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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유투브 수익 이것만 알아도 수익이 확 올라갑니다

by 웨더맨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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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수익 이것만 알아도 수익이 확 올라갑니다


유튜브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감을 잡으신 분들도 있을테고 아닌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그럼 제가 이제부터 여러분들에게 엄청나게 도움이 될 이야기를 한번 해 볼게요 
유튜브를 하다가 망하게 되는 그런 케이스가 있습니다. 
근데 망하는 분들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희와 같이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합니다. 
어떻게 하냐면요 일단 카메라를 딱 사요 
카메라와 관련된 유튜브 채널을 봅니다. 
그중에 내가 하고 싶은 장르룰 정하고  카메라를 삽니다
예를 들어서, 브이로그를 한다. 
그러면 브이로그에 가성비 카메라가 있을 겁니다.
아니면 내가 먹방을 한다면, 먹방 세팅 카메라를 사거나요

아니면 뷰티 조명 세트를 사거나 카메라를 이렇게 여러 가지를 사면서 
장르를 바꿀 때마다 카메라를 삽니다. 
그러고 나서는 세팅하는 법을 찾아가지고. 

카메라랑 조명 장비랑 이런 걸로 진열을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어떤 것을 하냐면 조명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하면은 더 뽀샤시하게 잘 나올지 아니면 더 사실적으로 나올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돈을 투자하기 시작합니다. 
그다음에 뭐를 하냐면 편집 프로그램을 배웁니다. 
학원을 다닌다든지 뭐 아니면 온라인 클래스를 듣는다든지 그걸 통해서 편집을 합니다. 
그다음에 뭘 하냐면 내가 뭘 할지를 찾죠 
그리고 그걸 한번 만들어 보게 됩니다. 
그때 어떤 식으로 하냐면 내가 뭘 할지에 대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거죠. 
어떤 상상의 나래를 펼치냐면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내가 웃통을 까고 아파트를 조깅하는 거를 내가 찍어야지 몸이 좋으니까. 
아파트 다섯 바퀴를 돌면 그럼 유튜브 조회 수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그런 짓을 한번 촬영을 해 봅니다. 그걸 만든 다음에 썸네일을 잡아요. 
웃통을 벗고 아파트 돌기 올렸어요. 그럼 어떻게 나오나요? 

조회수가 한 120 정도 나옵니다. 
사실 처음 영상치고 잘 나온 거예요. 엄청 자극적으로 했으니까. 
하지만 122 라는 조회수는 내가 생각했던 10만 20만 만과는 차이가 엄청 큰 거예요. 
망하면 한 만 뷰 정도로 내가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고 나서 120정도의 수가 나오면 좌절을 합니다. 

그리고 왜 이러지 하고 다른 짓을 이제 하기 시작해요. 
이번에는 웃통을 까고 뭘 이렇게 들고 싸매고 아파트 돌리고 이런 걸 해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조회 수가 74개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또 다른 짓을 합니다. 
이건 아닌 것 같아 그러면 그때 뭘 하냐? 사람들한테 민폐 끼치면서 

소리 질러 보게 으아 소리 질러요 
그러고 나서 조회 수가 34개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 마음을 먹죠 
나는 유튜브는 내 재능에 맞지 않나 보다 그리고 포기합니다. 

아주 전형적인 20대 뭐 30대 초반까지 망하는 케이스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케이스 있죠. 두 번째 케이스도 망하는 케이스예요. 
유튜브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시작하는지 아세요. 나는 북튜버 해야겠다. 
그다음 북튜버를 하려면 어떤 책을 구해야 되잖아요. 
책을 딱 구했어. 이 책 소개할 거야. 여러분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요, 원싱입니다. 
그러고 나서 유명 유투버가 원싱 할 때는 64만이 나왔는데 
내가 할 때는 64만 거기까지는 아니어도 한 6000 에서 만 정도 생각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내가 원싱을 해서 올려요 그럼 어떻게 되나요? 조회 수가 50 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유명 유투버가 해서 히트 나왔던 책이 뭐야? 
부의 추월 차선 그거를 또 내가 합니다. 
그러면 얼마 나오나요? 그때 뭐 70개 나와요. 그러고 나서 이제 다시 생각하죠. 
어떤 생각을 하냐? 역시 유튜브는 잘 되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야 
유명 유투버 같은 사람들이나 하는 거지 나 같은 사람은 하는 게 아니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걔는 2018년에 시작해 가지고 선점했잖아. 

