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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파인애플 펜 가수 피코타로의 아름다운 아내
아마 2017년 인터넷에서 유행했던
"펜 파인애플 펜" 이라는 댄스 열풍!!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모든 연령대가 좋아했고
PPAP 챌린지나 펜파인애플펜 챌린지를
탄생시킨 바이럴 곡 버전도 나왔었는데요
여러 유명한 가수들도 이 노래를 커버했습니다.
이 노래로 피코타로가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다는
뉴스보도도 기억나는데요
피코타로의 노래는
다이마우 코사카라는 일본 코미디언과
피코타로에 의해 처음 연주 되었는데요
펜 파인애플 애플펜 노래가 대히트 하기전에
피코타로는 일본에서 소규모 알바로
일하는 코미디 연주가였다고 합니다.
아시아나 다른 나라에서는 사실
잘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히트곡인 펜 파인애플 애플펜이
전세계적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그의 삶은 급속한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비가 오면 쏟아진다 라는 말처럼
이시기 피코타로에게 가장 비슷한 말같은데요
이 시기에 연예인 야스에다 히토미와도
결혼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피코타로는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로 대화나눌때 보여준 친절함, 성실함,
슬픔, 강한 정신력에 끌렸다고 했는데요
피코타로는 또 아내가
돈을 받고 결혼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는데요
당시 젊고 예쁜 연예인이라
오해가 많았습니다.
이 커플은 사실 PPAP가 성공하기 전부터
오랫동안 사귀어 왔다고 합니다.
이 커플은 사랑에는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걸 증명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사랑은 오래 지속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한국이나 일본이나
개그맨들이 미인을 얻는건 같은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커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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