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에게 100% 관심, 호감 없을때 보내는 거절신호1위
거절신호에 대한 감을 빨리 못잡으면 여자한테 눈치없이 들이대다가
회사나 학교와 같은 내가 가치를 쌓고있는 단체 내에서 평판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과 돈을 가망없는 곳에 들이부으면서 내 소중한 자원들을 낭비하게 됩니다.
또한 합리화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핵심신호는 외면하고 중요하지도 않는 부수적인 신호들에 기대서 아직 희망이 있다고 합리화하는 거죠.
오늘 글을 보고나면 이런 일들을 겪을일이 없게 될겁니다.
본론 바로 들어갈게요
이 여자가 나를 거절하는건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가장 핵심키워드는 바로 만남이 성사되느냐입니다.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준다느니 카톡답장이 빠르다느니 선톡이 왔다 전화가 왔다 이런 것들은 부수적인 것들이고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만남성사예요.
만남이 성사됐다는건 여자가 나에게 굳이 시간을 냈다는 겁니다.
여자들은 남자와는 다르게 외출하려면 일찍부터 일어나서 화장하고 옷을골라 입고 온몸을 꾸며
남자의 외출과 여자의 외출은 무게감이 다른거죠.
그리고 만약 토요일 저녁과 같은 주말 프라임타임의 시간을 냈다는건 더더욱 큰 결정이죠.
두가지로 나눠볼텐데 첫째, 실제로 회사, 학교, 각종모임 등과 같이 집단내에서 알게된 사람의 경우에는
당연히 1대1 만남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걸 피한다면, 거절의 의미로 보면 되고
1대1 만남을 제안할때 팁을 드리면, 단둘이 만날명분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제시하느냐가 중요해요.
개인 톡으로 제안하기보다 얼굴 맞대고 작담 나누면서 재밌는 축제나 행사 같은 것들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때
넌지시 같이 갈래요라고 던지고 반응을 보세요. 여기서 중요한게 여자가 자리에서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고 해서 안심하면 안됩니다.
면전에서 거절하는게 부담스러워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일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하루 이틀뒤에 그때 말한행사 며칠에 하던데 같이 갈래요.
이런식으로 카톡으로 한번 여기서 여자의 대답이 시간이 안된다거나
다른사람들 껴서 같이 가자고 하면 1대1은 부담스럽다는 뜻입니다.
물론 나와 그녀가 속해 있는 집단이 이미지 관리를 크게할 필요가 없는 가벼운 집단이면
그냥 남자답게 데이트하자고 들이대면 됩니다.
두번째 만남 약속을 잡았는데 갑자기 파토가 난 경우
갑작스러운 파토의 의미는 뭘까요? 여자옆에 나보다 잘난놈이 있거나 내가 병신짓을 했거나 둘중 하나죠.
진짜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 않나요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랬으면 파토 내면서 다른날은 어떠냐고 여자쪽에서 먼저 물어봤겠죠.
연락속도 얘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알수가 없어요.
답장하는 속도가 원래 느린사람일수도 있고 호감이 없는데도 원래 답장을 빠르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화의 소극적인 태도도 마찬가지예요.
이것도 원래성격이 그런걸수도 있습니다.
결국 가장 확실한건 시간을 내서 나와의 만남자리에 나오느냐
물론 경험이 쌓이고 센서가 발달하게 되면 여자의 미세한 신호들만으로도 빠르게 판별할 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이 센서가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이게 곧 사회적 지능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사회적 지능은 경험을 통해 길러집니다.
더 엄밀히 말하면 문제해결의 과정에서 길러지죠 무슨 말이냐면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머리로 이해하는것과
실제 삶에서 적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예요.
결국 스스로 많이 부딪쳐보고 몸으로 느껴야 합니다.
저도 경험과 이론의 이상적인 비율은 9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이 압도적으로 중요합니다.
경험이라는 말을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하면 호기심을 가지고 여러시도를 해보고 실패와 성공을 겪으면서 데이터를 쌓아야 합니다.
그리고 과정을 즐기세요.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앱이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개선시켜 나가야 그리고 저는 여러분의 개선속도를 최대한 단축시켜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쓰고 있는 겁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여자의 거절신호를 판단하는 핵심 키워드는 만남성사다.
집단 내에서 알게된 경우 1대1 만남으로 유도해본뒤 여자가 피한다면, 물러나자 만남약속을 갑자기 파토 낸다면 그 사람과는 아닌거다
아닌것 같으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른 사람에게 집중할줄 아는 현명함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거절당한 여자중에 진짜 너무 괜찮거나 너무 궁금한 여자가 있으면 몇달정도 지난뒤에 다시 가볍게 연락해봐도 됩니다.
사람일은 모르는 거예요.
단 여기서 두가지 전제가 필요합니다. 최초의 거절당했을당시에 남자가 매달리고 질척대면서 삽질하지 않고 깔끔하게 물러났다
그 당시보다 현재 나의 가치가 업그레이드 됐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쾌적한 관계에 도움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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