그러고 나서 갑자기 나는 이제 안 하겠다고 포기를 합니다. 
어느 날 딱 봅니다. 보고 나서 어떻게 하냐? 이런 건 나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하고 또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또 드로잉을 해요. 이연님 채널을 보고 그림 그리면서 말하는 걸 해요. 
형식에만 집중해 형식 아주 표면에만 계속 집중하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조에서 이거 또 나와요. 여기서 또 안 나옵니다. 또 생각합니다. 유튜브 시장 끝났네 
그거 잘되는 사람들을 위한 거야. 이미 잘된 애들을 위한 거야. 이렇게 마음먹습니다. 그러고 나서 유튜브를 접어요. 
이게 99%가 하는 선택입니다. 우리가 유튜브를 시작할 때 아니면 스마트스토어를 할 때 뭘 하려고 할 때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공부를 하는 전략이라는 게 되게 중요하잖아요. 어떤 방법으로 해야 될지 내가 어떤 부분을 끌어올려야 해야 될지 그리고 두 번째가 있습니다. 
두 번째 뭐예요? 얼마나 끈기 있게 해야 될지 끈기라는 게 어마어마한 게 아니에요. 땀 흘리고 이런 게 아니에요. 
그냥 묵묵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거예요. 근데 뭐냐면 아무 전략도 없었고 유튜브를 한다는 행위 자체가 생색을 겁내 낸다는 거예요. 
유튜브 아는 거 누구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럼 자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내가 재밌어서 하는 거예요. 내가 솔직히 말하면 내가 좀 관종기가 있어서 하는 거예요. 
유명세를 얻으면 내가 똑같은 도배 장판을 하더라도 내가 브랜드 밸류 있는 도배 장판하는 사람이면 
가격대가 올라가요 솔팁에는 여기에다가 소금 뿌리는 것의 

자체의 브랜드 가치가 생겼어요. 
그걸 내가 보고 아니까 그냥 시도를 한 거야. 근데 어때요 

하자마자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 우린 유튜버들 너무 우습게 생각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냥 됐다고 생각하니까 단계를 밟을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잘 안 된 겁니다. 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 못했어요. 왜 처음에 한 달 열심히 합니다. 
그러다가 금방 포기하면 나는 아무리 해도 안 올라가는 것 같아 한달 해가지고 될 것 같았으면.. 
과거에 저한테 얘기를 하자면 한 달 가지고 된다면은 다 서울대 가지 만약에 전략이 제대로 됐다면  
그거는 세상 사람들 다 서울대 갈 거 아니에요. 

만약에 내가 사람들이 유투브를 한 달 해가지고 예를 들어서, 다 100만10만 간다면은 다 유튜브 하지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게 안돼 빼는 이유가 유튜브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유튜브뿐만이 아니에요. 
세상의 모든 것을 잘하기 위한 두 가지 전제 조건이 있어요. 뭐냐면 첫 번째 전략이 필요하다 두 번째 지속성이에요. 
지속성이라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너무 높게 평가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너무 대단해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거예요. 우리 아빠는 그렇게 살았어. 19살에 공무원 취업해 가지고 65에 은퇴할 때까지 그냥 계속 나갔다고요. 
그렇잖아요. 우리 엄마들도 그렇게 살았어. 그냥 애 낳아가지고. 
걔 장가 보낼 때까지 매일 설거지하고 그냥 그렇게 살았다고요. 

