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 환자가 죽으면 바로 관으로 변하는 병원침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는 지금
보건 전문가들과 다양한 정부 기관들은
이 질병으로 인한 희생자를
줄일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다
또한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더이상
퍼지는 것을 막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지금 소개하는 병원의 침대가
즉석 관으로 바뀌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시도하는 여러 혁신들 중
하나일 뿐일 것이다.
더 내셔널에서 올린 영상에서
판지로 만든 병원침대가 등장해 화제이다.
이 천재적인 발명의 특징은
판지침대는 150kg 이상의 무게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자연 분해도 가능하다고 한다.
불행하게도 환자가
코로나19로 사망할 때
판지침대는 즉시 사망한 시신의
관으로 바뀔 수 있다.
판치 침대는 콜롬비아 보고타의
한 공장에서 의료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침대의 디자인은
병원 직원들이 더이상 환자의 맨몸을
다른 곳으로 옮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질병의 전염 위험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이 발명품에 대해 의료 분야에서는
비용적인 부분과
효율적인 부분에 놀랐다고 한다.
비록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까진
많은 사람들에게 큰 걱정거리이지만
의지를 끌어내고 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놀라운 창의력과
어려운 사람들을 돕겠다는
코로나로 사회여러분야의
전망이 밝진 않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일하면서
반드시 힘든시간을 견뎌낼 것이다.
'해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뉴스 - 20번의 필러주사를 맞은 여자 (0) | 2020.09.23 |
---|---|
해외뉴스 - 살인청부업자,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한 살인청부업자 또 고용한.. (0) | 2020.09.23 |
해외뉴스 - 4,000달러짜리 황금 마스크를 쓰는 남자 (0) | 2020.09.20 |
해외뉴스 - TV진행자가 된 러시아 시스루 간호사 이야기 (0) | 2020.09.05 |
유머모음 - 동남아 웃긴 사진 모음 필리핀웃긴사진 (0) | 2020.07.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