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23기 광수야 이번생은 결혼은 물건너간거 같아
광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면
저번주까지만 해도 광수가
이정도 빌런취급을 받진 않았어요.
근데 사실 이번주나 저번주나 저저번주나
광수가 하는 행동은 똑같아요.
옥순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본인밖에 없다.
그런식으로 교묘한 가스라이팅
근데 그게 게이지가 점점 쌓이고
당사자인 옥순마저 이번주에 오열하고
그다음에 광수에게 참다 참다가 폭발하니까
시청자들도 더이상은 못참는다 광수의 대한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이번주 방송을 보고 드는 생각은
18기 광수를 뛰어넘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18기 광수가 18기 방송이후에
굉장히 어려웠다고 하잖아요. 여자 만나기가
소개팅 해준다. 해놓고는
18기 광수인걸 인지를 하며 여자들이
갑자기 연락이 끊기고
근데 지금 23기광수는 18기광수보다
더하다는 평을 듣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은 23기광수도 만나기는
굉장히 어려워지지 않을까?
23기 광수가 18기 광수 넘었다고 소리를 듣는건
적어도 18기광수는 여자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면서
행동하지는 않았다는 거죠.
물론 어떤 사람들이 보기에는 18기 광수의 집요함이
더욱더 힘들수 있지만은
대부분은 23기 광수가 더 별로다 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23기광수는 나는솔로 출연이
최악의 한수가 되고 있습니다.
결혼이 물건너 갈것 같다
이정도 생각이 들어요.
진짜 회생할수 있는 방안은
라방에 안나왔으면 하는 분들이 태반인데
그래도 라방이라든지.
개인적인 소통창구를 마련해서 바뀌겠습니다. 반성한다.
약간의 그런 이미지라도 좀 만들어야
일말의 가능성이 있지 않겠나 싶을 정도로 심각해요.
나는솔로가 시청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 하지만
sns에도 나는솔로 짤이 돌아다니고
커뮤니티에도 돌아다니고
유튜브 조회수는 잘 나와요.
시청률보다 그래서 박제가 되는데 빌런이었던 출연자들중에
그래도 라방이라든지
마지막에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면
그나마 조금은 그래도 사람이 바뀌었구나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23기 광수는 일단은 이미지가 그분들을 뛰어넘기도 해서
조금 어렵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미 일어난 일
조금 수습을 할려면은 노력은 필요하다
광수의 모습을 보면 강약약강의 이미지도 있습니다.
일단 남자들 사이에서는 가장 약자취급을 받고 있어요.
다른남출들이 광수에 대한 리스펙이 없어요.
그냥 그냥 하로 보고 있고
광수도 그런 남자들 앞에서는
남자들이 하는 말을 다 수긍을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중에도 정숙 때문에
편집된 장면이 많아서 정확히 평을 할수는 없지만은
이분이 그때 영자앞에서는 좀 깨갱하는 모습을 보였고
여자들중에 옥순이 가장 조금 이미지가 약하잖아요.
그래서 옥순한테는 세게 나가는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저는 솔직히 궁금한거는 이분이 영자나
또 좀 똑 부러진 현숙 순자 앞에서
어떻게 대화하는지도 좀 궁금합니다.
그거를 봐야 정확하게 또 볼수 있을것 같지만은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강약약강이 강하다
조금 강한 사람이 얘기하면 수긍을 해버리고
그리고 광수는 자존감이 높다고 하셨지만은
자존감이 가장 낮고
자신감도 없고 자존심만 셉니다.
데이트선택 이후에 남출들 앞에서
옥순을 선택 안할까도 했다.
남자로서 자존심이 상하잖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안좋아해주면
굉장히 또 위험한 발언이죠.
영철이 이 말을 듣고 뒤틀렸다 요렇게 일침을 놔줍니다.
자존감이 낮은데 자존심만 세면
어떠한 화를 입을수 있는가
광수를 보면서 우리가 교훈을 얻을수 있겠다싶네요
그냥 광수는 이번화에서 보여준
말 한마디 한마디가 굉장히 본인의 이미지에 치명타다
요렇게 보입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옥순이가 너무나 고생했다.
영자나 현숙이 광수와 데이트하거나
광수가 걔네를 좋아한다고 하면
아마 이번주에 보여준 그 광수의 궤논리 궤변 듣는
그런 사태까지는 안왔을거예요.
분명히 옥순의 태도도 뭔가 그런 찐 콜렉터 느낌도 강합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다. 물론 좋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좋아하는
좀 수동적인 그런 연애를 하시는 분들
근데 옥순이도 물론 바깥에서는 이 정도의 중증이라면
미리 차단을 했겠지만,
어쨌든 광수의 지금 이 사태를 보고
옥순도 많은걸 느꼈을 것 같아요.
어쨌든 광수 18기광수는 그래도 좀 세월 지나서
나솔사계에서 이미지 바꿔봐라면서 이래 불러줬는데
23기 광수는 나솔사계에서 불러줄지가 의문이고
불러줬다고 해서 이미지가 중화가 될까도 또 의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광수보고 아픈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병원가서 치료받아라 약먹으면 해결된다라고 하는데
이정도 말이 나오는게 농담 반 진단 반으로 하신 거겠지만은
그런말에 공감을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광수님 보면 나는솔로 나온다고 광수 부모님 스타일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또 친한 지인 어쩌면 좀 너머 넘어까지
우리 아들이 방송에 나온다 이렇게까지 해놨을수도 있는데
지금은 굉장히 힘들것 같아요.
부모님도 광수도
광수가 어렸을때 공부를 굉장히 잘했죠.
고등학교도 조기졸업하고 학교도 굉장히 좋은데 나왔고
근데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게 인성도 중요하다
요런 얘기를 광수 보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공부만 중요한게 아니라 유년기 성장기 시절에
또 여러가지 또 사회성이나 인성도 같이 길러져야 되는게 맞는것 같고
어찌보면 부메랑 아닌가 싶어요.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그런 생각이 잠깐 들구요.
어쨌든 결론은 광수의 결혼은 물 건너간다
결혼을 떠나 연애도 물 건너가고
주변 사람들도 시간문제다 그런 생각이 든답니다.
아무튼간에 광수님 노력하셔야 돼요.
지금 시급합니다.
프랑스 중산층이고 뭐고 다이아몬드 반지 팔아가지고
여행가고 그런게 아니라
나는 왜 다른사람 감정을 못읽는 공감을 왜 못하나
본인에 대해서 깊은 탐구가 필요한 시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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