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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6기 영숙 설날 라방 전남편 시댁 저격. 아들 세뱃돈 안주고 홀대 이혼사유 폭로 [나는SOLO]

by 웨더맨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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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6기 영숙 설날 라방 전남편 시댁 저격. 아들 세뱃돈 안주고 홀대 이혼사유 폭로 [나는SOLO]

 

 


나는 솔로 16 기 영숙 아들이 시댁에 가서 홀대 받았다고 폭로했다. 
영숙은 라방 도중 전남편과 통화하며 말다툼을 했다. 
영숙은 설날에 아들을 시댁에 보냈는데 
세뱃돈도 안주고 시키지 않았다며 분노했다. 
영숙은 분노가 폭발했고 이혼 사유를 인스타에 다 올린다고 했다. 
영숙은 전 남편이 세뱃돈을 주면 영숙 자신이 쓸까 봐 안준 거라고 주장했다. 
전 남편이 아들의 세뱃돈 대신 싸구려 다이소 장난감을 줬다고 불평했다. 
양육비는 양육비고 세뱃돈은 세뱃돈이라고 강조했다. 
양육비와 별개로 세뱃돈을 줬어야 한다고 했다. 
돈의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의미가 중요하다고 했다. 

성당에서 만난 할머니도 아들에게 만 원 준다며 전남편을 탓했다. 
영숙은 아들에게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 보지 말자며 싫다고 소리쳤다 
영숙은 시댁의 아들을 더 이상 보내기 싫다며 분노했다. 
영숙이 라방 할 때 아들의 목소리가 들렸고 라방을 다 듣고 있었다. 
영숙은 아들을 시댁에 보냈다가 돌아왔는데 목욕을 안 시켰다고 했다. 
애가 돌아오니 몸에서 걸려 쉰내가 났다며 분노했다. 

 


 
시댁은 주택이라 추우니까 목욕시키면 
감기 걸리니 목욕탕에 데려가길 원했다. 
그러나 아들은 그냥 돌아왔고 목욕탕 한번 안 가냐며 전남편을 탓했다. 
시댁은 주택이라 보일러를 아무리 틀어도 우풍이 있어서 추운 곳이었다. 
영숙은 아들을 시댁에서 목욕시키면 감기 걸리니 
목욕탕에 데려가길 원했다. 
그러나 전 남편이 아들 데리고 목욕탕 한 번 안 갔다며 분노했다. 
영숙은 시댁이 아들을 홀대했다고 느꼈고 분노가 풀리지 않았다. 
영숙은 전남편에게 혼자 살라고 하며 재혼하면 여자가 불쌍하다고 했다. 
불쌍한 여자는 나 하나면 충분하다며 전남편을 탓했다. 
영숙은 분노하며 눈물이 터져나오려 했지만, 
아들이 보고 있어 참았다. 

그러나 결국 영숙은 눈물을 흘렸고 닦으며 가슴을 손으로 치며 답답해했다. 
영숙은 앞으로 시댁의 아들을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영숙은 이제 시댁하고 끝이라며 더 이상 아들 볼 일 없을 거라고 했다. 
시댁에는 외손주도 있다며 이제 그쪽하고 지내라고 했다. 
영숙은 아들이 오자 저녁 맛있는 거 해주겠다며 웃었고 아들과 대화했다. 
영숙은 어느 정도 분노가 풀린 듯했고 아들과 즐겁게 대화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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