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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2기 옥순의 내 아이를 키워도~

by 웨더맨 2024.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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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22기  옥순의 내 아이를 키워도~
 
 


나는솔로22기 자기소개가 끝났습니다.
옥순님은 진짜 남자분들이 피해야할 
굉장히 이기적이고 본인위주의 여성분이다. 
얼굴이 이쁘신건 이쁘신건데 
얼굴이 이쁜걸로 남자들이 마냥 선택하지 않아요. 
옥순님은 진짜 이 마인드때문에 
인성에 문제가 있어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고치지 않으면 
사람 만나기 쉽지 않고 
주변에 제가 볼땐 친구도 없을것 같아요. 
그냥 혼자 아들하고 같이 살아야 되지 않을까? 
여기 나온 이유는 그냥 내 아이를 
같이 키워줄 남자분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이게 순자님하고 좀 같거든요. 

마인드가 근데 순자님은 
인성에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았어요. 
근데 옥순님은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다. 
직업도 그냥 평범해요. 
8급공무원 애 키우기가 힘들 거예요. 
누가 옆에서 도와주지 않거든요. 

부모님한테도 허락받지 못했다고 그랬으니까 
아마 그냥 진짜 쌩으로 혼자 키우시는 것 같은데, 
이 마인드도 썩었습니다. 
썩어 가지구 절대 이런 여자 만나면 안된다.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나이는 36세예요. 
제 나이에 맞게 보이고 거주는 대전 
직업은 8급 공무원입니다. 
국립대 교직원이다. 
슬하에 3살 아들 1명 양육중인데 
미혼모세요. 임신 4개월차에 헤어지고 혼자 아이 낳았다. 

 

워라벨이 되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 
요기서 완전히 쎄했거든요. 
제가 이분 첫 등장할때 
저번화 보고 이분의 마인드가 굉장히 위험하다 쎄하다 
그렇게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가 이번 3화 보고 확신에 들었습니다. 

이런사람 만나면 절대 안돼요.
부모님에게 출산을 허락받지 못해서 
아이를 혼자 낳으셨대요 안쓰러운데 
부모님 말을 들었어야 돼요. 
이거는 그 누구도 환영받지 못하는 출산입니다. 
너무 본인 행복만 생각하신것 같아요. 
제가 볼때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서 
완전히 이기적인게 느껴졌거든요. 

아이를 낳기 위해서 
분만실에서 대기할때 저도 같이 있었어요. 
저도 오래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듭니다. 
근데 이걸 혼자 감당하기는 
정말 정말 쉽지 않거든요. 
옆에서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일단 외롭기도 외로운건데 
일단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아이가 나올때는 저희 와이프는 이제 제왕절개를 했거든요. 
진짜 옆에서 지켜보면서도 안쓰러워요 정말 안쓰럽기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환영받지 못하는 출산을 
적어도 자기 부모님한테도 환영받지 못하는 거면은 
생각을 하셨어야 돼요. 
생각을 하셨어야 되는데 
본인이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감이 
너무 우선이셔가지고, 아이를 낳으셨는데 
그냥 본인이 감당하면서 살아야돼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굉장히 힘들었거든요. 

아이 혼자 낳고 이런게 쉽지가 않다 
당사자는 굉장히 힘든건데 
옆에 누군가 분명히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아빠의 존재가 필요한 거예요. 
근데 아마 이 아이를 낳는거 임신한 것에 대해서 
서로 의견이 엇갈려서 헤어지신것 같거든요. 
그런데 본인이 이렇게 감당하고 그냥 사셔야 되지 
여기 나온것 자체가 전부 다 
판단 미스고 일단 사람 자체가 별로입니다. 

뭐에서 느껴졌냐면 아이가 걷고 뛰고 말하는 상태래요. 
그래서 가정이 생겨서 너무 행복한데 막 우시더라고. 
아니 왜 가정이 생겼으면 행복하다는 소리에 왜 울어 
도대체 아이가 주는 기쁨이 크대 
그래서 같이 공유할수 있는 분이 없구나라고 생각을 
그래서 젊은 날의 추억을 공유할 사람이 없다. 

마지막까지 함께 삶을 
공유할 사람을 찾으러 나왔다는데 
전부 다 자기 아들한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아들이다보니까 너무 벅차대요 
그래서 활동성 먹성 에너지가 감당하기 힘들어서 
운동하는 남자가 좋대 
이런 자기소개를 하시니까 
정말 만나서는 안될사람이다. 느껴졌거든요. 
상대방의 자녀 유무는 본인이 있다 보니까 
열어놓은 상태인데 나이가 어렸으면 좋겠대 

자기가 아이를 좋아해서 
아니 그러면은 나이가 있으면 싫다는 얘긴가 
아이가 나이가 크면 별로라는 얘기 아니야. 
참 장거리가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너무 붙어있는게 별로다 주말에만 보고 
2시간 거리는 괜찮다 나이차 상관없다. 
전부 1부터 10까지 전부 아이한테 초점이 맞춰져서 
남자를 고르시는 분이에요. 
그러니까 이거 최악입니다. 

아니 남자가 좋아서 남자를 
내가 어떻게 케어를 하고 
남자한테 어떻게 사랑을 주구 
어떻게 사랑을 받을지 그런 내용은 전혀 없어요. 
일단 아이 키우는게 너무 힘들다 
그러니까 같이 좀 키워줘라 이런 느낌이거든요. 
그러니까 순자님하고 굉장히 비슷해요. 

