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돌싱특집 그냥 남자들이 안땡기는 22기영숙
22기영숙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게요
22기영숙이 대다수의 나솔 애청자들이 예상한것처럼
내가 지금 AS해준다고해서
나솔사계민박에 22기때도 안들고간
엄청난 옷들을 지금 들고 왔는데
이 차려진 밥상이 이게 뭐냐고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22기 영숙이 첫날밤 술자리에도
초반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고
남자들과 대화하기보다는 정숙과 술을 마시면서
얼큰하게 취해서 빨리 들어가서 잡니다.
미스터 배는 의아해합니다.
관심있는 남자가 있다면
저렇게 안했을텐데 라고 느끼셨을겁니다.
22기 영숙은 이거 AS 해준다고 했는데
22기 때보다 남자들이
이건 아니지 않나?
나를 속인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AS라는 뜻이 내 이미지를 바꿔봐라 요런건가
나는 AS가 정말 멋진남자들 요렇게 구성해준줄 알았는데
부들부들 22기영숙이 자리에 참여도 안하고
에너지도 없고 심지어 다음날에도
활동성을 보이지 않는건 미스터 배의 말처럼
관심가는 남자가 없기 때문 아닐까요?
어떤 분들이 말씀하시기로는
22기영숙의 급이 이 정도다.
이런거를 남피디가 참교육 해주려고
보여줄려고 불러왔다고도 하신 그런 의도가 있다.
근데 그런 의도가 100%는 아닐거고
또 시청률을 위해서 이런런 캐스팅을 한것 같은데
일단 22기영숙이 굉장히 실망한건 확실해 보이고
남자들도 22기영숙이 이렇게 소극적인게 지속된다면
우리 남자들중에 마음에 드는 분이 없나보다
시청자들도 생각하는거를
분명히 저기계신 출연자분들도 인지를 할텐데
과연 22기영숙의 흥미를
일깨워줄수 있는 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22기영숙이
대단하다고 제가 올려치는건 아니고
절대 22기영숙이 본인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본인의 급을 사기캐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걸맞는 남자가 없다고
영숙이 생각하는거 같아 보여요.
과연 22기영숙의 스탠스 변화가 있을지
앞으로 기대가 되고 22기영숙이 술을
양주도 잘 깐다고 했는데 10기정숙에게 주량으로
KO 당한거는 좀 인상적이었다.
요렇게 이번주 22기연숙에 대해서
리뷰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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