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 필리핀 진도 6.6의 강진 중 강물의 이동현황 카메라에 포착

해외뉴스 - 필리핀 진도 6.6의 강진 중

강물의 이동현황 카메라에 포착

 

 

 

필리핀은 수년동안 벌어진 지진으로
상당히 많이 파괴되었다.
필리핀에서 일어난 여러 자연재해는
가난한 희생자들에게 비극적인 기억을 남겼다.

 

 

2020년 8월 18일
필리핀 비사야스 지역과 중부 루손지역은
진도 6.6의 강진으로 다시 한번 흔들렸다.
진앙지는 마스바테지역으로부터
73km로 기록되었다.

 

 

그 후에도 많은 사람들은 여진의
가능성으로 놀라게되었다.
글쓰는 시점 1명이 사망하고
36명이 부상당했다.

 

 

 

ABS-CBN이 업로드한 동영상은
강에서 지진이 일어나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델로사리오 세인트리본에 있는 강을
따라서 녹음한 것이다.

영상을 보다보면 몇초 후 밑으로
전류의 변화가 있었던거 같다.
더 빠르고 강하게 흐르기 시작한 것처럼 보인다.

 

 

물이 더 빠르게 불어나기 시작했고
지진이 더 강해지면서 강둑에서
다른 강둑으로 물이 이동하기도 한다.

 

 

 

지진이 일어났을때 아무도 강에서
목욕하거나 빨래를 하지 않아 다행이다.
동남아 특성상 강에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목요이나 빨래를 많이 한다.

 

 

아무튼 최악의 결과가 주민들에게
일어나지 않은건 정말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