너무 힘드니까 내 아이를 같이 키워줄 
그런 말도 안되는 남성분을 
지금 찾으시는데 그런 남자는 없다는거죠. 
남의 애를 내 자식처럼 키워줄 남자가 어딨냐고 

그냥 옥순님이 너무 좋고 
옥수님을 너무 사랑해서 
그걸 감당할 남자를 찾으셔야 되는데 
다짜고짜 내 아이를 키워줄 남자를 찾는다고 하면 
어느 남자가 옥수님을 보고 아이를 키우겠습니까? 
본인 아이도 키우는 것도 힘든데 
남의 아이를 어떻게 키워요 
그리고 본인도 나이가 어렸으면 좋겠대 

아이를 보면서 행복을 느끼면은 
10살 중학생 미성년자는 다 받아들일 생각이 있어야지 
이거 무슨 마인드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너무 이기적이고 일단 짝을 고를때는 
나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을 찾아야 돼요. 

내 아이를 같이 키워줄 남자 
그런 사람 세상에 없습니다
서로 성향이 맞는지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왜 나를 사랑해줘야 되니까. 
그게 1순위라고 본인도 남자가 1순위여야 돼요. 
아이가 1순위면 안된다. 

근데 이분은 완전 아이가 1순위야 
짝을 찾는 이유 
짝을 찾는 이유가 아이 키우는 현실이 힘들어서 
같이 키울 남자를 찾으러 온 느낌이에요. 
근데 이런 마인드면은 그냥 옥순님을 엄청나게 사랑을 해야되는데 
본인을 사랑해 줄 남자중에서 골라도 모자르거든요. 

근데 이분은 지금 경수님을 선택하셨어요. 
왜 그러냐면 외적인 이상형이다. 
근데 내적인 이상형 광수님이다. 
그래서 지금 경수님하고 광수님한테 관심이 있어요. 
근데 광수님은 일단 아이있는 분은 원치 않는다고 그랬어. 
그러니까 광수님 탈락인데 
경수님은 제가 볼때 여미새거든요. 
여미새야 탈락이야 결국 선택권이 없어요 

망했다. 망했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 여성분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습니다. 
옥순님한테 관심있는 남자는 영호님 한분이에요. 
영호님 한분인데 영호님한테 관심이 없어요. 
첫인상 선택하고 관심 사라졌다 그랬거든요. 
경수님한테 인성이 보이는 장면이 
경수님과의 4대1 데이트에서 보여줬거든요. 

선택하는 내내 경쟁이 싫대 
계속 궁시렁.. 다대일 데이트 싫다고 굉장히 철이 없다. 
그리고 본인 위주다 이런게 느껴지죠 
다들 데이트가 싫으면 여기 나오지 좀 마라 
제발 시스템을 알고 나와야지 
다대일 데이트는 항상 있었다고요 
매기수마다 경쟁하는거 싫다는 

근데 7대7 완전 서바이벌인데 
왜 나오냐고 말이 돼요. 
그러면서 승부욕은 제일 강해보여요
이 승부욕 강한게 어디서 나왔냐면 
데이트 이동하는 차안에서 경수님 옆자리를 두고 
여성 4분이 가위바위보를 해가지구 자리에 앉기로 했어요. 
옆자리를 근데 정희님이 이제 멀미를 하신다고 되게 힘들어하셨거든요. 

근데 멀미하는 사람 앞에다 두구 
속으로는 경수님이 정희님을 신경 쓰니까 
나는 가위바위보 해가지고 옆자리를 앉았는데 
정희님 멀미하는거 보고 
그거 신경쓰는 경수님 질투하고 있습니다. 
인성 글러먹었다. 남 아픈것보다 
20분거리 가는 자리 선정이 더 중요한 사람이에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있는데, 
거기다 아들이야 아들 한명을 양육중이시기 때문에 
옥순님이 아무리 이뻐도 이렇게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그리고 남의 애를 키운다고 해도 자기 아이처럼 키울까요. 
자기 아들만 이뻐하고 내가 볼때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커요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그러는데 
옥순님이 이런 인성을 갖고 있는데, 
남의 남의 자식도 이렇게 잘 키울지 의문이에요. 
재혼할경우 다시 이혼하는 사유중에 가장큰게 아이때문입니다.

사실 진짜 애 키우면 돈 많이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본인 수입으로 벅찰 거예요. 
그리고 보니까 부모님도 
그렇게 원조를 해주시는것 같지는 않거든요. 

본인을 좋아하는 
외모 직업 이런걸 
그냥 다 포기하고 그냥 본인만 좋아해주는 
남자를 고르셔야 된다. 
지금 경수님을 쳐다볼때가 아닙니다.

경수님이 옥순님한테 막 빠져 가지고 
다가오지 않는 이상 
일단 남자외모는 무조건 포기하셔야 되고 
제가 볼땐 남자 내면도 포기하셔야 돼요. 
그냥 이 남자가 어떤 사람이든 그냥 옥순님을 사랑해 주고 
아이들을 같이 키울수 있는 그런 남자를 선택하셔야지 
옥순님 이렇게 이기적이고 승부욕 강하고 
남보다 본인위주로 생각하고 이렇게 행동을 하시면 
제가 볼때 친구도 사귀기 어렵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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