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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엔비디아 주가 지금보다 몇배 더 오르나? 엔비디아폭등 전망 나왔다

by 웨더맨 2024.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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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 지금보다 몇배 더 오르나? 엔비디아폭등 전망 나왔다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중인 미국 주식은 
아시다시피 테슬라와 엔비디아입니다. 
그다음 세번째로, 많이 투자한 종목이 애플입니다. 

그중에 엔비디아를 보면 인공지능의 칩 선두주자입니다. 
시가총액이 10년내 50조달러 
현재 환율 1370원으로만 계산해보면 
약 6경 8500조에 도달할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재 3조달러 조금 넘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이 3조 1800억 달러 

또 이 시가총액은 매일매일 변동이 생기죠 
현재 3조 갓 넘었습니다. 
앞으로 약 16배가 더 상승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과 업계내의 독보적 지위를 
주가상승의 동력으로 꼽았습니다. 

오늘 주요외신에 따르면 헤지펀드 링고토의 
최고투자 책임자인 제임스 앤더슨는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 
엔비디아의 잠재적 규모는 지금까지 본것보다 훨씬 높은 
2자릿수 조단위 시가총액에 이를수 있다. 라면서 
10년내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50조 달러에 이를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어 AI가 고객에게 효과가 있고 
엔비디아의 선두가 유지가 된다면 
이것은 단순한 예상이 아닌 가능성이 될것이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제임스 앤더슨은 기술투자 전문기업 베일리 기포터에서 
40년간 기술기업을 투자해온 투자자입니다. 

테슬라 아마존의 초기투자 등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제임스 앤더슨은 영국 자산운용사 베일리 키포드에서 
40년간 재직을 하면서 기술기업 투자자로 이름을 쌓아온 사람입니다. 
테슬라 아마존 등의 주요 기술기업을 초기에 투자해서 
큰 이익을 얻은것으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지난해 이탈리아 아그넬리 가문의 지주회사와 손잡고 
링고토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를 설립해서 
현재 6억 5천만 달러규모 돈으로 약 9천억원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펀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이 엔비디아입니다. 
그는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 
엔비디아의 잠재적 규모는 내가 지금껏 본것보다 훨씬 높고 
2자릿수 조달러의 시총이 될수있다면서 인공지능이 고객에게 효과가 있고 
엔비디아가 업계선두를 유지할 경우 
가능성이 있는 전망이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제임스 앤더슨은 엔비디아의 잠재적인 규모는 
내가 이전에 본것보다 훨씬 크다면서 
인공지능이 고객들에게 유익하게 작용을 하고 
해당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선두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시가총액은 2자릿수로 이어질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슬라와 아마존의 초기투자자로 이름을 날린 
제임스 앤더슨 최고투자책임자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IT투자자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다른 투자처들의 가장 큰 차별점에 대해서 
테슬라와 아마존 등은 엔비디아처럼 수익성이 높고 
지배적인 위치에 시작하지 않았다면서 
엔비디아의 지속적이고 기하급수적 성장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경쟁우위 
하나의 문화와 리더십이 바로 우리가 찾던 곳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앤더슨은 엔비디아의 시총을 끌어올릴 원동력으로 
데이터센터 부문의 수익성 확대를 지목했습니다. 
그는 연간 약 60%의 성장률을 보이는 데이터 센터에 
AI칩 수요가 엔비디아의 수익성장으로 직결된다며 
향후 10년안에 엔비디아의 주당 순이익이 약 1350달러 
주당 잉여현금흐름은 약 천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0년후 엔비디아 목표주가는 2만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오늘 현재주가 130달러니까 154배로 불어난다는 얘기입니다. 
해당 시나리오에 따라서 추산이된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49조달러로 현재 S&P500에 포함돼 
모든 회사의 시가총액 합계 약 47조 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현재 S&P500 전체 시가총액보다 더 큰 규모에 다다를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엔비디아는 올해 S&P500 지수 상승률 18%에 

거의 30%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다만 앤더슨은 AI용 그래픽 처리장치 개발은 
오랜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50조 달러를 향해 나아가는 길이 

불안정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과정에서 주가가 35~40% 폭락을 여러번 겪더라도 

놀라지 않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만 주가가 168%나 급등을 하면서 전세계 AI 열풍을 주도한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3조달러는 물론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을 제치고 
한때 글로벌 시가총액 1위에 등극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엔더슨은 생성형 AI시장의 거품우려에 대해서 
소비자들의 기본적인 작업만을 위한 협소한 생성형 AI는 
과대평가될수도 있겠지만,
자율주행 로봇공학, 신약개발 분야에서 AI가 
앞으로 보여줄 문제해결 능력을 생각하면 오히려 과소평가를 하면서 
엔비디아는 조용하지만 확고하게 해당분야들을 지원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엔비디아 주식은 내년 추정 
주당 순이익의 48배 이상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유행하고 있는 빅테크주들 
대표적인 기술주 종목들의 주가수익비율 PER을 한번 비교를 해보면 
최근에 급등을 하고있는 테슬라 주가수익비율 PER이 
월가의 생성형 인공지능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보다 2배가 높다면서 
테슬라에 다시 거품이 끼고 있다고 
미국의 경제포털 야후파이낸스가 오늘 보도를 했습니다. 
야후파이낸스는 테슬라의 내년예상 주당 순이익을 
현재주가로 나눈 미래 주가수익 비율이 엔비디아의 2배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야후파이낸스가 집계한 주요기업의 미래 PER은 
테슬라가 97.1배 대로 압도적 1위입니다. 
그뒤를 엔비디아가 48.5배 아마존은 41.8배 
마이크로소프트가 33.9배 이렇게 잇따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2023년 이후 800%나 오르고 
올해 들어서 지금까지 160% 올랐죠 
매출과 순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를 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미래 PER이 48.5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테슬라는 최근의 미국 수요급락과 
중국에서 고전으로 매출이 지금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미래 PER이 97%로 엔비디아의 2배인 것입니다. 

이것은 자율주행, 로봇택시, 자율주행에 대한 기대 때문으로 보입니다. 
테슬라는 오는 10월 로봇택시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주가분석업체 데이터 트랙의 분석과 니콜라스는 
테슬라 밸류에이션의 91%는 미래이익성장에 기반하고 있다고 분석을 합니다. 
이는 이 종목이 펀드멘탈에 근거한 밸류에이션을 가진 주식이 아니라 
믿음에 기반한 주식이라는 것을 상징한다 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이 로봇택시가 회사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현명하다 라고 
충고를 한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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