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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야기

코인지갑 써야할까 비트코인 코인지갑

by 웨더맨 2024.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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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지갑 써야할까  비트코인 코인지갑


코인지갑 저는 저를 못 믿습니다. 
지갑을 저는 일단은 안쓰고 있구요. 
나중에 쓰더라도 거래소에 더 많이 둘거예요. 
지갑의 단점은 분실위험이 생각보다 큽니다. 
보안을 떠나서요 

키관리를 잘못해서 암호문구를 누가보면은 
그냥 비트코인 다 훔쳐가는 거거든요. 
그런 위험도 있고 
또 만약에 암호문구를 까먹어요 
그럼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만약에 업비트에 냅뒀다 
최소한 분실위험은 없죠 
물론 이게 거래소가 털리거나 
거래소가 해킹당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없진 않은데 
이런 거래소들은 대부분 얘네들이 지갑으로 보관을 합니다. 
콜드월렛에 해서 얘네들이 에어갭을 이용해서 
얘네들이 지갑으로 보관을 해요. 

여기있는 임직원들을 어떻게 믿냐 
그런식으로 따지면 
우리가 은행직원들도 못 믿지 않나요?
그렇게 따지면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저는 업비트를 최소한 증권사 정도의 
안전성으로 저는 보고 있거든요. 
해외거래소 말고 업비트입니다. 
빗섬은 어떠냐 잘 모르겠어요. 
근데 저는 업비트의 재무구조 재무지표까지 다 봤거든요. 
진짜 탄탄한 곳이에요.
너무 탄탄해서 두나무잖아요. 두나무 
두나무는 삼성동에 빌딩도 큰거 하나있고 
제가 알기로 한 만개였나 
비트코인 거의 한 만개 있을거예요. 

이더리움도 꽤 많고 
그냥 본인들이 보유한게 그것만 해도 
한 1조넘는 재산을 갖고 있고 
그리고 수탁고가 확실해요. 
100% 이상입니다. 
얘네가 갖고있는게 고객이 예치한 금액들 있잖아요.
이것보다 더 많아요. 

이렇게 얘기하니까 
두나무 예찬론자 같은데, 
제가 느끼기에는 전세계의 모든 거래소 중에서 
제가 아는 모든 거래소중에서 
저는 업비트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거래소냐 지갑이냐 하면 
지갑일수 있는데, 
업비트냐 지갑이냐 이렇게 물어보면은 
제 개인적으로 저는 업비트입니다. 

100%% 개인의견이니까. 
본인이 판단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업비트에 제 계좌로 하나 
와이프 계좌로 하나 이렇게 냅두고 있거든요. 
나머지는 지금 다른 거래소에 있긴 한데 
걔네들은 또 나중에 쓸데가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거래소에 있긴한데 
지갑을 쓸 것이냐 저는 나중에 쓰더라도 
소량만 내가 만약에 5개가 있다 하면은
지갑에 한 2개 정도 넣는건 괜찮은데 
전량을 다 지갑에 넣진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분실될수 있으니까요.
내가 만약에 0.1개 있다. 
이거 지갑에 보관해야 되냐 
이정도 소액이면 그냥 업비트 보관해도 되지 않을까요? 

이거 왔다갔다 하면서 수수료 꽤 많이 나가든요. 
이거 지갑이 공짜가 아니에요. 
여러분 한 20만원 합니다. 
조그마한 하드디스크처럼 생겼는데 20만원씩 해요. 
유투브 채널 검색하시면 자세하게 나오니까 
보고 결정하시면 될것 같아요. 

지갑 쓰는 사람이 많아지면 
분실량이 계속 많아지거든요. 
그래서 주식의 자사주 소각같은 효과도 있습니다. 
빗썸도 안정적일수 있는데, 제가 빗썸을 몰라서 
그러면 빗썸비하가 아닙니다. 
그냥 파악을 못했습니다. 
모르는 것이 빗썸이 나쁘다가 아닙니다. 
업비트는 좋다고 생각하는거고, 

매달 개인지갑 사용비 돈 내지는 않습니다. 
한번만 옮기면 돼요. 
한번만 비트코인을 옮길때 
우리나라 돈기준으로 한 9만4천원인가 
이제 한 9만 5천원 되겠네요. 
0.001비트인가 그 정도 수수료가 나가요 
그러니까 지금 시세로 한 9만6천원 정도 수수료가 나가니까 
그건 잘 참고하시고, 

 

또 해외계좌에서 지갑으로 또 보내거든요. 
그때 또 한 2만원 정도 나가고 
지갑에 보관하는 그 과정만 해도 
한 30만원 넘게 수수료를 낸다는 뜻이에요. 
지갑 사는데 또 20만원 드니까 
총합이 한 50만원 들어갑니다. 
지갑에 보관하는 대가로 한 50만원 정도 들어가니까 
알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안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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