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19기라방, 각 출연자들 논란 해명..소고기, 감자탕?

나는솔로19기라방, 각 출연자들 논란 해명..소고기, 감자탕? 

나는솔로19기 현커는 아쉽게도 상철과옥순 한커플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상철님 옥순님 
나머지 출연자들은 현재 썸도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 방송 촬영에는 
출연자들이 억울함이 많았나 봅니다. 

출연자들이 많은 해명을 했는데요. 
순자는 강아지 학대논란에 대한 해명은 물론이고 
거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숙은 소고기 먹으러 나왔냐고 
욕을 많이 먹었다고 했는데요. 
소고기만 세번 먹었던 이유는 당장촬영이 
가능한 식당을 찾을수가 없어서 제작진이 
추천해준 곳으로 갔던 거라고 하네요. 

사주 이야기를 했던것은 
방송당시 순자가 봐준거였다고 하고요. 
자전거를 상철이 못따라오게 하려고 
빨리 탔던게 아니라 잘 못타서 
천천히 타는게 더 어려웠다고 합니다. 
잘생겨진 광수는 영숙과 다대일 데이트 때 
삐져서 영숙의 말을 씹었다고 욕을 많이 먹었는데 
사실은 너무 긴장했었다고 합니다. 

여자들끼리 호감있는 상대를 모두 공유했었는데 
갑자기 영철이 상대를 영숙으로 바꿔서 
당황한것도 있었다고 합니다. 
광수는 긴장하고 당황하면 
이야기 소리가 잘안들리고 말수가 더 없어진다고 하네요. 
삐지거나 영숙에게 나쁜 감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감자탕에 대해서 해명하자면 
그 시간에 오픈하는 카페를 찾지 못했고 
제작진이 추천해준 곳에 전화해서 촬영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안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3순위인 감자탕집을 가게된거였고 
감자탕 집에 갔다가 이후에 가게된 카페는 
원래 오픈시간이 아닌데 
제작진 부탁으로 오픈해서 간거였다고 합니다. 

현숙은 자신이 방송에 입고 나왔던 옷이 
후줄근해서 욕을 많이 먹었다고 했는데요. 
이에 대한 해명으로 출연자확정 연락을
늦게 받았기 때문에 출연하기 전에 준비할 시간이 없었으며 
그래서 옷준비를 많이 못해서 후줄근하게 나갔다고 합니다. 

앞머리를 내려서 5년은 젊어진 영호는 
자신은 자전거 못타지 않는다며 
촬영을 위해 속도를 맞춰준 거라고 말했는데요. 
그런 자신의 모습을 패러디한 사진을 봤다며 
너무 이상한거랑만 닮았다고 
말하지 말아달라고 전했습니다. 

영식은 가스라이팅에 대해서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고요. 
더 욕을 먹을까봐 많이 조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