그게 일상의 힘이라는 거 세상 사람들 다 그렇게 살아요. 
그렇게 안 산 사람이 있어요. 다 그렇게 살지 포기하는 게 이상한 거지. 
그래서 저는 이 지속성이라는 거를 너무 높은 가치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당연히 지속하는 거다 우리 애가 레고를 만들어요. 
레고 만드는 거에 대해서 네가 지속하고 노력해서 레고를 만들어라 이런 게 아니라, 
그냥 한다고요. 우리가 비디오를 촬영한다는거 그다음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것 이건 뭐예요? 
본능이에요. 만약 비디오 촬영하는 것이 우리가 어떤 영상 기록을 남기는 것이 우리의 본능이 아니라면 비디오 카메라 그렇게 팔렸겠어요. 
아이폰이나 스마트폰들이 그렇게 비디오 기능에다가 목을 매겠어요. 본능을 지속하는 데 지속성이 필요해요. 
지속성이라고 생각하니까 지속성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냥 이것은 숨 쉬듯이 하는 거라는 생각을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어떻게 그렇게 지속하세요. 그런 말 안 해도 돼요. 그냥 하는 거예요. 그냥 근데 중요한 건 뭐야? 전략이라는 거죠. 
아까 웃통 까고 달리기하는 사람 아님 북튜브하는 사람 아니면 이연 따라 하는 사람 이런 케이스를 통해서 실패했던 사람이 왜 실패하고 
그렇게 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구독자 1000명 달성하는 것도 왜 어려운지에 대한 이유를 한번 얘기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100만 크리에이터와 직접 대화를 했을 때예요. 
그때 누구였냐면 참 피디님한테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직설적으로 말했어요. 야 그렇게 하는 애들이 유튜브 다 망해 무슨 말이냐면 네가 원하는 걸 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갑자기 제가 떠올랐어요. 제가 방송국 피디 시절에 뭐라 그럴까요? 라이브 방송을 해요. 라이브 방송들이 다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들을 해요. 

전문가 섭외에 급급해 섭외 안 하면 이 사람이 원고를 보내 줘 버려요 
근데 잘하는 작가님의 한 분 계셨어 그 경제 방송에 작가의 입김이 없었어요. 
근데 이 작가님은 뭐가 다르냐면 이 작가님만 붙으면 피디가 스타 피디가 돼 경제 방송에서 스타 피디라 그래 봤자 뭐 그렇게 뛰어난 건 아니지만, 
시청률 1%씩 찍는다고요. 그때 어떤 시대였냐면 경제 방송 시책률이 0.03 이렇게 나오고 이랬었어요. 
그런데 1%씩 찍는다고 그런데 작가님의 스타일이 뭐였냐면 

지금 히트하는 것들을 찾아봐요. 
그다음에 워낙에 아는 출연자가 많으니까. 지금 히트하는 스타일의 과목과 어떤 주제와 미다시를 뽑는다고 그러는데 
미다시에 대해서 술술 풀 수 있는 사람들을 전화로 해가지고 당일에 섭외를 해버려 
근데 보도본부장이 신문에서 왔어요. 그런데 이 작가님의 가치를 모르는 거야. 그래서 어떻게 돼요. 

작가 페이도 안 올려주고 그래서 작가님 나갔어요. 그다음에 어떻게 됐어요. 그래서 제가 작가님 나가기 전에 제가 물어봤어요. 
그럼 저는 이제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 사람들이 원하는 걸 해야 된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데 우리 방송국 시스템에서 못 할 수 있잖아요. 
아니 우리가 잘하는 것 중에 사람들이 원하는 걸 찾아야지 초보 피디들이 잘 안 되는 이유는 
비디오 만드는데 급급해가지고 효과 놓고 뭐하고 OAP팀이랑 얘기하고 이러느라 내용에 집중을 안 하니까 
두 번째는 내용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보다 내가 진짜라고 생각하고 본질 인 통찰 이딴 거 빠지니까 
피디는 사람들한테 많이 알리는 것이 밸류인데 근데 잘 나가는 어린 피디가 더 무서운 게 뭐냐면 
어쩌다가 만든 영상이 트래픽이랑 아다리가 맞으면 빵 터지는 거야. 그러고 나서 계속 방법이 맞다고 믿으면서 
작가를 무시하는 피디들이 그런 애들이 성장을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그런 작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뭔가요 그러니까 나도 솔직하게 말할게 
난 대한민국에서 잘 나간다 하는 기사들은 전부 다 수집을 했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는 게 아니에요. 그중에 히트 났던 것들만 모은 거예요. 
왜 함경은 제가 함경 출신이고 함경은 DB가 있으니까. 처음에는 몇천 개의 한경 신문 기사들을 모았고 
그다음에 환경과 유사한 매경 머니투데이 계속 확장하면서 트래픽이 많이 나오고 댓글이 많이 달리고 공유가 많이 되고, 
이런 기사들을 모아놨다는 거예요. 와 그런데 뭐냐면 경제는 사이클이 있다는 거야. 
이 사이클이 과거의 어떤 시점에 그것과 비슷해지는 때가 오면 그냥 사람들 섭외하면 된다는 거예요. 
근데 이 작가님  유니크한 작가님이 됐던 거예요. 제가 문화 충격이 왔어요. 

