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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야기64

해외뉴스 - 20번의 필러주사를 맞은 여자 해외뉴스 - 20번의 필러주사를 맞은 여자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은 과연 무엇을까? 사람들은 자기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 누구도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순 없지만 자기만의 아름다움에 도달하기 위해 터무니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립 필러를 한번이 아니라 20번 맞은 이 소녀처럼 말이다. 불가리아에서 온 20세 여성 안드레아 이바노바라는 소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입술을 가진 여자라는 말을 듣고 싶어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입술 필링 수술을 몇번이나 받아야 했는지 셀 수 없을 정도다. 정확히 말하자면 히알루론산을 소녀의 입술에 벌써 20번이나 주사했다고 한다. 정보지에 따르면 안드레아는 2018년에 수술을 받기 시작했고 그 이후로 엄청난 돈을 썼다. 립필링 치료는 1회당 약 145.. 2020. 9. 23.
해외뉴스 - 살인청부업자,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한 살인청부업자 또 고용한.. 해외뉴스 - 살인청부업자,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한 살인청부업자 또 고용한..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암살자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고 본다. 아주 먼 이야기 같지만 현실에서 범죄자를 만난다면 아마 생각과는 다른 모습일 것이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일어난 일이 있었다. 메트로정보지에 따르면 유후이라는 중국 사업가가 사업을 하던 중 웨이무우라는 또 다른 사업가와 분쟁이 일어났다. 이들의 분쟁은 위씨가 부동산 개발업자 유후이를 고소하기로 한게 2013년이었다. 재판에서 질까봐 걱정이 되어 위씨를 업애버리고 싶었다. 그래서 마침내 그는 청부업자를 찾아보기로 했다. 그는 심지어 거액을 기꺼이 지불할려고 했다. 일을 성사시키려고 200만위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한화 약 3억 4천이 넘는다. 유혹적인 .. 2020. 9. 23.
해외뉴스 - 환자가 죽으면 바로 관으로 변하는 병원침대 해외뉴스 - 환자가 죽으면 바로 관으로 변하는 병원침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는 지금 보건 전문가들과 다양한 정부 기관들은 이 질병으로 인한 희생자를 줄일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다 또한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더이상 퍼지는 것을 막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지금 소개하는 병원의 침대가 즉석 관으로 바뀌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시도하는 여러 혁신들 중 하나일 뿐일 것이다. 더 내셔널에서 올린 영상에서 판지로 만든 병원침대가 등장해 화제이다. 이 천재적인 발명의 특징은 판지침대는 150kg 이상의 무게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자연 분해도 가능하다고 한다. 불행하게도 환자가 코로나19로 사망할 때 판지침대는 즉시 사망한 시신의 관으로 바.. 2020. 9. 20.
해외뉴스 - 4,000달러짜리 황금 마스크를 쓰는 남자 해외뉴스 - 4,000달러짜리 황금 마스크를 쓰는 남자 전 세계가 하루아침에 수천명의 목숨을 빼앗아가는 대유행의 영향으로 마치 보이지 않는 적과 마주하고 있는 느낌이다. 이런시기 우리 모두 각자 권고하는 안전조치를 잘 따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 중하나는 집을 나설때마다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 것이다. 현재 마스크를 쓰지않으면 벌금도 내게 되었다. 이러인해 시장에는 많은 종류의 마스크가 존재한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마스크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다보니 기능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많이 보는거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중에서 주로 모든사람들이 사용하는 마스크를 저렴한 방식으로 구매한다. 그런데 과시용인지는 모르지만 개인 맞춤용 마스크를 요청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4000천달러짜리 마스.. 2020.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