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9기 현실커플 빼박증거 딱걸린 데이트 현장 미러링 유럽여행 [나는SOLO]

나는솔로 19기 현실커플 빼박증거 딱걸린 데이트 현장 미러링 유럽여행 [나는SOLO] 
 

 영숙은 뷰가 좋은 카페에 앉아
음료를 마시는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커피와 레몬에이드 두잔이었고 둘이 간 걸로 보인다 

커피에는 하트크림이 그려져 있었고, 
하트는 두 개였다.
바리스타가 커플인걸 눈치채고 
하트 두개를 그려준 것으로 보인다 
영숙의 현커는 영수라는 말들이 많은데 
지난 방송에서 영자에게 한 말들 때문이다.
또한 이번 화에도 영수와 영자 사이에 금이 가는 것처럼 나왔다. 

그러나 영수는 영자와 현실커플로 보인다 왜냐하면, 
영수가 첫 등장할때 소개문구 때문이다. 
영수의 소개문구는 일도 사랑도 직진이었고 대상은 영자밖에 없다. 
나솔 첫 등장 소개문구는 대부분 결말을 암시했었다. 
영자의 소개문구는 유쾌한 날갯짓이었다. 
이는 영수에게 날갯짓을 보내는 것을 의미한 것으로 보이며 
영수는 직진할 것이다. 

옥순에게 직진중인 영식은 
두눈의 하트가 그려진 이모티콘을 올렸다 
현재 옥순은 영식에게서 벗어나 상철과 접점이 생기고 있다. 
옥순은 꽈배기와 아메리카노를 먹는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감사하다는 글을 적었다 
상철도 최근 유자차 두잔을 올리며 감사하다고 글을 적었다 
상철은 최근 라멘 먹고 싶다며 라멘 사진을 올렸었다 
옥순과 상철 둘이 번갈아가며 음식 음료 사진을 올리며 감사를 표했다. 
이 모습은 연인이 서로 행동과 말을 따라하는 미러링으로 보인다 

최근 둘이 올린 사진 속 행동에서도 
연인 사이에 보이는 미러링이 포착됐다. 
현숙은 부산에 여행간 사진들을 올렸다 
그런데 현숙의 모습은 방송보다 날씬해 보였다. 
그러면서 현숙은 보정카메라 최고라고 태그했다. 
카페 안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고, 
음료는 세 잔이었다. 
이걸보면 크리스마스 때 부산의 친구들하고 간 것으로 보인다 
나는솔로19기 촬영은 11월 11일 빼빼로데이 기간이었다. 

이때부터 크리스마스 때까지 솔로인 티를 냈다 
이걸 보면 현숙은 최종커플이나 
현실커플이 되지 않은 걸로 보인다 
영철도 댓글로 언제 여행 갔냐고 물었고 
나솔 출연자 모임은 아닌 걸로 보인다 
상철도 농담을 했고 현숙은 아재라며 디스했다. 

영철은 최근 미술관에 갔고 
전에도 혼자가서 올렸던 장소였다. 
순자는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어머니와 함께였다. 
만약 현커라면 커플 여행을 갔을 것이고. 
현커가 아닌 걸로 보인다 
과연 19기 현실커플은 누구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