그러고 나서 제가 유튜브로 그런 작가님들의 이야기 아니면 뭐 어떤 선배들의 이야기 이런 걸 기반으로 
경제 채널에서 성공을 했어요. 그랬더니, 사람들이 저한테 많이 물어봤어요. 
제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운이 좋습니다. 어쩌다 보니까, 그렇게 됐어요.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제가 솔직하게 얘기를 하자면 이렇습니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어요. 
어떤 부류냐면 첫 번째 부류의 사람이 있는데, 아까 운 좋았다는 초보 피디 같은 사람 근데 그게 운이 아닌 거야. 
본인의 감도가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본인이 원하는 걸 하고 본인이 원하는 썸네일을 감으로 붙여도 조회 수가 올라가는 거예요. 
언제 한번 나락간 유튜버의 현실 같은 거 해가지고 진용진 채널에 나가면 좋겠네요. 그냥 장난으로 그랬어요. 
근데 그랬더니, 우와 이거 대박 아이디어인데 이러더니, 다른 걸 해야겠다. 
하고 그냥 나갔어 다른 거 해야겠 했다고 갑자기 아이디어 떠올랐대 얘기를 듣고 난 재밌다고 한 얘기인데 어때요 
아이디어가 그냥 튀는 사람인 거야. 그런데 나는 어때요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제가 여러분들이 모르는 비밀을 하나 얘기를 하자면요 이렇습니다. 
제가 처음에 유튜브를 말아먹은 채널이 한 5개쯤 됩니다. 내가 원하는 식으로 그냥 마음대로 해봤어요. 
춤도 춰봤고 썸네일도 해보고 게임도 해보고 스포츠 중계도 해보고 뭐 내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이것저것 다 했어요. 
근데 아무도 안 보더라 아무도 안 봐 저는 크리에이터로서 재능이 정말 없는 편이에요. 정말 없는 편이에요. 그래서 제가 과거에 생각을 했더니, 
작가님이 얘기한 게 갑자기 떠오른 거예요. 갑자기 그다음에 참피디님이 라이브 방송에서 조언을 해줬던 거 그냥 갑자기 오는 거예요. 

이게 깨달음의 순간인 거지 갑자기 그게 떠올라 그다음에 뭐였냐면 제가 제이엠 님이라고 있어요. 
유튜버 제이엠 님이 라이브를 할 때 제가 5만 원을 내고 제 채널 봐달라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썸네일 이미지라는 거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형태로 바꿔야 된다고 너무 생긴 게 비호감이라는 거예요. 
모든 조언을 받았던 것들이 갑자기 머릿속에 돌아가면서 갑자기 사람들이 좋아하는 썸네일과 제목을 해야겠다. 
그 생각이 떠오르게 된 거예요. 좋아하는 썸네일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들이 그걸 많이 클릭했다는 거 아니냐 
그러고 나서 제가 땅 깨닫은 게 뭐냐면 여러분들 지금 필기할 수 있으면 필기하세요. 

이겁니다. 
제목 다시 말하면, 주제 썸네일 이런 거 포함이에요. 

