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가 부산클럽에서 한짓은 처음만난 여성입에 탕후루
활발한 활동을 하며 잘나가던 모델출신 배우
이민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생활을 하던 도중
소집해제를 코앞에 앞둔 상황에서
지인들과 부산의 한 클럽에 놀러가
처음 본 여성을 아주 그냥 본능적으로 다뤘다가
이미지가 더러워진 배우로 우뚝 성장했지만,
지금까지 별탈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로 이민기는 얼마전 부천출신 여배우
송화윤이 반포고에 강제전학 가게되어
반포동 후배의 뺨마사지를 했다가
개같이 나락간 그녀는 과거 김별이던 시절
이민기와 함께 침대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오랜시간 열애설에 휩싸였었는데
두사람은 드라마 태릉 선수촌에서
연기호흡을 맞추며 처음 만났다고 한다.
이후 더 네임의 이별 후에 뮤직비디오에도
다시 함께 출연한 두사람은 사랑하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아주 달달한 촬영을 하기도 했는데
이민기는 일과 사랑 그리고 흥분을
함께하는 굉장히 만족도 높은 삶을 살게 된다.
특히 김혜수 어르신과 함께한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
포스터 촬영장에서는 정말 유명한 레전드짤을 남기기도 했는데
혜수 누나가 이민기의 배위에 앉아 촬영을 하다
이민기가 흥분을 했는지 묘한표정으로 힘들어했고
이에 혜수누나가 이민기에게 일어섰냐 물었다
그러자 이민기가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이자
혜수누나는 너는 이 마당에 느끼니라며
면박을 주다가도 알겠어 하시고는
한번 쿵 찍으시는 아주 노련한 어른이셨는데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레전드가 되었고 혜수누나 참 요망하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밖에도 이민기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도
이태임과 합체를 하는 촬영으로
그녀의 사이즈를 손으로 느끼며 만족도 높은 생활을 즐기다가
공익으로 군복무를 하며 외로움을 느꼈는지
클럽을 찾아 처음본 여성을 룸으로 데려가
도파민과 탕후루를 탕탕..
이민기는 1985년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났다
모델출신의 배우로 본인 스스로가
김해 촌놈이라 칭하며 가수까지 겸했지만,
가수로써는 전혀 유명하지 않고
배우로서 더 인지도가 높다
이민기는 김해경원고등학교를 졸업
대경대학교 모델과에 진학해 연예인을 꿈꾸다
당시 유명한 모델 에이전시 대표 홈페이지에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스스로 올렸고
이 사진을 눈여겨본 대표가 이민기의 눈빛이 아주 신선하다며
캐스팅해 그렇게 연예계의 단막극 주연으로
굉장히 빠른데뷔를 한것이라 한다.
이민기의 독특한 마스크와 모델출신의
연기자 나름의 안정된 연기력으로
단막극 주연에서 바로 주연급으로 급성장했으며
특히 블록버스터 재난영화 해운대에서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주목을 받게 된다.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끊임없이 작품활동을 이어나가다 사건이 터진다
이민기는 2014년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를 하게 된다.
이에 많은 팬들은 그의 군입대에 아쉬움을 표했지만,
용산에서 군복무를 하던 그는 고향인 경상도의 맛이 그리웠는지
뜬금없이 부산에서 사고를 치게 되었는데
부산의 한 클럽에서 만난 여성으로부터
갑자기 고소미를 먹게 되었다.
당시 이민기는 본인외 자신의 친구 한명
선배 2명과 함께 클럽을 방문했다가
여성 A와 합석을 하게 됐고
A와 이민기는 흥분한 나머지 다른 지인들이 없는
또다른 룸으로 이동을 했다고 한다.
이곳에서 이민기는 여성의 입을 이용해
자신의 바나나탕후루를 맛보게 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문제는 사라진 이민기와 A를 찾던
쓰레기 같은 일행 3명이
두사람이 있던 룸으로 들어오면서 시작되었다.
이과정에서 일행B가 A에 상체를 움켜쥐는 등의
못된짓을 한것인데 그때 A는 상당한 불쾌감을 표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A씨는 이민기의 바나나 탕후루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지
이민기 지인의 드러운 손은 잊은채
집으로 귀가를 했다고 한다.
사실 이민기와 여성 A 둘간의 행위에는
합의하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될일이 없었으나
A와 이민기는 휴대전화번호를 교환했는데
이민기가 이후에 연락이 없자
A씨가 빡이 돌아버린 것이다.
그렇게 자신을 이용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며
이민기의 바나나탕후루를 맛볼때
룸안으로 들어온 이민기의 지인이
자신의 상체를 잡은것도 생각해보니
기분 더럽고 불쾌하기도 하고
이민기가 이를 방임한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었던 것이다.
이에 A는 이민기를 만난지
이틀만에 이민기와 지인 3명 모두 고솜이를 때린다
그러면서 증거로 자신의 상체 가리개를 제출했고
조사를 해보니 이민기의 DNA가 아닌
지인 B의 것으로 확인되면서
A는 이민기에 대한 진술을 번복하게 된다.
즉 이민기는 바나나만 꺼내줬지
상체에는 손도 대지 않았던
아주 그냥 경상도 양반이었던 것인데
여기서 개소리를 첨가해보자면 손으로는 휴대폰을 보고 있었을까?
이민기의 놀고 있던 양손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을지 궁금한데
혹시 깍지를 껴서 손머리를 하고 있었다면 뭔가
낭만파 그 자체였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게 이민기는 강제성이 없어
무혐의로 풀려날수 있었다고 하며
결과적으로는 무혐의가 입증된 이민기였지만
룸안에서 벌어진 바나나 탕후루먹은일은
사실로 이미 다수의 매체에서 이민기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된것이라 한다.
이민기는 그때가 소집해제를 했을시기라
한동안 자숙 아닌 자숙을 해야했지만,
이내 곧 이번생은 처음이다로 복귀후
현재까지 별 무리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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