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22기 결혼커플 광수집안에서 파혼, 영숙성형 학벌폭로, 영자 동료간호사 폭로
영자와 광수의 파혼폭로글이 등장했습니다.
파혼예정이고 가해자 끝났다며 글을 작성했는데요.
원래 10월말 결혼식 예정이었고
식장도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광수네 집안에서 클레임 걸었고 마마보이라서
설득이 안되었고 최근 영자관련 이슈도
광수네 가족이 접해서 영자가 숨기려고
인스타에 내색 안했는데
광수네 지인이 알게돼서 알렸다고 합니다.
결혼 이슈 아니었음 가해자같은 성격에
고소 운운했을건데
계속 숨기려고 행동중
그래서 며칠전 그 가해자가 다른여출(정희)와
밥먹는 자리에서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방송 종료까진 방송 망치면 안되니깐
파혼사실 비밀유지예정이고
작성자도 관계자지만 잘된일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진짜든 가짜든
그냥 이혼보단 파혼이 낫다 잘된거임 돌둘싱보단
솔직히 난임센터도 불법에 보조금 횡령이라
간호사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생활이 구림 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숙의 성형의혹이 제기되자
본인의 인스타에 영숙이
'난 그냥 적당히 이쁘게 태어난건데
전신성형설이라니 감사해야 될일이라 생각할뿐
내가 그렇게 이쁜가' 라고 하며
성형을 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글을 인스타에 남겼는데요.
영숙지인이 성형폭로글을 남겼습니다.
영숙이 눈 찢고 코 세우고 치아교정을 했다며
여러가지 성형을 했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작성자는 티비보다가 아는 얼굴 나와서 놀램
영숙 도봉구 창동 출신이고 어릴때부터 보아 골수팬
동네에서 이상한 애로 유명했던거 맞다.
남자들 플러팅 어릴때부터 그랬음
잘나가는 애들보다 찐따 같은 애들한테
끼 잘부림 노래방 가는거 좋아했고
술 좋아함 창동역이 생활권이었고
항상 취해 있었음
그때도 남자, 술 좋아했고
남자친구 있어도 남자문제로 복잡했다.
옷도 그때 그 스타일 꾸몄는데
언발란스하고 촌스러웠고 명품치장 좋아했고
안어울렸다 사교육 많이 했다던데
학교나 제대로 다녔어야지
술 마시고 오토바이 타고 다녔음
학교 나오는 날 거의 없었음
동덕여대 야간대 간걸로 알고 있음 라는 폭로글을 남겼습니다.
또다른 영숙의 지인은 22영숙은 고등학생때도 이뻤다
미드는 그때도 컸고 코는 고3 수능 끝나고 함
일하며 성형을 했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영자의 절친이 영자의 태움에 대해
옹호하는 글을 블라인드에 올리자
영자와 함께 일했던 동료들의 폭로글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영자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든건 사실입니다.
타부서로 보내버린 케이스인데 더 얘기할게 있나요?
간호사 생활 12년간 부서이동만 여러번 했고
입만열면 거짓말에 본인잘못은 생각 안하고
남부터 혼내고 결국 본인 잘못 인정하고
이게 한두번이면 이해합니다.
왜 초반에는 인정 안하고 다른사람에겐 뭐라 하고
본인 기분 좋을때는 좋은척하다가
갑자기 왜 저래 하는 경우가 많았죠
만일 이번 나솔에서 결혼하시는 거라면
결혼식 열었을때 가족끼리 소규모로 하지 말고
예식장에서 해보세요.
차병원 간호사 동료가 한명이라도 갈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이참에 본인의 행동이 얼마나 남들에게
큰 피해를 줬는지 알게 되었다면
지금이라도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시고
성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또 다른동료는 근거없이 욕하는걸로 보여
다수가 그렇게 말한다는거는
영자한테 문제가 있다는 소리야
함부로 가해자다 피해자다라고 얘기하지 말고
그거는 피해를 당한 사람이 말할수 있는거야.
너는 친구니까 옹호글을 썼겠지만,
영자와 이란 직원들은 하루에도
수십번 글을 썼다 지웠다 하는것만 알아둬
아무일 없는데 괴롭히는 싸이코라
그러면 어떤 잘못을 해야만 괴롭힌단 소리?
글올린 사람들은 다 잘못을 했기 때문에 당했단 말이지
심지어 여사님까지도 여사님은 너 때문에 울기까지 하신거는 아냐
그 엄마뻘 여사님이 속상하셔서 한참을 우셨다
코로나때 차출돼서 한여름에 땀샤워
겨울의 발동상 이거는 왜 쓴거지 영자가 써달래
이거는 진짜 지혼자 열일한것처럼 써놨는데
기가 막히네 역시 허언증 인정
일하며 영자가 동료 간호사와 청소여사님까지
태움한게 맞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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