그것을 내용 만들기 전에 먼저 잡는다예요. 
내용 만들기 전에 주제와 제목 썸네일을 먼저 잡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트렌디한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했어요. 
처음에는 제일 처음에는 그냥 생조회 수로 했어요. 조회수 100만 나오고 200만 나오고 
이런 썸네일 근데 그렇게 했더니까 안돼 왜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데 100만 200만 나오면은 잘 되는 거야. 
안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잘 된 거잖아. 근데 내 차례에서 안 되더라고. 
왜 안 될까 왜 안 될까 왜 안 될까 거기에다가 하나를 더 붙이니까. 
이제부터 되기 시작하더라고요. 200만이라는 영광의 조회 수가 2019년에 나온 것이 아니라 지금도 올라가고 있어야 돼. 
과거 6년 전에 1000만 조회 수 1억 조회 수가 나왔어도 지금 조회 수가 안 올라가면 절대로 안 돼 지금도 올라가야지 
그게 진짜 먹히는 거더라고. 한마디로 얘기하면 두 번째 조건은 뭐냐면 아까 첫 번째 조건은 뭐라고 그랬죠 
조회수 제목과 썸네일을 먼저 잡는다.  

두 번째 조건은 조회 수가 올라가는 게 지금도 올라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냐면 저희 직원 중에 한 명을 뺐어요. 
그다음에 구독을 다 누르게 했어. 그다음 조회 수 변화를 감지하게 했습니다. 한 친구당 200 몇십만 원 주고 그때 한 300만 원 줬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해 가지고 두 명을 쓰게 된 거예요. 만약에 내가 썸네일 이거 해야겠다. 
이게 조회 수가 예를 들어, 100만이에요. 100만 조회 수야 근데 나 이거 마음에 들어 내가 이 주제로 내가 한번 나도 다뤄봐야겠다. 
그럼 그런 거를 한 3,40 개를 봐놓은 다음에 매일마다 들어가서 아니면 최소 1주일에 한 번 들어가서 얼마큼 바뀌었는지 확인을 한 거예요. 
한 번 잘 됐어요. 근데 그다음에 안 되더라고. 그 잘 됐던 게 미경 선생님이 했던 주제로 했었거든요. 
근데 그다음에 안 되는 거예요. 왜 안 됐을까? 그랬더니, 세 번째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찾았던 세 번째 답이에요. 구독자가 많으면 벌어지는 현상이 있어요. 
유튜브에 이렇게 딱 켜잖아요. 나오는 화면이 홈 화면이에요. 홈 화면에 뭐 새로운 것만 뜨는 게 아니라, 내가 구독을 띠틱띠틱 눌렀더니, 
구독 누른 채널의 비디오가 홈 화면에 뜨더라고. 이게 분석 탭에 들어가면 탐색이라는 말로 뜰니다. 
그래서 저는 이 탐색이라는 게 뭔가 이렇게 하고 찾아봤는데 그게 바로 유튜브 홈 화면이 탐색 유입의 90%를 차지하더라고요. 
홈 화면이라는 게 이겁니다. 유튜브 들어가면 이거 처음 있는 화면 여기에 뭐라고 써 있는 있나요? 
홈 이렇게 써 있죠. 홈 그렇죠. 이게 바로 홈 화면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구독을 눌러놓으면 홈 화면에 그게 뜨는 판단인 거예요. 
그러니까 유튜버들이 이런 말 하잖아요. 뭐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까지 부탁한다고 그다음에 또 알람 있잖아요. 
알람을 하면은 알람까지 따당 뜨는 거예요. 알람 뜨는 사람들은 또 처음에 이 채널을 너무 사랑하는 찜팬들이잖아요. 알람까지 하는 경우 있을까요. 거의 없어요. 

알람하는 건 진짜 찐팬이야 찐 팬들이 달라붙어 주는 거 그런 것들 
그렇게 해서 팔로우 숫자 구독자 숫자가 확 늘어나 가지고 조회 수가 올라가잖아요. 
이렇게 그러다 보니까, 200만 300만 조회 수나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나는 처음에 그런 구독자가 없기 때문에 알람빨이나 홈 화면 빨이나 구독자 빨을 못 받는다는 거죠. 
그래서 여기에 한 개 더 붙이게 되는데 뭐였냐면 구독자가 적다고 한다면, 적었음에도 조회 수가 이렇게 높았는지 봐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세 번째 세 번째는 구독자가 이렇게 우리처럼 나도 작아 내가 처음 시작할 때 너무 작아요. 
작은 상황이야 그러면 우리가 참고할 주제도 구독자와 관계없이 올라갈 수 있는 주제들을 찾아야 된다는 거죠. 
예를 들면, 우리 이런 거예요. 국민연금 덜 내는 방법 이것이 블로그에 떴어 그러면 블로거가 누군지를 보고 우리가 사나요? 보나요? 아니야. 그냥 그런 주제는 뭐예요? 

