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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 환자가 죽으면 바로 관으로 변하는 병원침대 해외뉴스 - 환자가 죽으면 바로 관으로 변하는 병원침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는 지금 보건 전문가들과 다양한 정부 기관들은 이 질병으로 인한 희생자를 줄일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고 있다 또한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더이상 퍼지는 것을 막기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지금 소개하는 병원의 침대가 즉석 관으로 바뀌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시도하는 여러 혁신들 중 하나일 뿐일 것이다. 더 내셔널에서 올린 영상에서 판지로 만든 병원침대가 등장해 화제이다. 이 천재적인 발명의 특징은 판지침대는 150kg 이상의 무게도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자연 분해도 가능하다고 한다. 불행하게도 환자가 코로나19로 사망할 때 판지침대는 즉시 사망한 시신의 관으로 바.. 2020. 9. 20.
해외뉴스 - 4,000달러짜리 황금 마스크를 쓰는 남자 해외뉴스 - 4,000달러짜리 황금 마스크를 쓰는 남자 전 세계가 하루아침에 수천명의 목숨을 빼앗아가는 대유행의 영향으로 마치 보이지 않는 적과 마주하고 있는 느낌이다. 이런시기 우리 모두 각자 권고하는 안전조치를 잘 따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 중하나는 집을 나설때마다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 것이다. 현재 마스크를 쓰지않으면 벌금도 내게 되었다. 이러인해 시장에는 많은 종류의 마스크가 존재한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마스크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다보니 기능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많이 보는거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중에서 주로 모든사람들이 사용하는 마스크를 저렴한 방식으로 구매한다. 그런데 과시용인지는 모르지만 개인 맞춤용 마스크를 요청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4000천달러짜리 마스.. 2020. 9. 20.
해외뉴스 - 섹시한 미모를 가진 크로아티아 배구선수 실력과 완벽한 미모를 가진 크로아티아 배구선수 스포츠는 생각해보면 우리의 일상생활에 큰 역할을 하는거 같습니다. 농구팬이든, 축구팬이든 배구팬이든 간에 우리 모두는 항상 응원하고 있는 좋아하는 팀과 선수들이 있다. 화려한 경기모습외에도 선수들의 잘생긴 외모에도 스포츠의 인기는 어느정도 영향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크로아티아 출신의 멋진 배구 선수가 있다. 배구선수 클라라 페릭이다. 그녀를 한번 보면 어떤 잡지모델 출신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2014년부터 프로배구선수로 활동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자신의 종목에서 실력을 증명해내고 있다고 한다. 6년간 프로로 활동한 클라라는 리그에서 부진을 겪기도 했지만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그녀를 버티게 해준다. 현재 22세인 클라라는.. 2020. 9. 17.
해외뉴스 - 예쁘지만 싸이코야 저 소녀는 누구일까 예쁘지만 싸이코야 저 소녀는 누구일까 최근 소셜미디어에 화제된 이야기가 있다. 이사벨라 구즈만의 이야기 이다.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고 법원안에 있던 이자벨라의 동영상은 2013년에 회수되었다. 이 소녀는 1급 살인죄로 기소되었다. 정보지에 따르면 이자벨라의 사건은 지난 7년동안 미국 사람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지만 틱톡에서 한 유저가 그녀의 예쁜 미모와 그녀가 저지른 비인간적인 행동을 언급하면서 아바 맥스의 유명한 히트곡 sweet but Psycho를 올리면서 다시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이자벨라는 변호사와 함께 법원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자신을 비추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웃음을 흘리고 있다. 이게 진짜 토마호크지!!미국산 진짜 토마호크스테이크 울기 직전을 모습도 보여주고 있지만 몇초만에 .. 202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