로 번역하며 놀았다. 
고등학교 입학후 유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연애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성적이 나빠져 유급을 했고 
고등학교를 4년 동안이나 다녔다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아르바이트에 집중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를 졸업했다. 
유학은 3주동안 캐나다를 다녀왔다 

레이싱걸과 그라비아가 돈이 된다는 
언니의 이야기에 사무실을 찾아갔고 
그렇게 롯폰기 클럽에서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호스티스는 적성에 맞지않아 금방 그만뒀다 
그라비아에서는 아소 유마로 활동했다. 
당시 108번네걸스라는 유닛을 했고 
108명이나 되는 그룹이라서 한국언론에도 나온적이 있다.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는 그라비아 활동을 싫어했고 
그만두려고 사장을 찾아갔으나 사장은 아브를 추천했다. 

언니가 소개시켜 준 일이라 그만두기 애매했지만, 
어머니로부터 자신을 사랑하라 라는 말을 들었다 
매니저의 꼬드김 그리고 돈이 필요해서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막상 남자친구와는 성격이 맞지않아 헤어졌다 
출연을 결정한뒤 레이블 면접을 보기위해 돌아다녔고 
이름도 아사미 유마로 개명했다. 

아리스 재팬과 에스원 이 두곳에서 
출연해 달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어머니에겐 이야기를 했지만, 
친구들에겐 들키기 싫어 셀판매 쪽으로 노선을 정했다. 
2005년 당시 최초로 셀동시 데뷔한걸로 유명했다. 

촬영첫날에 스텝이 많아 당황했다. 
촬영 첫 상대는 오시마 조 
당시 모자이크가 얇아 충격을 받았다. 
데뷔작이 1위를 하면서 일이 많아졌다 
첫 이벤트 때 사람들이 안올까 걱정했지만, 
상상 이상으로 많이와서 기뻤다고 한다. 
20살때쯤 그만두려고 했지만,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어 활동을 계속했다. 
200여개의 작품 출연하는 동안 
작품이 완전히 마음에 든적은 없었다고 한다. 

전환점은 데뷔 3년차쯤 즙배우와 애드립으로 
처리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어떻게 연기해야되는지 고심하게 되었고 
이후 연기력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아브를 그만두고 은퇴를 고민할때쯤 마스캇츠를 시작했다. 
반년정도로 끝날 예능이었지만 5년동안 지속하게 되었고 
멤버들과도 친해져 작업을 계속할 원동력이 되었다. 

에비슨 마스카캇츠의 2대리더가 되면서 부담을 많이 받았고 
피디에게서 어깨에 힘을 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에비스 마스캇츠에는 
80년대 히트송을 부르는 코너가 있었지만 
이 코너는 마스캇츠의 노래를 부르는 코너로 바뀌었다. 
당시 만화나 방송 하이스프리안 DVD가 나왔고 
전국투어를 돌면서 좋은경험이 되었다고 한다. 
투어를 돌고 난후 라이브의 완성도가 높아졌으며 
2대 리더의 자리를 내려놓음으로써 
마스킷츠에 대한 부담감이 줄었다.
여성팬이 많이 늘어나 기뻤다고 한다. 

몸에 이상을 느낀거는 2013년 초 
배가 아픈게 지속되고 
배가 부풀어 올랐지만 살이 쪘다고 생각했다. 
감독의 조언으로 병원에 갔으며 
복수가 차있는 것을 확인하고 CT와 MRI촬영으로 
난소의 악성종양이 검출되면서 암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13년 2월부터 휴업을 하였고 
같은해 6월에 난소에 종양이 있음을 알렸다 
당시 임신설과 실종설에 시달렸다 

난소암 확진을 받은시기에 에비스 마스캇츠는 
싱글자켓을 찍는 일정이 있었다. 
유일한 친구였던 아오이소라 
그리고 마스캇츠의 피디에게만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잠시 사이가 멀어졌던 남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려고 했으나, 
화장실에서 다른여자의 흔적을 발견해 이별했다. 
입원 후 난자 동결을 알아봤지만 
자궁적출을 피할 수 없었다고 한다. 
마스캇치의 라이브를 매번 보러오셨던 어머니에게 
난소암이라는 사실을 말한후 입원했다. 

에비슨 마스캇츠 해산전 마지막 라이브에 선다는 목표로 
1차수술과 재활을 했다. 
퇴원 후 다른 멤버들은 투어를 돌고 있었고, 
혼자 남겨졌다는 사실에 견딜수가 없어 현실 도피를 시작했다. 
현실도피를 하였지만 마스캇츠 해상공연날짜인 3월 22일에 맞춰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프로듀서인 마코이는 깜짝 등장만을 권유했지만, 
본인의지로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했다. 
리허설에도 참가했지만, 탈모때문에 가발을 쓰고 있었다. 
콘서트때 깜짝 이벤트에 감동해서 삶의의지를 얻었다고 한다. 
콘서트가 끝나는 화이 터치를 할때 
기절할 뻔했지만, 리오에게 기대면서 이벤트를 무사히 마쳤다 
하지만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증상도 심해져 외출을 자제하였다. 

항암치료는 10월에 끝났고 
유튜브에 건강하다는 영상을 올렸다 
라이브 복귀를 목표로 했고 
10월에 뜻밖의 기회가 찾아온다 
소아암을 돕는 자선 콘서트에서 연락이 왔다 
12월에 강연일정도 잡혔는데 
첫 강연회에서 "야스트가 원인이다. 아부배우여서"라는 
소리에 편견을 부수고 싶었다고 한다. 

이후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암환자에게 힘이 될수 있는 강연을
본명인 사야카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암환자를 위한 강연을 하는 사야카인지 
배우 아사마 유마인지의 정체성이 혼란이 왔지만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둘다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아사미 유마로 다시 무대에 오른것은 아오이 소라가 기획했다. 
소라 페스티벌로 당시 아우리 소라와 같은팀을 하고 있던 
노라조의 원흠도 무대에 있었다. 
현재는 자서전을 쓰고 
탤런트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작품을 찍을수는 없지만,
영화, 드라마 등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계속 활동해 나가고 있다. 

자신이 하고싶은 길을 걸으며 
아사미 유마, 사야카로서 
음악 그리고 작가로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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