콘텐츠 자체가 가치가 있는 주제였던 겁니다. 그걸 나중에 이제 알게 되는데 이거는 추후에 콘텐츠 밸류랑 채널 밸류랑 출연자 밸류랑 
이거 나중에 한 번 더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뭐냐면 구독자로 올라간 것이 아니라 어떤 채널에 올라가더라도 잘되는 컨텐츠를 
찾아내야 되는 그런 주제를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만 명 언더면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요. 
만 명 언더의 주제면 아무 채널에나 올라가도 잘 되는 거라고 한다면, 
그런데도 불구하고, 조회수가 20만 30만 아니면 적다고 하면, 3만 4만 5만 이렇게 나왔으면 이 콘텐츠는 탐색발이 아니고 
이 채널에 올라갔기 때문이 아니고 사람들이 관람 설정을 하지 않았는데도 이걸 봤다는 거예요. 
이해가 되시나요? 그러면 제목과 주제 잘 나가는 거 잡고 거기에 지금까지 올라가는지도 확인을 하고 
구독자가 그럼 나랑 비슷한지 그것까지 확인을 하는 거예요. 
아니면 최대한 적은지 근데도 갑자기 이걸로 또 키우다가 보니까, 안 되는 게 또 나은 거야. 뭘까? 
내가 우리 작가들한테 자료 서치해 오라 그랬는데 내가 아직도 안 가르친 게 뭐가 있을까? 
쫙 찾은 거예요. 근데 이런 케이스가 발생하더라 자 보세요. 만약에 이 사람이 구독자가 5000명이에요. 
근데 이 5000명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방식을 알고 있어 그래 가지고 나도 똑같이 노가다 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영상 조회 수가 5만 왜냐하면, 우리가 구독자가 적은데 조회 수가 높다는 건 무슨 얘기예요. 
채널 구독을 누르지 않고 콘텐츠 자체가 높다는 거야. 반대로 보자면 조회 수가 많이 나와도 구독을 잘 안 누르는 콘텐츠라는 거예요. 
맞아요. 그러기 때문에 조회 수가 5만 나왔어요. 근데 하나가 2만 5000이 나온 거예요. 
그럼 사람은 구독점 5000명 대비해서 2만 5000 뷰가 나오면은 우리가 한 가지 값만 봤을 때는 어때요 잘한 거죠. 
근데 이 사람이 만든 다른 비디오 5만5만에 비하면 뭐예요? 잘한 거예요. 

아니면 못한 거예요. 

