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39 비트코인 많이 샀다고 자랑해봤자 의미없는 이유 비트코인 많이 샀다고 자랑해봤자 의미없는 이유 비트코인은 당신이 익숙했던 주식이나 트레이딩과는 세계관이 180도 다른 경우이자 투자가 아닌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미래의 부자될 사람들을 위한 신개념 자산이라고 소개한바 있다. 그럼 부자되는 비트코인 보유자에 단 한가지 유형은 무엇일까? 부자되는 비트코이너 유형은 딱 한가지가 있는데, 이 유형은 바로 매순간 겸손하게 비트코인을 DCA하는 사람이며 꾸준하게 보유하는 사람이다. 하루 하루 매시간 매분 몇초마다 차트를 보며 사팔사팔하려는 사람이 아닌 그저 꾸준하게 영원히 보유하는 사람이다. 이런 유형의 비트코이너만이 결국엔 압도적인 승리를 쟁취하고 미래에 부자될 자격과 수준을 갖춘다 양서 (더 시스템) 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2024. 10. 4. 나솔사계 21기영수, 선생님이랑 안맞다는데 오히려 콩깍지가 씐 영숙 나솔사계 21기영수, 선생님이랑 안맞다는데 오히려 콩깍지가 씐 영숙 19기영숙은 21기영수가 마음에 듭니다. 멀쩡해보이기 때문이죠 21기영수는 원래 정신이 온전치 못한걸로 유명한데 이번 사계에서는 그래도 정신줄을 잘잡고 돌아다녔습니다. 여전히 좀 자기보다 잘생겼거나 잘나보이는 경쟁자를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재수없어라면서 온전치못한 모습이 튀어나오긴 했지만, 영숙이에겐 안그랬습니다. 베껴먹을 생각이 없어 보였거든요. 영수는 영숙이에게 마음에 든다는 의사를 확실히 밝히면서도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대치동 강사인 영숙이에게 학생들 가르치는게 재밌냐고 물어본뒤에 영수가 말했습니다. "학교 선생님들 몇분을 만나봤는데 저랑 좀 안맞더라고요." 강사앞에서 선생님은 자기랑 안맞다고.. 2024. 10. 3. 나는솔로22기 영수에게는 통하지만 광수에게는 어림없는 영숙 나는솔로22기 영수에게는 통하지만 광수에게는 어림없는 영숙 저는 이번화에서 영숙에게 너무 큰 실망을 했습니다. 진짜 영숙이 너무 별로인데요. 한마디로 영수를 너무 이용해 먹으려고 해요. 영수를 이용해서 특히 영수의 종교를 이용해서 교묘히 광수와 영자를 이간질하려는 모습이 너무 보이더라 이말이죠. 근데 영숙이는 이걸 우리가 모를줄 알았나봐요. 우리가 영숙에게 홀라당 빠진 영수도 아니고 그걸 왜 모르냐 이말이에요. 게다가 광수에게도 안먹혔죠 영숙이는 크게 2가지 수작질을 했습니다. 첫째, 영수에게 영자 만나보라며 영수를 떠넘겼죠. 왜 본인은 광수를 홀려볼 생각이기 때문이죠. 둘째, 광수에게 영자의 종교를 간접 언급하면서 이간질을 간접적으로 했죠. 다시말해 영숙이는 지금 영수.. 2024. 10. 3. 테슬라의 향방을 결정짓는 3가지 주요이벤트 테슬라의 향방을 결정짓는 3가지 주요이벤트 일론머스크가 로봇택시의 공개일로 예고한 10월 10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정된 날짜가 다가올수록 시장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과연 이 로봇택시가 어느정도의 수준을 나타낼지 혹시라도 또 일정이 밀리는것은 아닌지 온갖말들이 나오고 있죠. 최근 2~3개월 사이 주가가 무려 80%나 오르며 지난해부터 이어지던 하락세를 다 만회한 테슬라인데요. 물론 2~3년주기로 더 시계열을 늘려서보면 여전히 횡보하는 가운데 있다고 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고점대비 상당히 주가를 회복한 모습입니다. 제대로된 다음 모멘텀이 마련된다면 300달러대 고지를 다시 돌파하는것이 충분히 가능한 일처럼 보이죠. 그렇기 때문에 다가오는 10월 10일 테슬라행사의.. 2024. 10. 1.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2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