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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야기

해외뉴스 - 환자가 죽으면 바로 관으로 변하는 병원침대

by 웨더맨 2020.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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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환자가 죽으면 바로 관으로 변하는 병원침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는 지금
보건 전문가들과 다양한 정부 기관들은
이 질병으로 인한 희생자를
줄일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다

 

또한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더이상
퍼지는 것을 막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지금 소개하는 병원의 침대가
즉석 관으로 바뀌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시도하는 여러 혁신들 중
하나일 뿐일 것이다.

 

더 내셔널에서 올린 영상에서
판지로 만든 병원침대가 등장해 화제이다.

 

 

 

 

 

 

이 천재적인 발명의 특징은
판지침대는 150kg 이상의 무게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자연 분해도 가능하다고 한다.

불행하게도 환자가
코로나19로 사망할 때
판지침대는 즉시 사망한 시신의
관으로 바뀔 수 있다.

 

 

판치 침대는 콜롬비아 보고타의
한 공장에서 의료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침대의 디자인은
병원 직원들이 더이상 환자의 맨몸을
다른 곳으로 옮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질병의 전염 위험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 발명품에 대해  의료 분야에서는
비용적인 부분과

효율적인 부분에 놀랐다고 한다.

 

비록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까진
많은 사람들에게 큰 걱정거리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놀라운 창의력과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다는

의지를 끌어내고 있다.

 

코로나로 사회여러분야의

전망이 밝진 않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일하면서
반드시 힘든시간을 견뎌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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