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46 해외뉴스 - TV진행자가 된 러시아 시스루 간호사 이야기 해외뉴스 - TV진행자가 된 러시아 시스루 간호사 이야기 인생을 살다보면 정말 놀라운 일도 여러번 겪게 됩니다. 오늘은 러시아에서 일어난 해외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거리가 된 간호사 이야기입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나디아라는 간호사는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보호복을 입고 회진을 돌다가 모스크바 남부 툴라에 있는 자신의 지역 TV방송국에서 기상캐스터를 제의받았습니다. 이전에도 러시아 스포츠웨어 모델로 활동할 것을 제안받았지만 의료활동에 집중하고 싶어서 거절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TV기상 예보관 일을 하면서 여전히 병원에서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그녀의 아르바이트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녀에게는 새롭고 도전적인 삶의 변화로 봐도 되겠네요 나디아와 그녀의 부모님은 TV에.. 2020. 9. 5. 해외뉴스 - 필리핀 진도 6.6의 강진 중 강물의 이동현황 카메라에 포착 해외뉴스 - 필리핀 진도 6.6의 강진 중 강물의 이동현황 카메라에 포착 필리핀은 수년동안 벌어진 지진으로 상당히 많이 파괴되었다. 필리핀에서 일어난 여러 자연재해는 가난한 희생자들에게 비극적인 기억을 남겼다. 2020년 8월 18일 필리핀 비사야스 지역과 중부 루손지역은 진도 6.6의 강진으로 다시 한번 흔들렸다. 진앙지는 마스바테지역으로부터 73km로 기록되었다. 그 후에도 많은 사람들은 여진의 가능성으로 놀라게되었다. 글쓰는 시점 1명이 사망하고 36명이 부상당했다. ABS-CBN이 업로드한 동영상은 강에서 지진이 일어나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델로사리오 세인트리본에 있는 강을 따라서 녹음한 것이다. 영상을 보다보면 몇초 후 밑으로 전류의 변화가 있었던거 같다. 더 빠르고 강하게 흐르기 .. 2020. 9. 4. 이와중에 의료파업, 교회는 계속 예배한다고 하고 코로나19 이와중에 의료파업, 교회는 계속 예배한다고 하고 코로나19 정부가 수도권 교회를 대상으로 '비대면 예배' 조치를 내린 이후 교계 보수 일각에서 거센 불복 움직임이 보인다. 계속 현장 예배를 강행할것이라며 이후 벌어질 일에 대해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전해 적지 않은 논란이 일 전망이다. 코로나19의 교회를 중심으로 한 감염이 엄청난 속도로 재확산 중이다. 한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 참석자 약 8000명의 신원이 파악된 것으로 확인됐다. 광화문집회는 현재 슈퍼전파지로 의심되는 곳이다. 아니 슈퍼 전파자들의 집회로 의심된다. 무서운 사실은 전국에서 몰려든 참석자들이다. 전구구 단위로 퍼져나가는 상황이라 검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진다. 정부는 통신기록정보, 신용.. 2020. 8. 20. 동상이몽2 김동현 VS 정찬성 사상 최초 격투기 대결 성사 좀비 VS 매미 김동현 VS 정찬성 사상 최초 격투기 대결 성사 내일 (3일) 방송될 동상이몽2에서한국 UFC계의 쌍두마차인 정찬성과 김동현의빅대결이 방송된다. 정찬성은 눈부상과 코로나 여파때문에한동안 시합을 치르지 못한상황이다.때문에 향후 경기일정에 대해 관심을 받아왔다. 격투기 선배 김동현의 체육관을 찾아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이전에 붙어본적 없는 김동현과의맞대결을 제안했다. 삼성전자 55인치 대박할인기회 30% 대결이 성사되자 지켜보던 MC들도놀라워하며 이 대결이 성사됐다는사실 자체가 대단하고, 팬들에게는 엄청난 일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15kg 이상의 체급 차이가 난다.하지만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접전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게다가 실제 경기에서 볼 수 있는각종 공격 기술들을 .. 2020. 8. 2. 여성 원룸 침입 시도한 용의자 공개수배 여성 원룸 침입 시도한 용의자 공개수배 대전에서 집에 가던 여성 뒤를 쫓아가 집 대문 안까지 침입하려하던 남성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배로 수사 방향을 전환했다. 사건 발생은 지난달 6월 15일 밤11시 20분쯤 벌어졌다.대전 서구 도마동 골목에서 집에 귀가라던 한 여성을 뒤쫓던 남성. 약 10분간 미행을 하던 이 남성은급기가 여성의 집 문 앞까지 쫓아간다. 여성이 거주하는 원룸의 현관문이 열리자이 남성은 발을 자신의 발을 들이밀었고여성이 소리를 지르자 바로 달아났다. 피해자는 바로 신고를 했지만, 용의자는 한달 넘게 잡히지 않고 있다.이에 경찰은 용의자 신상을 공개,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2020. 7. 29. 죽으면 내가 책임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의 구속여부 죽으면 내가 책임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의 구속여부 응급환자를 이송중인 구급차를 막았던 택시기사 사건이 한동안뜨거운 감자였다. 접촉사고 시점부터 택시기사는 자기가책임진다고 몇번을 말했다. 아무래도 정말 책임을 지게 될거 같다. 택시기사 31살 최모씨가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받기 위해 24일 법원에 출석했다.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다며 대응했다. 혐의 인정부분에서도 별다른 대답을 하진 않았다. 구속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사중인 강동경찰서는 21일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우려가 있다며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에 대한도로교통공단 분석, 관련자 진술, 여죄 수사등을 진행한 상태이다. 택시기사 최씨는지난 8일 강동구 5호선 고덕역 인근에서사설 구급차와 접촉사고.. 2020. 7. 24.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