이것을 알고 나서 또 한 번 제가 뻔핑 구독자 뻔빙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만든 영상들 영상들의 평균적인 조회 수를 대비해서 내가 참고할 영상 잘 필기하세요. 
채널에 평균 조회수 대비해서 이것이 높은지 낮은지도 확인해야 되는구나. 
이것까지 또 들어가게 된 거예요. 이러다 보니까, 처음에 뽑았던 작가가 그만뒀습니다. 이 시점에서 그만뒀어요. 
왜 그때는 뷰트랩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어떻게 해야 돼. 내가 참고할 영상의 조회 수가 평균 조회 수보다 높거나 최소 평균은 돼야 된다는 거죠. 
그럼 볼 게 너무 많아 첫 번째 먼저 제목 주제 잘 나가는 것만 몇십만 나오는 거 그런 거 찾아야 되고 유튜브에서 찾은 다음에 
걔가 지금도 올라가고 있는지 매일마다 체크를 해야 되고 안 올라가면 안 되니까. 
지금 꺼져 있으면 안 되잖아요. 안 된다. 그랬잖아. 
너무 옛날 얘기면 거기다가 구독자가 적어도 나랑 비슷해야 되고 내가 만약에 내가 1000명 이하라고 하면, 
그래도 나랑 비슷한 1000명이야 너무 없으면은 그래도 한 만 명 이하인 거 해야지 1000명대인 거 왜냐하면, 
10만 명인데 10만 조회 수 넘어가는 게 애가 있어 그럼 걔는 탐색발도 있고 알람발도 있고 구독발도 있고 기존 팬덤이 있으니까. 
한마디로 대기업이면 자본발로 올라간 거니까 그건 참고하면, 안 되는 거지 진짜 찢어지는 구멍가게에서 했는데 갑자기 바이럴 타면서 잘된 거 있어요. 
그게 진짜 아이템이라는 거잖아요. 나랑 비슷하게 맞춰야 되는 거지 거기다가 걔가 만든 영상의 평균 조회 수가 나머지는 다 높은데 그것만 낮다고 하면, 
그것도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봤을 때 너무 어려운 거 아니야. 어떻게 이 작업을 다 해 자기는 그래서 그런 썸네일 하나 뽑는데 
뭐 어떻게 했대 저는 제목 주제 회의라는 거를 했어요. 제목 주제 회의 그래서 하루에 네 시간 1주일에 두 번 그렇게 해서 
8시간 제목 주제 회의를 했습니다. 지금도 올라가고 구독자에 해당하는 것도 보고 내가 해당하는 것보다 높게 나오고 
평균 조회 수 비해서 높은 영상 지금도 올라가고 있는 영상 이런 거를 찾았어. 
찾고 나면 그다음에 어떻게 하겠어 그거를 만약에 내가 못 만든다면 그걸 말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한 걸 
인터뷰를 그걸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섭외를 하는 거지 신청 온 사람을 

다 쓰지 않은 거예요. 
예를 들어, 생수예요. 이걸로 딱 뽑았더니, 그게 생수야 그러면 메일 접수한 거 있잖아. 수만 통 아니에요. 수천 통이 들어옵니다. 
쫙 쌓였으니까. 거기다가 생수를 딱 쳐봐요. 그럼 안녕하세요. 저는 생수 전문가입니다. 누가 있어요. 사람이 유명한지 어쩐지는 안 봐 이 주제를 얘기할 거야. 할 수 있는지만 물어봐요. 
그럼 어떡해요. 내가 할 수 있는 범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해요. 존 리 대표님이 제 채널에 자주 나오니까 너 존 리 대표님의 진짜 팬인가 보다 존 리 대표님의 어떤 면이 그렇게 좋니 존 리 대표님 좋아하죠. 
그렇지만 조회 수가 만약에 안 나오고 그런 거면은 제가 그 그렇게 모시고 하는 의미도 없고 어떤 얘기인지 아세요. 유튜버잖아요. 

이제 주제를 뽑고 주제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데려온 거예요. 
근데 이렇게 안 하고 그냥 유튜브 하는데 잘 되는 사람이 있어요. 
상위 1% 사람들은 먼저 주제도 안 잡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고 그러면 사람이 했던 주제가 트렌드로 바뀌어 오히려 사람들이 
진짜 인플루언서지 저는 인플루언싱에 탑승하는 사람이고 그게 원했던 거고. 
그게 트렌드였던 그게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그런 사람 몇 프로예요. 1%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이 일 상위 1%가 유튜브하는 방식이랑 99% 망하는 사람이 하는 방식이랑 똑같아요. 
똑같아 그래서 그게 아닌 99프로라면 이해 로직을 가지고 해야 되는데 사람들이 이걸 모르니까 안 하는 거예요. 
모르니까 못한다는 거예요. 저도 작가님한테 듣기 전까지 얘는 몰랐어요. 그리고 그다음에 
그러고 나서도 추가해야 되는 것들이 나오더라고요. 
 
어떤 영상을 뽑아야 떡상을 하는지 어떤 주제로 만들어야 떡상을 하는지 그것도 나름의 로직이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해야 유튜브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해야 유튜브가 되는 거고. 이거를 너무 쉽게 여러분들이 할 수가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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